어제 친구와 경복궁역 근처에서 재즈공연을 봤습니다.
보고 나오니 비가 계속 오길래 파전에 막걸리가 딱 생각나서 근처에 찾아갔구요. 9시반 정도 되는 시간이라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해서 해물파전에 지평막걸리 주문했습니다.
가게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구요. 사장님도 차분하시고 좋더군요.
뒤이어 감자전에 금정산성 막걸리 먹었구요. 제가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어제도 많이 먹을뻔했네요.
파전 말고도 다양한 안주들이 있던데 특히 반건조생선 이런건 궁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