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공소관 이런 이야기하면 침 뱉고 국힘찍을겁니다
보완수사권 주자구요. 국회서 거들먹거리는 검찰TV에서만 봤지
실상 본적도 없고, 제 인생이 뭐 상관 있는것도 아니구.
정치 별 관심도 없다가 윤석열 같은 외환 내란 수괴 보고
얄팍하게 민주당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 했던 마음이
어제 기자회견 한방에 무너지네요
정성호 장관 그냥 총받이였다니 참 안되셨고
검찰개혁 책임은 당이지라는 마지막 대통령 멘트가 참 차갑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지지합니다 일 잘하시잖아요
문재인 대통령 때도 꼼짝못하는거 같이 보였고
이번 그 거침없다는 이재명 대통령도 힘들어하는걸 보니
검찰 관련 세력들이 얼마나 대통령에 부담을 주는지
가히 상상도 어렵네요 퇴임 후
당연히 초토화가 두려우시겠죠 사람 개인으로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합니다.
다만, 정말 위선적으로 느껴지는건
10월2일 공소청 중수청 출범인데
느릿느릿 총리실TF 형소법개정 정부안 제출도 안하는 꼴이
뜬금 문조털래유 댓글단 작업해서 기반깔고
타이밍 맞춰 그 총리실의 총리 김민석이 민주당 전당대회
나오고
차라리 그냥 대놓고 제대로 이야기 해줬으면
마음 편하겠어요. 애매모호가 너무 위선적이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정청래의 민주당은 전혀 안움직이고 있죠.
더구나 이걸 당대표 선거용 구호로 사용하니 대통령이 그래선 안된다는거 잖습니까
정청래 대표는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민주당 권리당원이 그걸 정말 바란다는 걸 대통령에게 읍소한 겁니다.
대통령도 생각 좀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진짜 지지는 하는데 밑에 분 말씀대로 변하는게 없구나, 내 진심과 다르구나.. 안타까움을 체념하게 되는 그런겁니다.
이번 기자회견보고, 코어지지층의 실망이 체념으로 바뀔까
우려되네요~!!
모든 정책적 행동이 정치적 행동이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데
그놈의 검찰에만 가면 왜 이렇게 부작용 부작용 거리는지
이런 대도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라고 말하면 그게 종교지 정치는 아니지요.
신뢰는 한가한 주둥이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건데
1년동안 침대개혁도 봐줬고, 조롱과 멸시가 떠돌아다니는것도 기다렸는데.
그래도 정리 안 하고 놔두는건, 그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 이유는 그다지 좋은건 아니겠지요.
집권1년차 대통령 흔들기를.우습게.해댄 자들과 당대표가 한통속이란게 분노스러운데요.
(저는 댓글단이라고 믿는) 뉴이재명들의
티팍팍나는 몰아가기 아니었으면
저도 님처럼 똑같이 생각하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이런 리스크를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그러니 어떻게든 정권 재창출해야한다
검찰개혁 빡시게하면 중도 표 날라간다
(그러다 진영표 다 날라가게 생겼죠 그거 다 프레임입니다)
근데
검찰 살려두면 정권 바뀔 가능성이 더 높은데요
지금 겉으로 입닥치고 납작 엎드린다고
이후 총선 대선 앞두고도 그럴거라 생각하시면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죠
이미 윤석열을 경험했기도 하고요
예를들어 그런 겁니다
2찍하는 부동산 세력들이 민주당 정권에서
세금 낮춰준다고 이후 민주당 찍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심각한 오판입니다
(내란당이 정권 잡으면 더 시원하게 낮춰줄거거든요)
세상에는 완벽한 제도가 없는데 거기서 나오는 부작용은 다 니들이 초래한거다 해버리면;;
보안수사권 존치 -> 니들이 초래한거다
보안수사권 폐지 -> 니들이 초래한거다
나 뉴민주당지지자인데 하시고요..
특정 정당 지지해본적 없습니다. 계엄에 충격받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정의 국힘 불의로 생각한적은 있으나 여러사안을 보다보니 냉정함을 잃엏었네요
전 굳이 따지자면 중도이며 상식에 맞는 소리하는 개별 사안만을 지지합니다. 남을 재단하시려면 말꼬리라도 제대로 잡으세요. 없는말 사실인양 호도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