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aland9님 많은 고민을 하시고 '본인'이 판단해야죠. 남이 해준 판단은 결국 남을 어떻게든 원망하는 결론으로 갑니다. 올라도 왜 더 오른 곳을 추천해주지 않았는지 떨어지면 왜 집 사라고 부추기는 지 몇 번 추천해줬더니 이런 사례 종종 봐서 그 뒤론 손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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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6.7
09:36
2026-06-20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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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land9님 거주 지역이 반도체 호황 직격 지역인지 아니면 최대 수십억에 달하는 반도체 상여금을 받은 가구가 손에 넣고 싶어할 만한 지역인지 아닌지에 따라 대답은 조금 달라지겠죠. 다만 전월세가는 실거주 강화로 집주인 실입주가 가속화되고 매물이 줄어 저가 매물을 찾기 힘든 상황이 꽤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시고 '본인'이 판단해야죠.
남이 해준 판단은 결국 남을 어떻게든 원망하는 결론으로 갑니다.
올라도 왜 더 오른 곳을 추천해주지 않았는지
떨어지면 왜 집 사라고 부추기는 지
몇 번 추천해줬더니 이런 사례 종종 봐서 그 뒤론 손절했어요.
거주 지역이 반도체 호황 직격 지역인지
아니면 최대 수십억에 달하는 반도체 상여금을 받은 가구가 손에 넣고 싶어할 만한 지역인지 아닌지에 따라 대답은 조금 달라지겠죠.
다만 전월세가는 실거주 강화로 집주인 실입주가 가속화되고 매물이 줄어 저가 매물을 찾기 힘든 상황이 꽤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서 정치병 걸린 사람들이 오른다/내린다 주장하는거에 매몰되지 마시고 현실세계에서 직접 몸으로 부딛혀보신 다음에, 의사결정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노원,일산도 충분히 누릴거 누리면서 사정권이고, 학군,교육 운운하지만 광역시,천안,청주,제주 가도 서울에서 학교 갈만큼 다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집을 사던 사지 않던 일단 현재 상황을 정리해야 매수할지 말지 의사결정도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서요, 후보군으로 올려둔 곳들 실제로 임장도 다녀보시고, 금융기관에서 대출상담도 받아보시고 생각을 정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규모 공급이 있는곳인데도 저러네여 ㄷㄷㄷ
적당히 해야지
셔틀버스 한대 정도면 개인이 50만원정도 부담하면 맘맞는 사람 모아서 쓸수 있죠
10억이면 다른 대안이 충분하고
천년 만년 다닐 회사도 아니고
적당히를 모르내요
강남 집값상승 이라더니 전체 매매는 40채뿐이고 나머지 표본은 조사원이 부동산에서 호가를 받아 적어 발표햇다는군요.
가격상승이 거래가아니고 호가엿습니다
거래는없는데 바람잡는건가. 웃기더군요.
오를수도있는데 한두개로 바람잡는언론을 질타하는거구요. 놀랍네요 근데 동탄이 20억?
곧 2개월째도 지나가니 일주일 안에 등기완료 안 되면 세입자가 있어서든 뭐든(그조차도 현 부동산 정책 중 하나입니다) 결국 매도 못 한거라고 봐야죠
명목가격이 급등해서 구매력과의 갭을 벌리는 상황이 잘못된 것이지. 동탄은 그 반대거든요. 규제할 하등의 이유도 오른다고 뭐라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심지어 땅도 많고 수요가 늘면 또 공급하면 됩니다.
구매력이 없는데 집값만 오르는 상황이 문제인거지. 구매력이 폭발하고 집값이 뒤따라오는데야. 1년 벌어 국평 신축 아파트 한채 사는 시세잖아요. 동2만 해도.
그냥 동탄 거주자들의 구매력이 폭발하고, 상권도 살아나고, 교육열도 높아지고, 아이들도 늘어나고 뭐 그렇게 될 겁니다. 자연스러운 겁니다. 갑자기 돈벼락에 맞은 사람들이 수만명 단위로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 사실이 부자연스러운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