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굳이 여기저기 분란 조장하는 방송-채널 굳이 찾아 보지 않습니다.
자주 보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뿐이죠.
그런데, 어쩌다 알고리즘이 작동했는지 몇 가지 채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꽤 심각하네요.
제 눈에 띈 것은 이런 것입니다.
방송 채널에 나오는 민주당 전 의원이라는 사람이나
민주당 사람이었었던....이들이 하는 말을 보면 이런 식입니다.
내가 들은 것이 있는데, 심각해서 말은 못하겠고,
이 사람은 이런 저런 이유로 저렇게 행동하고,
저 사람은 저렇고...
되도 않는 근거와 되도 않는 해석을 한 후
다시 그 허상 위에 또 허상을 쌓는 방식의 주장들...
예전에 이런 소리 했다가는 뺨 맞을 소리들...
대통령이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경쟁이 되어야지 전쟁이 되어서야 되겠느냐는 말에 정면으로 반하는..
유력은 아니나 모이면 유력이 될만한 정치인 출신 포함 여러 방송인들이
여기저기 다니며 불쏘시개를 집어 넣고 있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경쟁을 할 때 자신의 비전이 있고 자신감이 있을 때는
남을 깎아 내리거나 잘못에 집착할 필요가 상대적으로 덜 합니다.
보여줄 것이 없고 상대를 내리 눌러야 내가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정치의 근본 목적을 잊고, 내가 설 자리만 본다는 것입니다.
자리가 중요하면, 유권자의 눈에 들 나의 것을 만들 생각 보다는
나와 경쟁할 자들이 유권자의 눈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방법을 쓰게 됩니다.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헐 뜯고 다니는 자들은
그들이 비판하는 대상 보다 더 심각한 행동을 하지만,
유명세가 덜하고, 책임을 덜 지는 것을 이용합니다.
화합 보다 갈등을 부추키는 역할을 하면서,
그저 자신의 해석에 취해 밥벌이 하는 낭인이 되어 있더라는 말이죠.
그걸 민주당 출신들이 하고 있으니.. 나원 참... 답답하네요.
요는 이렇습니다.
지금 다들 무슨 이상한 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굴고 있습니다.
같은 당의 동료이자 내부 경쟁자가 아니라 원수가 되어 행동하는 자들이
당의 안 쪽에도 있고 바깥에도 여기저기 나팔수가 되어 떠들고 다닙니다.
뭔가 많이 이상합니다.
내가 더 잘 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이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당이 집중해야 할 아젠다를 제시하는 사람도 없고,
오로지 이전투구만 보이는...
정치는 갈등을 조정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왜 놀라게 되냐면요.
뭐 전부다 이슈가 크게 되진 않으니 잘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소해 보이나 오래 묵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다 챙기질 못해요.
그럼 누가 그걸 해야 할까요.
민주당입니다.
지금 떠오르는 것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캐캐 묵은...
그러나 아직도 해소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
입을 열고 해소의 방향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단 강하게 치고, 방어하고, 반격하고,
그런데, 이것 보다 더 크게 떠들어 대는 온갖 떠벌이들이 설치고 다니고,
이게 무슨 난장판인지...
참 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히스토리를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스냅샷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보이실만 하죠
이제는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이 왜? 그럴까도 생각해 보심이
대통령이 일 잘하시니까
이것도 빨리 통제하셔야 할것 같네요
너무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이 커지는데는 솔직히 대통령 지분도 있어요)
그 사람들이 왜 그럴까...에 해당하는 이유들에 공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혀요.
그 사람들이 누군지 에매하게 양비론적으로 쓰셨지만 제 발이 저리는 제 입장에서 쓰면
이상하게 우리 모두가 원하던
개혁이슈는 진잔이 전혀 없는데
내란전과 지금 생각이 바뀌지 않은 사람들이
윤건희 폭정과 싸우며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데 엄청난 기여를 하고
매일 명비어천가를 부르던 그 사람들이
갑자기 누군가에 의해
정부에 반하는 반명 역적이되고
저는 무능한 선동가에 선동당해 현실이 아니라
이상만 쫓는 그런 사람이 되 버렸어요
내 눈에 보이는 현실은 민주당 신주류가
폭력적인 방식으로 계파 기득권을 가져가려는
모습만 보이는데요
- 1인 1표 반대, 계파 귀족정치 추구
- 검찰개혁 방해
- 통합과 연대 방해
- 재래식 언론과 결탁
- 기존 민주당 인적 자산 공격
물론 이건 제가 먼저 시작한건 아니고요
언제 부터인가 자기들이 뉴뭐시기라며
문조털래유 악마룰 외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시작된거에요
"너 반명이세요?" 이러면서요
(최근에는 대통령도 그쪽에 힘을 주는 거 같고요)
거의 1년 가까이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하면서 쉴드치다보니
결국 못버티고 터져 나오는 사람들이 생기고
님이 말하는 지금의 스냅샷이 된거죠
1인1표제, 검찰보완수사권 등이 이상도 완전한 안도 아닌데 그거 외에는 다 나쁜거라고 보고 배제하려는게 이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의 안 말곤 다 악이라고 규정하는게 통합과 연대의 방해 아닐까요.
아래 두개는 개인의견 차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의미 인지는 알겠습니다.
전... 좀 더 길게 봐도 된다고 봅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엔 하나하나 이뤄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불안하지 않습니다.
진척이 없다고 하셨는데,
전 진척 된 것들이 보이고,
안 된 것들도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저 전쟁을 벌이면서
더 늦춰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누가 싸움을 붙였는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힘을 쏟을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의제를 제시할 줄 아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문을 쓴 이유 중에 하나는
밸런스가 완전히 깨진 점에 있습니다.
모든 것의 블랙홀이 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요즘 어떤 정책을 입안하고 있다더라...
가 같이 등장해야 하는데,
모조리 다 이 전쟁만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