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의사까지 유튜브에서 과체중이 생존율이 더 높았다
이런 이야기를 하길래 진짠가 싶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정상 체중이 생존율이 더 높았고
무엇보다 체지방률이 아니라 단순 BMI 측정이라서 근감소로 인해 체중이 감소한 건지도 알 수 없고
흡연자 집단 변인 통제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기존의 상식대로 정상 체중이 과체중보다 건강한 게 맞고, 생존율도 더 높으며
과체중이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건 60대 이상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마저도 통계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거 같은데, 의사가 나와서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역시 적당히 통통한 게 건강에 좋네~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걱정이네요
역으로 쇠질하며 근손실 걱정해야할정도의 근육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계단오르고 놀이터에 있는 운동기구정도만 하셔도 노년층은 특히 충분하십니다
수명은 유전적요소가 거의 다 결정해 놓았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소가(담배,술,성인병) 극단적이지만
않다면 변동 요소로써의 적정 비만은 크게
게의치 않을듯 하네요.
신체는 마일리지가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 +- 변수를 주는거 같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스트레스 안 받고 즐겁게 사는게 더 중요한거라 믿고 살고 있네요.
요즘들어 나이를 먹으니까 내 인생의 운명은 내가 정하는게 아니다 라고 느껴지네요.
또다른 사례가 나이 들면 술 먹는 사람이 안먹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게 있죠. 술 먹고 간이 망가지면 나이 들어서 이미 죽어 있거나, 간 때문에 술을 더이상 마실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리니 당연히 나이 들어서까지 계속 술을 먹는 사람 정도면 엄청나게 튼튼한 사람일테니 말입니다.
이런거야 워낙에 논리적이로 말이 안된다는 걸 사람들이 금방 머리에 들어오니까 썰을 못푸는 거겠죠.
“과체중이 마른 사람보다 조기사망의 위험이 더 낮다”
딱 여기까지만 팩트가 아닐까 합니다.
곰의 동면준비처럼 자연스러우며
생존에 도움이 되도록 작동하는게 맞겠죠.
적정한 과체중은 여러 연구에서 좋은 것으로 나오네요.
게다가 근력운동을 너무 등한시하고 빼빼마른걸 건강하다고 오인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한국인은 췌장이 작다보니까 BMI 기준도 더 엄격할 수 밖에 없다고..
그걸 감안하고도 근력 운동은 잘 안하고, 단백질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마른 당뇨가 많은 것도 현실이니까요.
다들 언능 무게 치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