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기는 클리앙이랑 정치적 성향이 좀 비슷한 곳이긴 하나 나이든 분들도 많고 나이든 여성 분들도 많아 보이던데 장원영 같은 아이돌 억까해서 싫어하는 곳입니다. 저도 다행히 오래전에 가입은 해놔서 가끔 댓글들 달긴 하는데 왤케 질투를 하고 비난을 하는 건지... 사이트 자체도 요즘 시대에 이미지 첨부도 안 되는 커뮤니티는 첨 봤습니다 ㄷㄷ 트래픽 이용 부담 때문에 이미지 업로드 기능을 막은 것 같던데 유튜브 영상도 제대로 못 올리고 엄첨 불편하더군요
오목교타잔
IP 1.♡.255.108
03:20
2026-06-20 0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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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Faster님 82도 딴지도 돈이 없나봐요...아니면 돈들여서 고도화할 필요를 못느끼는듯요
TheFaster
IP 110.♡.234.158
03:24
2026-06-20 0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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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솔직히 82쿡을 거의 나이든 아줌마 같은 분들 아니면 누가할까 싶긴 합니다. 익명 게시판이기도 하고 게시판도 자유게시판 하나나 다름 없구요. 원래는 이미지 업로드도 됐었는데 트래픽 비용 부담된다고 막았나 보더군요
오목교타잔
IP 1.♡.255.108
03:25
2026-06-20 0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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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Faster님 그렇군요...이미지 트래픽...그리고 서버용량...
TheFaster
IP 110.♡.234.158
03:32
2026-06-20 0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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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예전에 자유게시판 개편 했을 때 일주일 간 잠시(?) 업로드가 가능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트래픽 이용 부담 때문에 막았다고... 근데 웃긴 건 제가 여긴 왜 이미지 업로드가 불가능 하냐고 물어봤다가 알바 취급 당하고, 82쿡 회원 맞냐 소리 까지 듣고, 익명으로 자게에 부득부득 올리고 싶은 이미지가 뭔데요? 이런 소리 까지 들었었네요. 상식적으로 이미지 업로드가 안 되는 커뮤니티가 비정상이고 이상한 거 아닌가요? 요즘 그런 커뮤니티가 어딨다고 😅😅 근데 보니까 다른 게시판엔 사람들이 이미지 잘만 올리던데 자게만 막아둔 건가 봐요
TheFaster
IP 110.♡.234.158
03:46
2026-06-20 0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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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제가 아이브 팬인데 저기 장원영 억까해서 싫어합니다 ㅠㅠ 아무리 정치 성향 비슷한 곳이라지만 왤케 비난들 하는지... 아이유 보고도 꽃등심 사건으로 까기도 하고 연기력으로도 까고 만만한게 여자 아이돌이고 여자 연예인인지 참 여적여 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김선규
IP 175.♡.203.165
03:18
2026-06-20 0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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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수박을 사오긴 했는데 손질 못하겠어서 그냥 남동생에게 아예 손질된수박을 사오게 또 시켰다..? 인걸까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집에 통수박이 있었는데, 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 약 먹고 비몽사몽으로 누워 있던 날이라 딸이 수박을 챙겨주려고 했나 봐요. 그런데 수박 잘못 보관하면 세균 번식한다는 얘기도 봤고, 자기도 한 번도 잘라본 적이 없어서 비싼 수박 망칠까 봐 집에 있던 건 안 건드렸대요. 대신 귀가 중이던 제 남동생한테 돈 보내서 잘라진 수박 1kg을 사 오게 했더라고요. 저는 딸이 직접 챙겨준 줄 알고 감동해서 다 먹고 잤는데, 다음 날 냉장고 열어보니 통수박이 그대로 있어서 그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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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시간순으로 차분히 설명한 글이 아니라, 결론을 먼저 말한 뒤 나중에 배경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쓰인 글입니다. 그래서 처음 읽으면 “수박을 사 온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핵심은 집에 통수박은 있었고, 딸은 그걸 직접 자르지 않은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다는 데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딸이 귀가중인 남동생 시켜서 자른 수박 1키로 사왔다라고요.” 첫 문장은 사건의 결론부터 말한 부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핵심은 “딸이 수박을 잘랐다”가 아니라, 딸이 직접 자르지는 못해서 남동생을 시켜 잘라진 수박을 사 오게 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문장만 보면 집에 원래 수박이 있었는지, 왜 새로 샀는지가 아직 설명되지 않아서 맥락이 덜 보입니다.
“제가 감기 심하게 걸려 약먹고 비몽사몽이어서 엄청 감동 받고 한그릇 다 먹고 잠들었는데” 이 부분은 글쓴이가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아파서 정신이 없었고, 딸이 챙겨준 수박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감동하고 먹고 잔 것입니다.
“그 다음날 냉장고 열어보니 수박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여기서 앞의 이야기가 다시 해석됩니다. 전날 먹은 수박은 집에 있던 통수박을 잘라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집에 있던 수박은 그대로 있었고, 글쓴이는 이 장면을 보고 나서야 “어제 먹은 수박이 따로 사 온 거였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뒤늦게 딸한테 물어보니 본것은 또 많아서 수박 제대로 관리 안하면 세균 번식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비싼 수박 망칠까봐” 이 부분은 딸이 왜 집에 있던 통수박을 자르지 않았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딸이 아무 생각 없이 안 한 게 아니라, 수박을 잘못 손질하거나 보관하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얘기를 봤고, 본인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비싼 수박을 망칠까 봐 겁이 났다는 뜻입니다.
“남동생한테 송금하고 심부름 시켰다고 말하더라고요.” 마지막 문장에서 첫 문장의 결론이 다시 풀립니다. 딸은 통수박을 직접 자르지는 못했지만, 대신 남동생에게 돈을 보내 잘라진 수박을 사 오게 한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 댓글의 실제 시간 순서는 이렇습니다. 집에 통수박이 있었다 → 글쓴이가 아파서 누워 있었다 → 딸은 수박을 챙겨주고 싶었지만 직접 자르기는 겁났다 → 그래서 남동생에게 돈을 보내 잘라진 수박을 사 오게 했다 → 글쓴이는 그걸 먹고 잤다 → 다음 날 냉장고에 통수박이 그대로 있는 걸 보고 뒤늦게 사정을 알았다.
이 댓글이 헷갈려 보이는 이유는, 작성자가 이 시간 순서대로 쓰지 않고 “딸이 남동생을 시켜 자른 수박을 사 왔다”는 결론부터 먼저 던진 뒤, 나중에 “사실 집에 있던 통수박은 그대로 있었다”는 반전과 이유를 붙였기 때문입니다.
오목교타잔
IP 1.♡.255.108
03:41
2026-06-20 0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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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님 ㅎㅎ 감사합니다. 제머리속을 정리를 해주셨네요. chatGPT똑똑하네요. 집에 원래 통수박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지려다가 다시 핸폰 보는중입니다 ㅋ)
그러시든가
IP 221.♡.129.137
03:49
2026-06-20 0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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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이라는 것은 냉장고에 있는 자르지 않은 수박을 누가 좀 썰어서 갖다주면 좋겠다는 상황이고 비몽사몽해서 딸아이가 썰어 준 줄 알고 먹은 수박이 사실 아들이 사온 자른수박이였다. 는거 아닌가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211.♡.122.164
05:18
2026-06-20 0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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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먹고싶어서 사왔지만 아무도 못먹었다는 말이네요...
들꽃이후두둑
IP 118.♡.210.41
05:53
2026-06-20 0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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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어릴때부터 이거저거 시켜봤으면 실패하더라도 시도해봤을텐데요. 누굴탓하나요? 그렇게 키웠을 확률이 높은데요. 금쪽이도,나쁜개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부모나 개주인이 원인이 경우가 대다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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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냉장고보니 수박이 그대로 있었다는건 수박을 하나더 사왔다?
그래서 왜 그랬냐면 그거 손질하는거 잘 못하겠어서 아예 새로운 다른 수박을 동생이 사온거죠. 아마 마트나 배달앱같은데서 파는 완전 손질된 수박으로요.
딸 입장에선 일단 한통을 자르면 한번에 다 먹지는 못하니 세균번식 안되게 보관도 잘 해야되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동생에게 1킬로짜리 소분된걸 사오게 한거였다.
라고 이해했어요.
냉장고에 있던 수박은 그냥 집에 원래 있던 수박일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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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집에 통수박이 있었는데, 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 약 먹고 비몽사몽으로 누워 있던 날이라 딸이 수박을 챙겨주려고 했나 봐요. 그런데 수박 잘못 보관하면 세균 번식한다는 얘기도 봤고, 자기도 한 번도 잘라본 적이 없어서 비싼 수박 망칠까 봐 집에 있던 건 안 건드렸대요. 대신 귀가 중이던 제 남동생한테 돈 보내서 잘라진 수박 1kg을 사 오게 했더라고요. 저는 딸이 직접 챙겨준 줄 알고 감동해서 다 먹고 잤는데, 다음 날 냉장고 열어보니 통수박이 그대로 있어서 그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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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시간순으로 차분히 설명한 글이 아니라, 결론을 먼저 말한 뒤 나중에 배경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쓰인 글입니다. 그래서 처음 읽으면 “수박을 사 온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핵심은 집에 통수박은 있었고, 딸은 그걸 직접 자르지 않은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다는 데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딸이 귀가중인 남동생 시켜서 자른 수박 1키로 사왔다라고요.”
첫 문장은 사건의 결론부터 말한 부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핵심은 “딸이 수박을 잘랐다”가 아니라, 딸이 직접 자르지는 못해서 남동생을 시켜 잘라진 수박을 사 오게 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문장만 보면 집에 원래 수박이 있었는지, 왜 새로 샀는지가 아직 설명되지 않아서 맥락이 덜 보입니다.
“제가 감기 심하게 걸려 약먹고 비몽사몽이어서 엄청 감동 받고 한그릇 다 먹고 잠들었는데”
이 부분은 글쓴이가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아파서 정신이 없었고, 딸이 챙겨준 수박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감동하고 먹고 잔 것입니다.
“그 다음날 냉장고 열어보니 수박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여기서 앞의 이야기가 다시 해석됩니다. 전날 먹은 수박은 집에 있던 통수박을 잘라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집에 있던 수박은 그대로 있었고, 글쓴이는 이 장면을 보고 나서야 “어제 먹은 수박이 따로 사 온 거였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뒤늦게 딸한테 물어보니 본것은 또 많아서 수박 제대로 관리 안하면 세균 번식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비싼 수박 망칠까봐”
이 부분은 딸이 왜 집에 있던 통수박을 자르지 않았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딸이 아무 생각 없이 안 한 게 아니라, 수박을 잘못 손질하거나 보관하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얘기를 봤고, 본인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비싼 수박을 망칠까 봐 겁이 났다는 뜻입니다.
“남동생한테 송금하고 심부름 시켰다고 말하더라고요.”
마지막 문장에서 첫 문장의 결론이 다시 풀립니다. 딸은 통수박을 직접 자르지는 못했지만, 대신 남동생에게 돈을 보내 잘라진 수박을 사 오게 한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 댓글의 실제 시간 순서는 이렇습니다. 집에 통수박이 있었다 → 글쓴이가 아파서 누워 있었다 → 딸은 수박을 챙겨주고 싶었지만 직접 자르기는 겁났다 → 그래서 남동생에게 돈을 보내 잘라진 수박을 사 오게 했다 → 글쓴이는 그걸 먹고 잤다 → 다음 날 냉장고에 통수박이 그대로 있는 걸 보고 뒤늦게 사정을 알았다.
이 댓글이 헷갈려 보이는 이유는, 작성자가 이 시간 순서대로 쓰지 않고 “딸이 남동생을 시켜 자른 수박을 사 왔다”는 결론부터 먼저 던진 뒤, 나중에 “사실 집에 있던 통수박은 그대로 있었다”는 반전과 이유를 붙였기 때문입니다.
제머리속을 정리를 해주셨네요.
chatGPT똑똑하네요.
집에 원래 통수박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지려다가 다시 핸폰 보는중입니다 ㅋ)
비몽사몽해서 딸아이가 썰어 준 줄 알고 먹은 수박이
사실 아들이 사온 자른수박이였다. 는거 아닌가요?
누굴탓하나요?
그렇게 키웠을 확률이 높은데요.
금쪽이도,나쁜개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부모나 개주인이 원인이 경우가 대다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