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화 소식에 와 소리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좋았죠
싸지는건가? 싶었는데
조건을 보니깐
▲주 2회 이내 시행,
연간 총 15회 초과 산정 불가
(수술 또는 골절 등으로 인한 관절 구축,
강직의 뚜렷한 소견이 있는 경우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15회를 포함하여
연간 총 24회 실시 인정),
▲동시산정 불가,
▲효과평가 등 진료내역 기록 명시,
▲기본물리치료 및 단순재활치료 우선 시행 등
개인이 한다면 15회를 하고
한달에 두번 간다면
대략 8개월 반 정도에서 끝나고
연장 할려면 심하게 아파야… 더 주네요
단가를 보니깐 산재보험 에서도
도수치료 단가가 있습니다
매년 바뀌어서 모르는데
4만원 중반대 나옵니다
산재 가격을 보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수 가격은 고무줄 인건 맞는데
잘 찾아보면 싸고
시간이 긴 곳이 있습니다
전 대부분 13~17 만원 = 한시간
을 했습니다.
한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근육 단축으로 인하여
만성 통증이 생겼고
섬유근통도 다시 도져서
쌍으로 아픈데요
30분을 해보니 짧았습니다
꼭 남녀가 키스만 하고
뭔가 삭제한 듯한 모습 이었습니다
인간의 경우 여기가 아프면
저기가 아플때가 있죠
저도 그러더군요
팔꿈치를 치료하니 무릎이 아프고
무릎을 고치니 어깨가 굳었고요
뭐 비급여 일때는 많이 가봐야
한달에 한~ 두번 해서…. 8번 정도네요
많이 간다고 해도 보험사가
싫어하는게 보여서요
계약서 상엔 충격파 증식 합해서
몇회 보상 이라고 써 있지만
어느 보험사는 도수가 12회 넘어가니
자문띄우고 뭐라뭐라 하는것만
봐도 손해가 크니 그렇죠
저런 가격일경우 한시간은 무리고
40분 사이 이겠죠
근데 저에게 그정도 시간은 너무 짧아요
그래서 비급여 진료로 도수를
한시간 정도? 하는것이 빠를것 같은데
물론 예전 요금제를 폐지시 답이 없겠지만요
맞습니다!
이미 도수 접고 물리치료사 정리해고하는 수순입니다
어차피 정책기조+보험사기조가 돈 안 주기이기때문에 다 막힐건데요
좋게말해서 환자에게 적용되도록 우회해서 나쁘게말해서 변칙적으로 해봤자 다 결국 악마화해서 막히고 영업정지,면허까지 영향이 미칠텐데요 그리고 의료보험 삭감이든 보험사 지급거부든 도수만이 아니고 지금도 그 날에 한 모든게 다 날라가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또 예를들어 요즘에 수액 같은 것도 보험사에서 지급거부가 많아져서 수액 같은 것도 안하거나 보험사에서 돈 못 받고 본인부담하실 생각하고 맞으라고 하는 경우도 늘고있죠 예를들어 후자같이 이야기하면 현실적인 참 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 ㅇ같이 이야기하네 불친절하다거나 실력(?)없다고 생각하실까요 ㅎㅎ
실비되게 해주세요라고 의사에게 이야기하는거 무슨 방구 같은 소리입니까 ㅎㅎ
이제 나라나 보험사나 아프면 진통소염제나 드세요 나머진 돈 드니까 이런 기조로 가는 겁니다 아니면 답은 보험사가 의료민영화-새로운 보험상품/서비스를 통해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환자들에게 우리 실손 건보 나가고 있더라고요
한 국가의 의료체계 기본이 눈먼돈 따먹기 구조가 되어버린 것
작년에 도수치료 두어달 신세지며 겨우 재활했는데.
전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주일에 한번 두 달정도 치료 받고 좋아진적이 있었는데
자꾸 뭘 규제하고 못하게 하는게 결국 진짜치료가 필요한 사람들까지 피해보게 하는건 좀 어닌거 같습니다
기존 혜택을 손 보는 게 불가피하죠.
도수치료가 어려워져도 암 수술과 같이
생사가 갈리는 부분에 지원이 유지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