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로 인해서 청와대발 고급 정보들이 누군가의 해석 없이 그대로 국민에게 바로 꼽히는 시대가 되었기에,
아무리 스피커들 대통령의 말을 해석해준다고 하지만,
저런 정부 생중계 영상들을 직접 보다보면 각자 자신만의 생각이 따로 생길수밖에 없죠.
한마디로 대통령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빅스피커가 생겨버린 느낌이네요.
뜬금없이 스피커들에겐 새로운 거대 경쟁자가 생겨버린 샘이죠.
누구 의견 들을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보고 듣고 생각할수 있는 세상을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줬어요.
결과는 봐야겠지만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서 새로운 큰 흐름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임기 초기부터 대통령 말을 계속 왜곡해서 자기네들 한테 유리하게 해석하고
대통령은 한번도 두리뭉실 하게 얘기 한적이 없는데
그냥 한글 알면 그 뜻을 이해 하는데
왜 자꾸 빙빙 꼬아서 계속 해석을 할려고 하는건지
초등학생도 알아 듣는걸 왜 스피커로 부터 해석된 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긴 하죠.
사실 비극의 시작은 지난번 전당대회죠. 솔직해 집시다. 대통령께서는 박찬대와의 사진을 우표로 발행해가면서까지 박찬대를 밀었지만 빅스피커를 비롯해 지지자들은 전혀 반대의 얘기를 하며 내가 명심이라고 외치며 선동했죠. 그때 여의도 근처에만 있었어도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지, 친문과의 갈등의 골이 적지 않다는 것들 등은 깡그리 무시하고 임의로 해석한 결과, 박찬대를 비롯한 몇몇 의원들은 악마화 되었고 이제와서 명청갈등이 진짜인가? 라고 하고 있는 거죠..
빅 스피커를 비롯한 세력들은 끝까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여 할 겁니다. 그게 실패로 돌아가면 대통령을 버리겠죠.
딴지를 비롯한 몇몇 곳은 벌써 그런 현상이 진행중인 것 같고요.
대통령도 1표인거고 당원도 1표입니다. 당원에게도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뽑을 권리는 있습니다.
대통령이 일 잘하니 대통령이 픽한 사람을 뽑아야겠다 하는 것도 틀린 건 아니지만 옳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민주당 내에서 김용남을 싫어한 사람이 평택에서 김용남에게 표 안주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당시 전당대회 결과를 모두 몇몇 빅스피커의 선동 때문이라고 보는 것도 지나친 단순화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특정 유튜버나 커뮤니티 몇 곳이 당원들의 선택을 결정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당원들의 자율적인 정치적 판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당시 권리당원 투표결과가 거의 70:30의 차이가 있을 정도인데 70%가 틀렸다는게 됩니다.
실제로는 수많은 당원들이 각자 다른 이유로 판단하고 투표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저는 당시 어디서 나온지 모르는 박찬대는 좀 찍기 어려웠습니다. 제게는 박찬대란 사람이 내란 전에는 이름이 들린 적도 국민앞에 나와 무언가를 한 기억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오랜시간 제게 믿음을 준 사람에게 투표를 하고 싶었습니다.
정치적 지지라는 것은 원래 조건 없는 충성이 아닙니다. 지지자도 정책을 비판할 수 있고, 당원도 대통령의 결정에 반대할 수 있고, 우호적인 언론인이나 평론가도 다른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대통령을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이야 그러실 수 있죠. 내가 원하는 그 사람과 일하고 싶다고...
국민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이 사람과 대통령이 화합해 일하기를 바란다고...
정치란 정치인이 하는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겁니다.
당대표 선거이후에 박찬대후보를 지지했던 의원 전부가 일부 친민주 커뮤에서 엄청 두들겨 맞았죠.
국힘의원만큼 더 공격을 받았고, 공격받은 의원들의 활동이 상당히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그때 심지어 박선원의원, 김용민의원도 공격을 받았죠.
대통령의 의중이 있고 무조건 그것이 선이라는 해석을 하는 스피커는 저는 걸릅니다.
모든 일에는 음 양이 있는데 이를 제대로 해석하고 전달해야죠
그리고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죠
니들은 생각하지마. 내가 해석하는대로 따라라는 것은 오만이라고 봅니다.
부동산 정책, 주가 정책, 환율 정책, 지방분산 모든 정책에는 사실 긍정과 부정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는데요
대통령이 얼마나 답답하면
이제 검사로 부터 이재명대통령 어떻게 지킬지 고민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