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때나 지금이나 비판글을 종종 올리곤 하지만
문통때 동조압력은 더 상상이상이었죠
여가부며 군대 문제며 페미 문제며 올라오면 다 틀어막고 어떻게든 옹호하려는 분들이 압도적 다수였죠
그때 스노우볼이 굴러 결국 20대에서 많은 민주당 지지자를 잃기도 했죠
돌아와서
그랬던 분들이 보완수사권 하나로 태도 확 뒤집어지는 모습을 보면
어떤 의미론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적장자가 아니라서 이런 대우(?)를 받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보완수사권 이러나 저러나 몸으로 느낀 당사자는 현 대통령인데 현 대통령이 오늘과 같은 발언을 했다면 한번 고민도 필요한 부분 아닐까요?
그 외에 문대통령은 민주당의 가치에 반하는 일을 거의 안 하신 것 같습니다.
실책을 굳이 파묘하면 안타까워지죠
젠더이슈는 특히 뼈아픈 부분 아닙니까?
탈원전 또한 결과론이지만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보고요
신념에 매몰된 사람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도 했죠
법무부 장관으로 검찰개혁을 시키려고 했으면 같이 임명한 굥이 난도질 하는건 막았어야죠.
민주당의 가치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 역할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 아닐까 싶네요.
윤석열을 위해 드러 눕던 곳이 이곳 클리앙이잖아요?
유튜브 스피커에 눈과 귀를 넘어 생각까지 의탁 하게 된다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많이 배웠습니다.
또한 다른 의견, 다양한 의견이 민주주의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달으며 배웁니다.
당시를 반추해보면,
문프도 민주당 적장자 취급(?)을 받지는 못했었던거 같네요...ㅠ
DJ 이후로 대다수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나 대선주자급 인사는.. 엥간하면 꽤 오랜 기간동안 굴러온 돌 취급(?) 아니었나 싶긴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조차 민주당 내에선 아웃사이더 였으니 문프도 절대 적장자 취급 못받았지요.
학생운동 하던 자들이나 동교동계나 안철수가 젤 문제였죠
이걸 비판으로 인식하는게 아니라 작업세력,갈라치기세력 이렇게 규정하고 다 반동으로
몰아가거든요. 현실인식이 거의 없는 골수들입니다. 자기반성이나 수용성이 없습니다.
그냥 윤어게인이랑 다를게 없는 극단에 자리잡은 종교랑 비슷한 분들인거 같더라구여.
이게 그들의 리더가 단한번도 사고나 반성을 한적이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이동형을 보세요. 똑똑한 사람이었는데 질투심에 흑화되서 지금 완전히 갔잖아요. 구독자가 1/10 은 되려나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보기에 지지한다고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건 지시와 이행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왜냐 김어준 문제점 지적하면 김어준 고마운줄알아야 한다고 맨날 그럽니다. 무슨 은혜입었어요?
보이는걸 뭐어떡하겠어여? 타인의 감정을 인정하는것부터 배우세요. 악쉴하지 마시구요.
솔직히 흔히 뉴재명이라는 사람들 불호아니세요? 자신들과 다른 마인드를 가졌는데 이재명 지지힌다고 하니까요. 뉴재명 이라는 다른 사고를 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민주당 지지자로 인정하세요? 인정하시면 저도 태클 안겁니다.
저는 누군가를 종교라고 부르는 순간 토론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종교 집단이라고 규정하면 더 이상 그 사람들의 주장 자체를 검토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정치에서는 누가 말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말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김어준이 말했든, 유시민이 말했든, 정청래가 말했든, 대통령이 말했든, 결국 주장 자체가 타당한지를 따져야 합니다.
특정 인물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주장의 가치를 미리 부정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근거와 이유를 가지고 문재인정권을 비판을 하는건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생각해 봐야하는게 아닌가 하고 지금도 그건 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재명정권이 실책을 한다고 하면 누구라도 본인의 생각과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표현할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문재인정권때 여기분들중 일부는 꽤 심했죠. 비판적인 표현을 조금이라도 하면 곧바로 린치에 박제 등등.
뭐 그 박제가 아직도 돌아다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진듯합니다. 교조적으로 혹은 종교처럼 누구하나를 따르는 경향은 줄어들어 보이니까요.
워낙 스펙트럼이 넓은 당 아닙니까
요즘 보면 이 사이트에서 이재명대통령 비난이 도를 넘는 것 같은데,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 때 정도만이라도 합시다. 제가 보기에는 이전 그 어느 대통령 보다 진심이고 능력도 더 뛰어나 보이니 말입니다. 서로 사분오열해서 서로 손가락질 좀 적당히 하잖 말입니다.
맞습니다. 민주진영 내에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는 콘센서스가 확고했죠.
근데 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쉽게 당선 되신 분 아닌데.. 자당의 제대로된 지원도 없이 0.73 프로 차이로 지고, 내란 이후에도 김문수 이준석 표를 합치면 이대통령보다도 많은 냉정한 현실에.. 어렵게 어렵게 대통령이 되셨는데,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는 민주진영의 콘센서스는 어찌 일 년만에 이리도 크게 흔들리는 것일까요……
윤석열 계엄 진짜…
하지만 민주당 특성상 또, 당원들이 위에서 내려오는 후계자ㅡ보다는 아래에서 밀어올린 지도자를 좋아하는 경향도 있다보니 기존 권력과의 충돌은 계속 생기는 듯요.
동교동계가 친노에 밀려난 것도 그렇고요…
과정이 힘들지만 주세력이 계속 교체되는 건 건강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김대중 시절에 노무현 역시 적장자는 아니었죠..
"아주 비겁한 행동이다"라고 당대표를 비판했던 오창석을 보며...
뭔가 있는데? 라는 생각을 처음 하였고..
이후로 스피커들의 선넘는 정치질을 보며...
한곳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과 비슷한 진영(?)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디에 서있나를 봤고..
내 생각과 다른 위치에 서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죠.
그러다보니 일체감이 떨어지게되고..
비판할 거리(Distance) 정도로 심리적으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내부총질인줄 알았지만
지금와서보니 외부총질이었던 오창석의 평론으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그리고 포섭, 통합은 당연한겁니다. 근데 강성을 등지지않고 해내는게 정치력이구요. 부디 국정의 동력을 상실할만한 지지율하락이 없었으면 합니다.
중간이 없는 사고방식이죠. 그러니까 맨날 절박한지 눈에 불을켜고
자신들을 비판하고 따지는 사람들을 다 적으로 만들어버리거든요, 본인들만 몰라요.
내 생각에 동의안하면 다 적이거든요. 그러니까 멀쩡한 젊은애들도 정상으로 보겠나 싶더라구요
학을떼죠. 맨날 가르치려들고 니들은 틀렸다 몰라서 그런데 ㄷㄷㄷ
그러니까 소위 뉴재명? 그런 사람들도 다 반동이고 갈라치기라고 하잖아요.
저도 연속된 말도 안되는 페미정책..
진짜 왜저러나 싶었습니다. 이건 뭐 도저히 실드를 쳐줄수도 없고
그래서 지지 철회 하였습니다.
이념 정치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봤어요.
2. 그리고 페미관련 이슈에 대해 당시 동조압력이 그리 강했나 하는 의문도 듭니다. 친 페미니즘에 대해 과도하게 반감을 가진사람이라면 커뮤니티 의견을 과잉해석할 수도 있겠지요.
3. 보완수사권 하나로 태도가 확 뒤집어 졌다는 것 역시 과잉해석으로 보입니다.
저는 민주당도 아니고, 성남시민으로 이재명 대통령 오래 지켜봤고, 늘 지지했지만 항상 염려하던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그 한계는 여전히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걱정이 좀 됩니다. 하지만 늘 그렇게 위태위태하게 항상 기대이상의 결과를 내던 분이니 한동안 지지 철회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러저러한 그룹 분류는 접어두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주장들을 보시면 어떨까 주제넘게 의견 한번 말해봅니다.
"검찰,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 등 이화영에 징역 2년 구형"
이화영은 이재명이 대통령인데도 누명 쓰고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데 보완수사권을 그대로 유지하면 어떻게 될지 너무 뻔하죠.
현 정부에서는 검찰을 현재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거 얼마 안갑니다.
칼이 있는데 검찰이 안쓸리 없고 현 정권과 민주당의 누군가는 또 그 칼에 찔려 피를 흘릴 겁니다.
현 정권에서 검찰에 협조적인 사람들은 물론 수사를 안 받을 수 있겠지요.
부끄럽지만 검찰에게서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을 만들어 공소 취소를 받아내려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개혁하는 개혁가의 모습이 민주당을, 이재명을 지지한 수많은 사람들의 바램입니다.
이화영이 이재명이 대통령인 지금도 검찰에 누명쓰고 들어가 고통 받아도 꺼낼 방법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검찰이 쿠데타 동조 세력인데도 말이죠.
형 확정되고나서 3개월 정도 지난 뒤 사면이라도 하면 될까요? 지지율은 그럼 어떻게 될까요. 국민적 반대는 없을까요?
이화영님이 무죄인걸 우리야 확신하지만, 정치에 관심없는 30%의 "(무관심층=) 중도"가 그럴까요?
이건 지금 수많은 민주당 당원들이 김어준이나 유시민에 동조하거나, 민주당을 문파에 돌려 주려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하고 대통령이 된 사람에게 약속을 지키라는 민주당을 지속 지지해 온 코어지지자들의 바램인 겁니다.
그걸 무시하면 결국 지지 자체에 대한 회의에 빠질 겁니다. 그게 더 무서운 겁니다.
그렇다고 그 민주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투표에 국민의힘을 찍는 건 아닐겁니다.
그냥 조용히 투표율이 낮아지고, 투표해야 한다고 주윗사람을 설득하지 않게 되고,
결과적으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지금보다 더 낮아질 겁니다.
그때가서 격노하신다고 해결될 건 없어요.
최근 며칠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사의 제목은 심각합니다.
"그런 논평 내고 그러면 되나!" "내가 언제 그랬어!" 이재명 대통령 격노...
"법정에서 다 드러났잖아요?"... 분노한 대통령 작심 발언
"같은 진영끼리 모욕 그만하세요!" 참다 못한 대통령..작심발언
"내가 얼마나 조심하는데!" 이재명 대통령 '가짜 뉴스' 향해 분노한 이유?
"지금도 분담하고 있는데 뭘 추가?"... 기자 질문에 역질문한 대통령
이건, 그냥 봐도 윤석열의 격노정치를 떠올리게 의도적으로 작성된 레거시 언론의 기사 제목입니다.
소통하고 따듯하며 국민을 생각하던 대통령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해하는 제목입니다.
이런 제목의 기사가 계속 나오면, 거기에 개혁 이미지조차 내부에서 이렇게 흔들리면
무관심한 중도들은 결국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별 차이 없네 하고 느끼게 될겁니다.
검찰 개혁을 같은 진영의 사람들조차 등돌리지 않게 강하게 드라이브해 후퇴없이 전진하는 것만이
우리 민주당과 대통령이 살 길 입니다.
지금은 환경이 다릅니다. 민주당은 친문과 친명이 섞여있고 지지자들도 친문과 친명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친문들과 악연이 많고 친문들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이란 생각은 안듭니다. 결국 이번 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소위 친문들이 차기 공천권을 받느냐 못받느냐가 될테니까요.
친문 의원들은 자신들이 DJ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적장자라 생각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굴러온 돌이라 생각하니 당권은 절대적으로 지키겠다는 생각일테고
이재명 대통령은 친문 세력을 약화 시키고 친명 진영으로 당권을 가져오고 싶을 겁니다.
당원들이 갈라져서 싸우는건 아쉽습니다. 의원들은 공천권이 달려있으니 그렇다지만 당원들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지지하는 쪽 지지하고 경선 끝나면 다시 민주당으로 뭉쳐야죠.
드라이하게 사실을 잘 나열하신 것 같네요.
친문과 친명간의 골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전했고 이를 직시해야 하죠. 모두다 한 편이다, 누구보다 친명이다와 같은 뻔뻔한 수사는 제발 삼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엔 당권을 위해 이를 부추기고 이용하는게 일부 정치인들과 유튜버들이죠. 그 덕에 의도한대로 당원들에게까지 번진 이 골은 누가 이기던 전당대회가 지나고도 쉽게 봉합되진 않을 겁니다.
대통령이 국민의 종복이지, 국민이 대통령의 심중을 헤아리고 선해해야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민주당이 여당입니다!
그때는 힘이 없어서 지켜준거지만
지금은 힘이 있는데 안쓰는 상황이죠
그리고 검사는 이재명대통령에 대한 조작수사,기소 포기 안했어요
엄중하게 아무 개혁도 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