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에 대한 해외반응이 많군요.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닌가 봅니다.
레딧에 올라온 댓글 보니 이게 전세계적 교육문제였나 봅니다.
결국, 현재 교육환경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 중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민원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한다는 거 같네요.
찾아보니, 영국에는 AI까지 써서 민원 폭탄을 넣는 학부모가 있다고 하고,
미국은 정치이념이 다른 교사를 해임하라고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학부모들이 있다네요.
일본은 학생 자리배치 문제 등 사소한 일로 민원을 넣는 괴물 학부모 때문에 교사들의 정신 질환 휴직율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유럽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유급이나 성적을 교사가 결정하는데, 예전보다 항의방문하는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다네요.
그나마 유럽은 교사가 유급결정을 하고 있다는 게 특이하긴 하네요.
그래서, 하고 있는 대응으로는
영국은 학부모 출입금지 명령을 할 수 있다고 하고, 프랑스는 민원학부모가 폭언, 모욕을 하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네요.
미국과 우리나라는 학부모에 대한 처벌은 안하고 교사 법률지원 정도만 하고 있나 봅니다.
특이하게 우리나라와 일본은 거의 같은 대응 방식을 취하고 있다네요.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그냥 민원대응팀을 만들었다는 정도로 끝나는 군요.
자세한 출처는 많아서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7
https://www.youtube.com/watch?v=1ke6blFNZpU&t=16s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260290.html;#ace04ou
찾아보니 중국도 그렇긴 한데, 중국도 유럽처럼 학부모 처벌을 하는 나라에 해당되긴 하네요.
독일 사는 지인도 자기 누나가 실업계 학교 교사 하다가 학생들한테 너무 시달려서 그냥 관두고 다른 직업 찾았단 얘길 들으니 남일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