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전에 민주당의 광화문에서 윤석열규탄(탄핵아니었음)집회가 열렸었죠
그때 저도 광화문에 갔었는 데 거긴 정말 중장년밖에 없었습니다
일하는 데서 주말에 뭐했냐고 하길래 광화문 갔었다고 하니
집회갔냐고 하더라구요.
그렇다 나도 민주당원이다라고 하니
당원하면 돈도 주냐고 묻더라구요. 그분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
일만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주기는.. 내가 매월 당비낸다그랬죠
민주당원이면 정치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 거죠.
이런 사람들을 찍어누르는 사람들과 오늘 대통령을 보니
정당이 뭔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가입할 땐 사실 그냥 온라인가입이 된다고 해서 문재인대통령응원한다고
했거든요.
문재인대통령 때도 여러일이 있었지만
이런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탈당한 의원들이 문자폭탄을 보내지 말라고 개딸욕을
매번 하긴 했지만요. 그건 니네가 확실히 잘못하니까 그런거라 별 타격감이 없었는데
당대표로 나온다는 사람과 주변의 의원들 또 다른 지지자그룹이 당원들을 공격해대니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이게 뭔일인가 싶은데...
대통령은 그 와중에 무조건 포용을 외치네요
전 사기당한 기분이 들어서 넘 기분이 더럽네요
몇달 전에도 그랬지만 여기저기 반정부 딱지 붙이는거보니
한나라당 여당이 생각이 나네요
그럼 대선때 여당 되면 야당때 랑 달라질거라고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말 안하면 사기 아닌가요?
이 이후에도 만약에 아무 일 없이 지방선거 치르고 정청래 당대표가 연임 출마 없이 새로운 전당대회로 들어갔다면 지금처럼 격화되진 않았을겁니다. 근데 평택에서 조국당이 민주당 후보를 악마화하는 선거 전략을 쓰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쳐서 표를 얻으려 했고 또 한 번 유시민이 등장해서 조국당 편을 드는듯한 뉘앙스를 보이며 민주당을 욕했고요.
지금 이런 상황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빨리 정청래 당대표가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하고 새롭게 전당대회 모드로 들어가는게 유일 합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계속 출마를 고집하고 두 달 동안 이 분위기가 악화되면 지지자들 사이에선 진짜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강이 생기게 됩니다. 민주당을 위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정청래 당대표는 결정해야 합니다.
기습 합당발표 이후의 과정을 보며
대통령님도 찬성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 이번 지선과 보권선거 결과를 보면 더욱 분명해지죠.
진보진영에서 연합을 한 지역 보권선거는 승리했고, 아닌 지역은 참패했죠.
이언주의 용인시장, 황명선의 금산군수 선거는 완전 망했죠.
평택도 강득구가 활동했죠.
서울시장 선거는 서울선거대책위에서 당대표 방문을 거절한 것은 왜 기억안하는 거죠
그리고, 더 확실한 사실은
이재명 정권 이전의 민주당 역사를 보면 더 분명해지죠.
민주진영이 분열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이거 왜 당 대표 탓으로 하죠..
그 이전에..
정청래 당대표 체제가 들어서자 마자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이란 자들이
사사건건 당대표 업무추진에 발목을 잡았던 것을 왜 기억 못하죠.
게다가 이언주와 강득구는 김민석 총리와 관련된 구설수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더 민주당에게 해당 행위를 한 거죠..
정청래 인가요? 김민석인가요?
정청래나 김민석이나 민주당의 모두 소중한 자산이자 매우 훌륭한 분들입니다.
근데, 이들을 따르는 부스레기들의 행태를 보면
정청래나 김민석의 됨됨이를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자신과 주변인물을 잘 관리 못하는 지도자는
진짜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시는 분이
민주당의 분열을 주장하는 분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이미 민주당원이나 지지하는 분들은 마음의 결정을 다 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이상 민주 진영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글은 올리지 않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당내 떡고물 더 많이 먹으려고
이전투구 싸움질 하지 말고,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의 검찰개혁 완수/ 조희대 사법부개혁/
또 추가된 선관위 개혁에 집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