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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김민석-정청래가 증명해야되는 것들 18

2
2026-06-19 21:33:49 수정일 : 2026-06-19 21:35:49 121.♡.150.88
브릿츠

그냥 최대한 드라이하게 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전당대회에서 맞붙을 당대표 유력 후보군은 이 2명이고...


송영길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선될 가능성은 냉정하게 보면 0%일테니...


일단 김민석은..


-확실하게 검찰개혁 방향에 대한 본인의 의견 및 각종 대개혁(언론, 사법부 등등)에 대한 선명성을 보여야 됩니다.

(근데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거라 보는데 예전 검찰때문에 삶의 마감까지 생각했던 장본인이 바로 김민석이기도 했습니다.)


-(언론 나부랭이 및 커뮤니티 사이트 등등의 작전세력을 통한 조작이라고 봅니다만...)윤석열의 비상계엄 당일 자신의 행적에 대한 확실한 소명 아닌 소명이 필요할겁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APEC 정상회담때의 빠릿빠릿했던 관리 능력 외에 국무총리로서의 1년차 정부에서의 역할과 성과가 그리 큰것은 아니였습니다. 부족한 활동을 하는 각 장관들에 대한 지시 및 빠릿빠릿한 내각을 위한 선도적 지시와 행동, 퍼포먼스가 부족해보였던것에 대한 의견 또한 필요할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정청래는...


-가장 중요한건 이재명 정부 1년차까지의 입법 통과와 국회에서의 성과에 대한 부분입니다. 어디서 나오는 얘기론 국회에서의 입법 통과율이 20% 남짓이었다고 합니다. 정청래 본인도 그렇고 민주당으로서도 앞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운운하지만...이정도로 입법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소위 말하는 리더쉽의 부재라는 평에 대한 소명이 확실하게 필요할겁니다. 이정도 수준은 문제가 정말 많은 수준이라고 보이긴 합니다. 


-지방선거 공천문제입니다. 주요 핵심 지역에서의 공천 부분에서 이 부분 또한 리더쉽 혹은 당대표로서의 조율과 처리, 최종 결정 과정에서의 미숙함을 드러난 부분이 분명 적지않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갑 하정우의 공천 과정에서도 부산시장 선거와 함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봐도 무방했던 이 지역구를 어째서 선거 한달여도 채 안남긴 시점에서 아직까지 공천을 가지고 설왕설래 하는 모습을 만들었었는지...정부에서는 하정우 수석의 차출을 분명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는 의견까지 냈음에도 왜 이런식으로 공천을 진행했었는지와 호남에서의 공천 잡음 문제도 어느정도 매끄럽지 않았다는 점. 소명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왜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딱 2명만이(김대중과 이재명) 가능했던 당대표 연임을 해야되는지에 대한 확실한 증명을 전당대회 전까지 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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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참교육자곽슨생
IP 39.♡.230.233
06-19 2026-06-19 21:42:19
·
과거의 증명 해명 ??

보다도

미래에 대한 계획과 대안 의 제시는 어떠 할지요??
브릿츠
IP 121.♡.150.88
06-19 2026-06-19 21:47:08
·
@참교육자곽슨생님 당대표 선거는 과거뿐만 아니라 말씀주신대로 미래에 대한 계획과 대안의 제시 또한 함께 이루어져야 됩니다. 저 위에 다 써놓은대로...
키움화이팅
IP 39.♡.28.52
06-19 2026-06-19 21:47:50
·
@참교육자곽슨생님 두쪽다 그리고 민주당 전체가 그걸 할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암울한거죠 지방선거에서도 당지도부에서 미래를 이야기하는 담론과 비전이 민주당에서 있었나 싶습니다
브릿츠
IP 121.♡.150.88
06-19 2026-06-19 21:59:01
·
@참교육자곽슨생님 이재명이 중심을 잡아줄것이고 이제 민주당은 집권 2년차부터 이재명의 미래구상과 개혁구상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가는거죠. 의원들은 차기 공천때문에라도 일하는 척 혹은 진짜 일하기는 할거라 보이구요. 정청래와 김민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물들은 아닙니다. 다 이재명의 가신들이에요. 이재명의 뜻과 함께 하지 않는 이상 본인들부터도 운명공동체격으로 힘들어집니다 애초부터...결국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갈겁니다. 믿어보시죠. 둘다 주위 쁘락치들에게 현혹되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kaker
IP 211.♡.205.81
06-19 2026-06-19 22:03:20
·
@참교육자곽슨생님 미래에 대한 계획과 대안의 제시는 말뿐이라 실제로 지켜 질지 모르는거죠. 그래서 어떤 사람을 평가할때 과거를 보긴 해야 하는거죠. 과거에도 자신이 말한걸 지켰냐, 과거에는 어떤 태도를 가졌냐 다 평가해야하는거죠. 우리는 말로만 무엇을 하겠다는 정치인을 수도 없이 봤잖아요.
Yulesdad
IP 46.♡.209.73
06-19 2026-06-19 21:45:53
·
리더쉽 문제는 사실 계파정치와 한묶음이기도 합니다. 리더쉽이라는게 결국 다음 공천 때 내 공천권 쥔 사람이 나를 또 공천해줄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그사람 아래로 줄을 서게 되는데, 정청래는 그 공천권을 놔버렸어요. 다들 이번 지선에 정청래가 전략공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청래는 당대표 권한인 20% 전략공천 권한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이번 지선에서의 모든 전략공천은 공관위 추천 → 당대표 보고 및 조율 → 최고위원회 의결로 진행되었고, 아시다시피 상기 조직에 정청래 '라인'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별로 없었죠.

결국 어느정도 거래를 통해 자기 세력을 만들거나 압도적인 대선후보가 아니면 당내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기는 어려운 구조라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의 원칙적인 행보에 마음으로는 응원했지만 과정과 결과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연임을 하게되면 정치력을 발휘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민주당이 되었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이광재의원같은 제3의 인물이 나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릿츠
IP 121.♡.150.88
06-19 2026-06-19 21:52:37 / 수정일: 2026-06-19 22:13:52
·
@Yulesdad님
1.말씀하신 의견과 궤가 비슷하게 전 어떻게 보면 공천권을 틀어쥔 정청래 혹은 김민석의 강력한 모습이 보고싶긴 합니다.(긍정적인 방향으로...)

2.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법 통과가 너무 낮았습니다.

3.정청래는 완전 이재명 사람이라는겁니다. 그 둘의 사적인 관계가 어떻든 그건 중요하지 않고 딱 드라이하게 정치적-공동운명체적 성격만 놓고 보더라도...그리고 정청래가 이재명을 위해 어떤 행동들을 해왔었는지 그사람의 삶의 궤적만 놓고봐도...(여기서 예전 무슨 판도라같은데 나와서 문재인 정부 초기때 이재명의 가치를 잘 몰랐을때의 얘기를 하는건 좀 코메디라 보구요.)

4.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그 어느정도의 확실한 대안을 대통령이 계속 말하는 <숙의>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과 믹스한뒤 필터링할건 필터링해서 적절한 대안을 확실히 보여줘야 될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검찰의 또다른 부활 아닌 부활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5.이광재는 예전 박지현을 추천한 장본인이라는 소리도 들리는 인물입니다. 그외에 보여준것 또한 전혀 없는 인물이구요. 절대 제3의 인물이 될만한...아직까지는 전혀 거론할 가치도 없는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브릿츠
IP 121.♡.150.88
06-19 2026-06-19 21:56:20
·
「@GENIUS*ljmdvm*님」 정청래에 대해 저는 사견이지만 뜻을 같이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손발이 안맞는 부분이 문제인데...이게 정청래에게 향후 공천권이 맡겨지면 그래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만한 리더쉽이 나올수있지도 않을까란 막연한 기대감이 생긴다는 부분이죠.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차까지는 사실 당대표로서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해보려고 해도 소속 의원들이 말을 제대로 들어먹지 않는 부분도 있었을것이라 봅니다. 이부분은 그래도 깔아주고 가는게 정청래의 억울함을 조금 덜어줄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명할건 해야죠. 입법 통과율이 20% 남짓이었다는건 리더쉽의 문제라고 봅니다. 본인도 가타부타 싸우고 갈등하고 조정하는게 너무 피곤한 일이니 그냥 일을 놓고 있었다는 소리와 진배없는 수준이라...이번 지방선거 공천 부분에 대한 리더쉽 부분도 분명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겠구요.
미노와듕익
IP 182.♡.230.145
06-19 2026-06-19 22:02:47 / 수정일: 2026-06-19 22:03:57
·
선거 패배의 충격과 선관위 문제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며 위기를 맞고 있는데, 보완수사권이요??

지금처럼 위기 상황에 전대 후보들이 내놓아야 할 메시지는 내부 갈등 요소는 뒤로 미루고

처절한 반성과 함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대안을 제시하는게 순서죠

등 돌린 중도층과 2030을 상대로 두 달 내내 보완수사권으로 싸우면, 그게 얼마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릴지 생각은 해보셨어요?

보완수사권처럼 민감한 문제는 당 내부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당론을 채택한 뒤 언론과 유튜브 등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로 국민을 설득하는 게 맞는 순서입니다.
브릿츠
IP 121.♡.150.88
06-19 2026-06-19 22:22:09
·
@미노와듕익님 그래서 위에 적었던 것처럼 본인이 이 리더쉽 문제에 대한 소명을 해야된다는겁니다. 일단 당대표로서의 강력한 권력과 권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쓰는 방향으로...) 절대 포기해선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천권을 가지게 되면서 얻게 되는 당대표로서의 권위를 이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카리스마있게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된다고 보구요. 이 또한 이번 이재명 정부 1년차까지 당 장악을 제대로 못했던 부분에 대한 정청래가 증명해야될 또다른 과제일거라 봅니다.

그리고 중도층은 등돌리지 않았습니다. 이들에게도 사실 유일한 대안은 민주당뿐입니다. 국힘은 이미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상실한 집단입니다. 중도층도 안보는것처럼 해도 볼건 다 보는 정치 집단이라 봅니다.

2030은 이번 선거에서도 나왔지만 남성쪽이 문제이지 여성쪽은 여전히 민주당 지지층이고 이들 또한 국힘을 지지할수는 없는 필연적 집단이죠. 2030 남성들의 문제는 사실 언론대개혁과 크게 보면 맞닿아있는 부분이라(커뮤니티 사이트 자유게시판 문제라던가 인스타그램-쓰레드-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 이것 또한 언론대개혁을 담당하고 있는 민주당 내의 의원들이 제대로 복기하고 개혁할 사안이고 이것 또한 당대표가 중점적으로 챙겨야될거라 보입니다. 사실 이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봐도 될겁니다. 언론대개혁(뉴미디어 포함) 제대로 이 정부와 함께 완수하지 못한다면 그냥 민주당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아수라장에 작살날겁니다.

보완수사권 관련은 이제 거의 80%까지 와있는 검찰개혁 문제에 대해 마지막 방점을 어떤식으로 완료할것인지에 대해 대통령이 말한대로 숙의에 숙의를 거쳐 제대로 빈틈없이 완료해야될거라 보구요.

결국 이 모든게 리더쉽의 문제겠고 정청래는 다른것보다 이부분을 반드시 증명해야 될거라 봅니다. 당대표부터가 강력해지고 단호해지고 빠릿빠릿해진 리더쉽을 보여줘야돼요.
뿡뿡dl
IP 211.♡.117.102
06-19 2026-06-19 23:09:18 / 수정일: 2026-06-19 23:09:50
·
@브릿츠님 나이브 하시네요. 미노와님께서 핵심이 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네요. 새로운 시대 정신을 품고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결국 도태될겁니다.
ckoscar
IP 175.♡.130.134
06-19 2026-06-19 22:22:45 / 수정일: 2026-06-19 22:32:54
·
지금 정청래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들고 나와 전쟁이라도 치를 기세인데요, 보완수사권 존폐야 얼마든지 숙의와 토론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지금 국민들의 가장 관심사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민생과 경제를 앞세워 얻은 대통령을 향한 지지와 기대가 큰 상황에서, 당대표 선거를 또 검찰개혁 강경 투쟁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과연 국민들을 위하는 것인지, 정부와 당에 도움이 될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당내 강경파들을 결집시킬지는 몰라도 그외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피로감만 쌓이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하락해서 국정동력에 해가 될까봐 걱정되네요.
브릿츠
IP 121.♡.150.88
06-19 2026-06-19 22:30:24
·
@ckoscar님 이런게 다 그래서 프레임이라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그간 절대 검찰개혁만을 위한 아젠다만을 두고 얘기해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입법 통과율이 20% 남짓이었다는점이겠죠. 정청래는 이부분에 대한 리더쉽을 확실하게 소명하고 당대표로서 어떤 강력한 리더쉽과 지위, 권위로 이번 정부의 2년차때부터는 어떻게 달라지겠다 라는 식의 확실하고 선명한 표명이 필요하다는게 이런 부분이라 보이구요.
뿌뽀
IP 125.♡.134.254
06-19 2026-06-19 22:27:00
·
-(언론 나부랭이 및 커뮤니티 사이트 등등의 작전세력을 통한 조작이라고 봅니다만...)윤석열의 비상계엄 당일 자신의 행적에 대한 확실한 소명 아닌 소명이 필요할겁니다.

------------이거 김민석이 본인 입으로 감기약먹고 자느라 몰랐다고 했어요. -_-
라디
IP 222.♡.117.44
06-19 2026-06-19 22:32:40
·
어떤 종류의 감기약을 먹으면 절대 깨지않고 잘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편이라 더 궁금합니다.
asfwefweadsvxz
IP 175.♡.96.176
06-19 2026-06-19 23:07:05
·
김민석은 모르겠고 지금 이 상황에서 정청래가 당대표 연임한다는건 이재명을 버리겠다는 겁니다.
습서
IP 114.♡.183.81
06-19 2026-06-19 23:40:51
·
@asfwefweadsvxz님 전혀 근거도 없고 희망사항 아닌가요?
asfwefweadsvxz
IP 175.♡.96.176
06-19 2026-06-19 23:44:42
·
@습서님 이재명 대통령은 거의 1년동안 참아왔고 순방가기전 그리고 다녀와서 정확히 의사 표명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정청래는 보안수사권을 내세워 갈라치기를 시작했죠. 지긋지긋한 친문표 갈라치기 정치가 또 시작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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