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전제하나 하면 삼전, 하닉의 밸류에이션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밸류에이션 보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이후에 비정상적인 거래대금 쏠림이 문제인데요.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4조원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합계 7+3.5=10.5조원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본주 거래대금 1/3 입니다....
이거 얼마나 비정상적이냐면...
NVDA 거래대금 506억
NVDL 거래대금 5.1억
NVDU 거래대금 0.5억
NVDX 거래대금 1.7억
5.1+0.5+1.7 = 7.3억
7.3/506 = 1.4%
MU 거래대금 728억
MULL 거래대금 2.8억
MUU 거래대금 28.9억
(28.9+2.8)/728 = 4.3%
보통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본주의 5%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시장의 본주 거래대금의 30%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죠....
한국인들이 상상 이상으로 레버리지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기 대도시에 집을 지어야지요
레버리지 매수의 비율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높은게 문제라서요....ㅜㅜ
본주를 41조원 거래하고 레버리지 ETF거래대금이 3조원 정도면 될거 같습니다...
시총 4배
거래액 2배
레버리지 거래액 0.1배
군요
아마 한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게 투자보단 한방큰거를 찾아서겠죠 실물선물은 일반인 접근이 제한적이지만 ETF는 접근이 너무 쉬워서 그런것도 있지 않나 봅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대부분이 큰 돈으로 주식 안한다는 방증이라 생각합니다.
큰 돈은 부동산에 있겠네요.
노후연금을 위해 배당주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었는데, 그 몇배로 레버리지 단타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어차피 안할 사람은 레버리지 쳐다도 안보고
할 사람은 미장이든 홍콩이든 찾아가서 환전까지 해가면서 합니다 koru 하는 한국인이 얼마나 많을 것 같나요 그들이 왜 2배 짜리는 한국에서 찾을까요
일단 기관의 경우 파생을 적극 이용해서 파생 시장이 매우 크고 본주 이상으로 파생이 거래되고 있고요
개인의 경우 파생 거래를 못하게 국가에서 막고 파생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니 그나마 접근가능하고 이해가능한 레버리지 상품으로 가는 거죠
오히려 한국인이 이상할 정도로 레버리지와 파생에 대한 혐오가 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이거 망한거아냐 할정도 점점 더 변해갑니다 이상황에서 운영시간을 더 길게라니 ,...
주식의 본질을 극대화한
투자상품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