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급여지연우려 뉴스를 보고 생각났는데요.
예전 직장 있을때 인사과장이 전날 술먹고 꽐라돼서
급여일 아침에 들어오던게 오후까지 안들어온적 있었는데
난리났던적 있었습니다.
그 온화하던 법무팀장님 정색하고 화낸거 처음봤고
결국 그 양반은 얼마후 인사과장에서 시큐리티 오피서
라는 처음 듣는 보직으로 바꼈습니다.
정규직이라 짜르긴 쉽지않아 억지로 보직 만들어 날린거 같았고,
문지기 됐다고 직원들 수군거렸었죠.
급여는 저녁에 들어왔던걸로 기억.
저는 다행히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 경험은 없지만,
친구가 옛날에 금호타이어 다니다 워크아웃 들어가며
두달 급여 밀리고 하더니 이직했다던 기억은 있네요.
직장인은 월급 연봉이 알파이자 오메가이니...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준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 같으면 노동법에 걸렸겠지만 그땐 안걸렸었나봐요. 다들 깡하러
홈플러스 가거나 뭐사러들 많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반대로 회사 경영하는 대표들은 매월 돌아오는 월급날이 정말 피가 마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