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로 입사한 직장에서 인정 못받고 있고, 내겐 말없이 내 대체자 공고 올린거 알았음
2.주식으로 남들 다 돈벌때 나만 마이너스 천만원 ㅠ(인버스 아님…)
3.비록 연 끊고 살던 형이지만 하나 밖에 없는 피붙이가 식물인간 됐다는 연락 받음
4.결혼까지 생각하던 연인과 이별
5.1번과 이어지는 내용인데 이직이 잘 안됨. 20,30대와는 다른 느낌
한마디로 직장에선 내쫒길 처지에 있는 돈은 더 줄어들었고 하나뿐인 형제는 식물인간에 결혼이야기 오가던 연인과는 이별인 상황입니다.
살려주세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본인이 가는길을 꾸준히 가다보면 빛이 들겁니다.
저희 외삼촌도 이혼하고 자식잃고 인생포기까지 하셨다가 30후반에 일 시작하시고 42살에 일이 잘풀리더니 현재는 60다되가시는데 웃음밖에 없는 삶을 살고 계세요. 그거 보면서 제가 느낀게 많았습니다.
주걸량님의 시간이 아직 안 온 것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어디선가 당신을 믿는 이가 있을 겁니다.
청춘/젊음/회복탄력성이 있지요.
업힐 다음엔 수월한 다운힐 차례입니다.
쪼매만 기다려보셔요.
예를 들어 운전이 즐거운 사람은 대형면허 따서 장거리 화물배송 화물차 운전하면서 몸은 피곤해도 행복하게 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각자 주기가 달라서 일찍 풀리는 사람도 있고 늦게 풀리는 사람도 있어요. 아직 자기 주기가 아닌 사람들은 그때를 대비해 힘들더라도 견디면 자기 때가 옵니다.
어떤 사람은 40대에, 50대에, 또 어떤 사람은 60대에 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서 자기 때를 맛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그때까지 붙들고 견디게 해주는 것은 바로 믿음의 신앙입니다. 남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준 예수의 생을 탐구해 보십시오.
힘내시고 저력있게 밀고 가세요
잘 될만하면 자꾸 어디서 방해물들이 생겨요
어쩌겠어요 또 살아가봐야죠ㅎㅎ
1번부터 4번까지... 각 항목 모두 더 심하게 겪은 후
(하나 하나 다 쓸 수 없지만... 이곳에 제가 쓴 글도 있으니...)
5번
이제는 고령이라 아예 취업은 꿈도 못 꾸면서
노후 준비는 전무한 상태에서 치매&지체장애인 고령의 어머니를 모시면서 지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국가의 복지혜택으로 삶을 지탱하고 있지만 절망하지 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 뿐입니다
님에게는 아직 젊음이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활하면
좋은 기회는 꼭 찾아올 것입니다
일단 건강해야 기회가 있습니다
더불어 젊음까지 있으니 희망적입니다
누군가 기회는 불행이나 안 좋은 상황에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이직이나 어떤 기회들은 안 좋은 상황에서 변화를 줘야 한다는 의지에서 온다는 면에서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건 몰아도 이직은 시기나 운을 많이 타는 것 같아요. 기다리시면 기회 올거라 생각해요. 뭐 하나 좋아지면 또 버틸만 해지고, 인생 그런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