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코스피 9000 자화자찬? 내가 언제…없는 얘기 만들지 말라" | 뉴스1
(위 영상은 무자막 버전에 국짐 논평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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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도 사실은 좀 마찬가지예요. 그냥 뭐 얘기 나온 김에 좀 있는 사실에 기반해서 합리적 논쟁을 하면 국민들께서도 '아~ 누구 말이 맞아? 아~ 누가 더 멋있어?' 이렇게 할 텐데, 아, 표현은 왜 그리 저렴하며 또 없는 사실을 지어내 가지고 막 음해를 하고 말이에요.
이러니 감정이 서로 상하잖아요. 이게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패싸움을 하고 있어요. 패싸움. 국민들이 보시기에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좀 여야 간에 뭐 저를 공격하시더라도 좀 없는 얘기 만들어 가지고... 내가 언제 주가 9천 가지고 자화자찬했습니까? 제가 조심스러워서 일부러 주가 얘기 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주가 9천 됐다고 자화자찬하지 마라' 이런 논평 내고 그러면 되겠어요? 내가 언제 그랬어?
내가 얼마나 주가 문제 조심하는지 압니까? 일체 한 번도 언급한 일이 없어요. 내가 몇천 포인트 됐다고 막 자랑했습니까? 제가 그럴 때마다 걱정이 있어요.
주식 시장의 양극화도 사실은 심각한 자산 양극화를 부릅니다. 문제예요, 걱정이에요. 그걸 완화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요. 주가 지수가 외형적으로 크는 거보다는 다 한꺼번에 성장하면 좋겠는데 잘 안 되잖아요. 근데 자화자찬했다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교만하게 그러지 마라' 이러면 되겠습니까?
예를 들면 그래서 여야 간이든 당내든 정치적인 논쟁은 좀 전쟁이 아닌 경쟁이었으면 좋겠어요. 그 경쟁도 죽이기 경쟁이 아니고, '네가 더 못하나 내가 더 못하나' 이런 저열한 구태의 경쟁이 아니고, '누가 더 잘하나, 누가 더 합리적인가, 누가 더 효율적인가'를 국민이 보는 앞에서 논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가진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양극화의 문제 의식에 공감합니다.
부동산대신에 주식으로 아니죠... 산업,기업,가정,국민,으로가 정답입니다.
대통령이 주장하기 전 조,중,동 페간에 준하는 법 만들면 안되나요?
최민희,김현의원 뭐하시는 건데요?
민주당 일 좀 합시다.
입만 터는 건 지지난 정부로도 충분했습니다.
지지자들 신나게 국민들 신나게 만들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