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그때님 뉴스 캡쳐에도 나오지만... "충원도 힘들고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전역하는 [초급장교] 만이 문제가 아니라, 군의 허리에 해당하는 중사/상사등의 하사관급도 충원에 어려움을 겪으며 상당수가 전역을 하고 있습니다.
병에 대한 처우가 개선된 반면, 하사관급에 대한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급여차가 너무 없어졌고 경우에 따라선 역전되는 상황까지 벌어지는데다... 금이야 옥이야 키운 병들 불면 날아갈까 쥐면 깨어질까 조심조심 하며 실질적으로 관리를 해야하는 현장간부들이 하사관들인데 업무에 비해 처우개선이 안되고 부담은 커지니 줄전역하는 상황인 겁니다. 하사관급 충원율 50% 안되는 곳들도 존재합니다.
일본자위대가 개선을 통해 충원율 98.4%까지 끌어올린 것에 비해 [상당히 문제가 많은 상황]입니다.
일본은 반대로 "병"에 대한 충원율이 60.7%라서 이게 문젯거리가 되었고 뉴스로도 떴고... 상황 파악이 덜된 국내기사/커뮤니티에선 자위대 꼴좋다 라며 조롱섞인 글들 보이던데....
일본은 일본대로 문제고... 한국은 한국대로 문제입니다. (참고로 일본자위대의 경우 정원(T/O)는 위관급 이상이 46,788명 준위는 4883명, 하사관은 141,848명 / 일반병은 53,635명으로 하사관들이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주축'입니다.)
한국군 하사관급 이상 초급장교이상들에 대한 대우에 개선이 이루어질 지 "두고봐야"겠지만... 빠듯한 국방예산...(국방비가 얼만데... 빠듯하단 말이 나오냐?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작년 말 일선부대 간부들 급여가 한 달 이상 밀리고, 부대운용비가 미지급되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돈 나갈 곳은 많은데 예산 배정에 빠듯한 상황입니다) 상황에 낙관적으로 하사관 지원하면 괜찮겠다라고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의 빠른 개선이 되면 좋겠지만요.
병사 임금이 높아진게 아이러니 하게 부사관과 초급 장교 모병을 더 어렵게 하고 있죠. 그에 상응하게 간부들 임금도 어느 수준 높였어야 했는데 어려운 일이고요.
조롱이아빠
IP 183.♡.200.134
17:37
2026-06-19 17:37:21
·
굥놈이 병사들 급여를 생각도 없이 올려버린것도 문제... 그만큼 간부들의 급여도 올려줘야 하는데...그건 다른 공무원들과 형평성때문에 불가.. 그리고 전투를 위한 부대가 아니가 보이스카웃 캠프가 되어버린 군대가 문제.. 물론 비전투 병력손실일 일어나는것 만큼은 안돼지만...이건 헬리콥터 맘들이 부대운영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짓을 보니..
결국 병 월급이 올라가면서 오히려 초급간부 모집이 어려워지고 있죠.. 솔직히 올릴때도 이런 결과는 예상했고 국방예산이 무한하지도 않아서 간부처우 올리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진짜 뭔 생각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초급간부 가봤자 계급정년으로 일자리 자체도 불안하고, 사회적 인식도 최악인데.. 앞으로 사람모으기는 더 어려워지겠죠. 그리고 모병제로 갔을때 대략 어떤짝 날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라 봅니다.
사관학교는 예전 정도는 아니라도 여전히 입학 문턱이 높을테고.
평생 혼자 살거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런데 누가 20대 초중반에 비혼을 결정할 수 있을까요?
결혼은 고사하고 전업자녀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 싹수 노란 녀석이라면 최소한 직업 생기는 방향으로 안내하는 것이 좋은거 같단 생각입니다. 남학생이라도 요즘 엄청 낮아진 지방교대나 아니면 3년제 간호대도 좋을거 같고요. 그것도 어렵다면 하사관도 괜찮은 선택지 같은데요.
뉴스 캡쳐에도 나오지만... "충원도 힘들고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전역하는 [초급장교] 만이 문제가 아니라, 군의 허리에 해당하는 중사/상사등의 하사관급도 충원에 어려움을 겪으며 상당수가 전역을 하고 있습니다.
병에 대한 처우가 개선된 반면, 하사관급에 대한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급여차가 너무 없어졌고 경우에 따라선 역전되는 상황까지 벌어지는데다... 금이야 옥이야 키운 병들 불면 날아갈까 쥐면 깨어질까 조심조심 하며 실질적으로 관리를 해야하는 현장간부들이 하사관들인데 업무에 비해 처우개선이 안되고 부담은 커지니 줄전역하는 상황인 겁니다. 하사관급 충원율 50% 안되는 곳들도 존재합니다.
일본자위대가 개선을 통해 충원율 98.4%까지 끌어올린 것에 비해 [상당히 문제가 많은 상황]입니다.
일본은 반대로 "병"에 대한 충원율이 60.7%라서 이게 문젯거리가 되었고 뉴스로도 떴고... 상황 파악이 덜된 국내기사/커뮤니티에선 자위대 꼴좋다 라며 조롱섞인 글들 보이던데....
일본은 일본대로 문제고... 한국은 한국대로 문제입니다.
(참고로 일본자위대의 경우 정원(T/O)는 위관급 이상이 46,788명 준위는 4883명, 하사관은 141,848명 / 일반병은 53,635명으로 하사관들이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주축'입니다.)
한국군 하사관급 이상 초급장교이상들에 대한 대우에 개선이 이루어질 지 "두고봐야"겠지만...
빠듯한 국방예산...(국방비가 얼만데... 빠듯하단 말이 나오냐?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작년 말 일선부대 간부들 급여가 한 달 이상 밀리고, 부대운용비가 미지급되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돈 나갈 곳은 많은데 예산 배정에 빠듯한 상황입니다) 상황에 낙관적으로 하사관 지원하면 괜찮겠다라고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의 빠른 개선이 되면 좋겠지만요.
북한하고 정전협정, 평화조약 맺고 상호 전력 감축 하면서 급여 올리고 근무 조건 개선 시켜야 그나마 방법이 생길겁니다.
공무원(군인포함). 중소기업....
대기업은 전체근로자의 10프로밖에 수용?안되어서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존경,명예,존재가치를 불어넣어주어도 모자랄 판에 간부가 주적이네 적폐네 등등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군생활 할 의지가 저하되고 신규는 신규대로 있던 사람도 떠나가겠죠
그에 상응하게 간부들 임금도 어느 수준 높였어야 했는데 어려운 일이고요.
그만큼 간부들의 급여도 올려줘야 하는데...그건 다른 공무원들과 형평성때문에 불가..
그리고 전투를 위한 부대가 아니가 보이스카웃 캠프가 되어버린 군대가 문제..
물론 비전투 병력손실일 일어나는것 만큼은 안돼지만...이건 헬리콥터 맘들이 부대운영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짓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