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입니다..어떻게 신체부위 관리를 이따위로..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신체가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부위가 병실에서 가위로 절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병원 측이 적절한 의료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와 함께 인체 조직이 일반 폐기물로 배출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환자의 다리 괴사가 상당히 심한 상태였고 신경이 모두 손상돼 있었다"며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무릎 부위가 이미 분리된 상태였고, 병원 측은 다리 뒷부분만 가위로 절단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철저히 수사해야할듯
" 해당 환자는 89세 여성으로 지난 1일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이미 다리가 심하게 괴사한 상태였으며, 8일 병실에서 절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
이미 입원당시 괴사가 심한 상태였다고 하네여
저 의사는 입건 되봤자 별다른 처벌 안받겠죠
사람들 죽여도 별다른 처벌을 안받고 법기술로 빠져나가는 판에 가위로 집도 했다고 큰일 있겠어요
다만 저 다리를 그냥 버려서 이 사단이 나게한 병원 관계자만 처벌 받겠죠
무슨 발표가 이렇게 늦는건지 이게 상해죄인지 불법수술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환자나 환자가족이 뭐라하겠죠.
같이 있었다고하니.
같이 있었다고 하니.
어쩔 수 없어요.
하루 12~14만원 받는 말도 안통하는 조선족 혹은 중국인, 베트남인 간병인 한명이 적어도 12~14명을 간병합니다.
누워있는 환자들을 한시간에 한번씩 좌우로 뒤집고, 기저귀를 갈아야 하고,
접힌 피부는 없는지 확인하고, 땀을 흘렸으면 닦아주고 옷도 갈아줘야 하고,
여기저기 붙어 있는 거즈를 갈아야 하고, 이불이며 침대며 체크해야 하고,
식사시간에 맞추어 영양액 교환을 해줘야 하고.... 그들이 제대로 할까요.
12시간은 근무하여야 하는 상황에 12-14만원 밖에 안되는 일에 그런 중노동이라니...
그런 환자에게 보통의 가족들은 한달에 한두번 가보는게 보통이고, 의사들은 관심이 없고...
실제 치료를 위한 의사는 없고 그냥 한의학 조금, 정형외과의 조금, 간혹 내과의 조금 배치된 요양병원,,
우리 현실이죠.
입안에 파리 애벌레가 들끓고, 여기저기 부종이 심각해도, 오래 누워있어 눌린 피부가 괴사해도
괴사한 피부 주위로 살덩이가 썩어 문드러져도...
인간의 존엄은 이미 없어진 곳입니다.
슬픕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아마 혼자 산다면 저 곳으로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