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역시 천운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북중미 월드컵이 이렇게 되지나 않을지....
한국은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채코는 맥시코에게 승리합니다.
결국 멕시코 2승 1패, 체코 1승 1무 1패, 남아공 1승 1무 1패, 한국 1승 2패
조 최하위로 32강 탈락입니다.
홍명보 감독의 뚜렷한 전술없는 '해 줘' 축구는 대멸망에 이릅니다.
홍명보 감독의 즉각적인 사퇴.
축구협회장 정씨 사퇴.
정씨의 꼬붕이 축구협회 회장에 출마하지만 엄청난 반감으로 낙선
한국 축구는 일정기간 암흑기에 들어서지만,
유소년 축구부터 개혁의 바람이 불어 지리멸렬했던 육성정책은 다시 자리를 잡고
한국 축구의 신세대를 배출해 내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황금세대의 등장으로 한국축구는 암흑기를 벗어나 중흥기로 들어섭니다.
(이 시점이 2040년 쯤)
그나마 한번 스타가 탄생한 종목은 저변이 넓어지지만 그걸 유지해 나가는게 쉽지않다는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대성공 사례가 여자골프...좀 미묘한게 여자 피겨..(아직 연아이후 좀 부진한 느낌이죠) 망한 종목은 남자수영...정도겠네요. 박태환이후...차세대가 없는듯
그나저나 축협은 현대가 개인소유처럼 운영되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나마 아무일도 안했던 정몽준이땐 그나마 잡음이 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