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19121102348?x_trkm=t
오늘 기자회견때 이 질문이 분명 나올것 같은데 말입니다.
체력관리 차원뿐만 아니라 다른 전략이 있던것 같은데
톱현규 좌흥민 우강인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체도 상대의 성향을 잘 보고 판단해야죠.
뚝배기 쓸거면 조규성 톱쓰고 손흥민 좌윙어로 쓰고 계속 공간을 만들거나 반칙 유도하는게 나았을것 같습니다.
또한 전반까지 볼 돌리는거 전략 나쁘진 않다 봤는데 지고 있을때는 조금 더 과감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경기는 정말 오프사이드도 많이 나오더군요.
아무리 봐도 높이에서 큰 차이없으니 위험한 세트피스 안주려고 멕시코가 작정하고 나왔어도 우리가 빈틈 공략을 못한게 아쉽네요.
2차전은 최소 무승부는 가능한 상태라 봤고 멕시코도 그렇게 잘한건 아니라서요.(물론 위협적인 공격 장면은 멕시코가 조금 더 있었습니다만 김승규 선수가 선방했습니다.)
승자승 원칙에 따라 멕시코는 1위 확정이고 멕시코 시티에서 32강전 하네요.
우리는 조 2위 하기위해 무조건 우리가 승점만 따면 됩니다.
한번 더 돌아보고 단점 보완하고 남아공 분석 제대로 해서 3차전에 다시 최선을 다해서 32강으로 갑시다!
예전마냥 1:1 도 안하고..돌파도 안하고..
가장 중요한 카드라면 힘을 아끼는게 좋지........저 기자놈은...
체코전에서의 승리로 전술의 일부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멕시코전 보니 전술이 아니라 이미 손흥민은 후반에 뺄거를 미리 결정하고 나온거 같습니다.
오늘만큼은 손흥민은 빼면 안되는 경기였고..
설영우 김문환 보다는 옌스 엄지성이 나아보였고..
황희찬은 체코전 경기부터 몸상태?!가 별로 였는데..
그냥 손흥민 윙으로 빼고 오현규나 조규성 중앙에 놓아도 되었을거 같은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이러니 계속 인맥축구라는 말이 나오는건가 싶습니다....답답..
후반에 정말 그리고 이승우 선수가 너무 생각나는 경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