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플러스님 더 오르는건 막을 듯 하네요... 다만 일본처럼 중앙정부에서 계손 돈 풀면 도르마무 같습니다.
키즈
IP 58.♡.216.189
07:16
2026-06-19 0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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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플러스님 ㄷㄷㄷㄷㄷㄷ 금리 올리면 환율은 확률적으로 낮아지는게 아니고 확정적으로 낮아집니다. 다만 얼마나 낮아지는지에 대한 보장은 없지만요. 기본적으로 돈은 낮은 이자율에서 높은 이자율로 흐르는 강 같습니다. 거기에 다른 변수가 더해지는거고요 말씀하신 '보장은 없어요' 라는 부분은 어감상 사실관계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코보이
IP 211.♡.172.252
06:04
2026-06-19 0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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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는 900원 정도였던 환율이 지금 1500원이 되었는데 우리나라 경제가 그당시 다른 나라 대비 더 발전했다면 지금은 900원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직 환율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네요.
이자식밥주지마
IP 183.♡.56.188
06:14
2026-06-19 0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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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이님 800원할때 그땐 고정환율제죠. 진짜 가치라고 볼수없던 가격이에요
대왕곰돌
IP 108.♡.95.53
06:17
2026-06-19 06: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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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밥주지마님 90년대 중반에도 800원대 였습니다. 환율은 그 나라의 경제적 체력도 보여주지만 좀 더 복잡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주담대 비율도 높지 않고 주식도 올라서 자산이 계속 늘어나 별로 영향이 없어졌고,
지방 부동산이나 중소기업,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은 빚의 규모는 크지 않더라도 소득이나 이익이 충분치 않아 금리를 조금만 올려도 바로 타격을 받을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환율을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정부나 한은이 금리를 올리면 이런 계층만 타격을 받고 자산 가격에는 영향이 얼마 안 되다 보니 빅스텝은 커녕 조금 올리는 것 조차 조심스러울 겁니다.
금리 올리면 환율은 확률적으로 낮아지는게 아니고 확정적으로 낮아집니다.
다만 얼마나 낮아지는지에 대한 보장은 없지만요.
기본적으로 돈은 낮은 이자율에서 높은 이자율로 흐르는 강 같습니다. 거기에 다른 변수가 더해지는거고요
말씀하신 '보장은 없어요' 라는 부분은 어감상 사실관계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800원할때 그땐 고정환율제죠. 진짜 가치라고 볼수없던 가격이에요
90년대 중반에도 800원대 였습니다.
환율은 그 나라의 경제적 체력도 보여주지만 좀 더 복잡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imf이후 97년 변동환율제로 바뀌었죠
수출중심이라 그런게 커요. 삼전 현대차 등등 수출이 gdp의 절반이 넘는 구조라.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이자가 몇만 원 더 나오는 것'보다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가 임대료같은 비용이 폭등하는거죠
지금 당정 돌아가는 꼴이
엉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