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기업이 그들이 발전시킨 연구성과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거나 검증받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는군요.
예를들어, 인공지능으로 수학 난제를 해결할 때 증명방법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거나, 인간이 알아먹기 힘들게 공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로 증명된 전문적 연구성과라도 인공지능 기업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되거나 그 인공지능 기업이 어떤 정보를 독점하고 사용할지도 모른다네요
특히, 수학 분야에서는 이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수학은 다른 분야와 달리 인공지능만으로 검증이 가능한 분야라고 합니다. 다른 분야는 실험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수학은 인공지능으로 증명이 검증되면 실험이 필요없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최근 인공지능을 위해 개발한 증명을 위한 언어 Lean 같은 언어는 그 검증의 무모순성과 오류를 스스로 검증할 수 있게 한다네요. 즉, 환각이 있는지 없는지 언어 자체에서 바로 알 수 있어, 환각을 완전 차단한다네요.
수학은 거의 완전 공개되는 논문들뿐이었는데, 점점 더 이런 연구 개방성이 인공지능 기업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네요.
세계적 수학자인 테렌스 타오가 이런 우려를 표명하면서,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나 봅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8235
그리고 결국 다른 외부 사람들이 검증을 할 수 있냐 없냐로 그 증명이 맞다 틀리다가 결정되는거 아닌가요?
인공지능이 어떤 걸 풀었다고 한들 사람이 이해 못한다면, 그걸 풀었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수학이 필요없는 게 아니라, 수학자가 필요없어진다는 거 같네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증명은 인공지능이 하는 시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네, 출처 내용에도 수학이 가장 위협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은 아직 실험이 우선이지만, 조만간 실험도 하는 인공지능 로봇이 나오면 어떻게 될 지 모르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