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unrealengine.com/news/state-of-unreal-2026-top-news-from-the-show?lang=ko
에픽게임즈는 기존의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툴보다 아티스트가 이미지와 영상 생성 결과를 훨씬 더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워크플로를 선보였습니다.
디퓨전 모델을 언리얼 엔진에 통합함으로써, 텍스트 프롬프트와 함께 3D 씬의 뎁스 패스, 노멀 맵, 카메라 데이터를 조건 정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카메라 구도와 씬 레이아웃을 충실히 반영한 스타일의 프레임을 생성하고, 분할된 오브젝트를 추출해 재사용 가능한 3D 에셋으로 변환하며, 모델 가이드 디퓨전으로 전체 영상 시퀀스를 렌더링하는 작업을 모두 엔진 내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5.8에서는 개발자가 Claude와 같은 모델을 UE 프로젝트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플러그인을 실험 단계 기능으로 지원합니다. 이러한 모델은 단순히 복사해 붙여넣는 어시스턴트가 아니라, 언리얼 엔진의 특정 워크플로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협업 파트너가 됩니다.
인터페이스는 물론, 사용할 모델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Claude, Gemini를 비롯해 필요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말해 왔던 툴과의 통합이 본격화 될 것 같습니다.
캡컷에도, 오피스에도...이미 되어 있었지만,
이제 전문 툴에서도 점차 늘어날 것임을 예상해 보게 합니다.
이러한 AI가 통합된 툴은 일정 정도의 숙달 되는 단계를 거친 후에는
적잖은 생산성 향상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개발에 있어서 천문학적인 비용 소요로 인해
여러 회사가 지금 파산 했거나 예정이며 다수가 폐업 수순에 돌입해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AI로 엔진의 코드를 수정하는 것은 일상적 업무가 될 것 같네요.
비슷한 개념의 플러그인이 이미 있어서 쓰고 있습니다. 5.7 에서도 되는..
대충 왠만한건 클로드랑 대화만으로 다 되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