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최소 며칠이라도...
과거를 끌고 오는 게시물은 클릭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원래 합의, 통합 이런 단어가 갖는 함의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양보입니다. 양보에는 나의 손해가 포함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것을 무릎 쓰고 양보하는 것입니다.
일방적 양보가 아니라 상호 간의 완전한 의견 일치를 볼 수 없더라도
일정 부분 공감대를 좁혀 모두의 더 큰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는...
양보 없이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럼 어떠할 때 양보를 감수하는 합의와 통합이 필요하고 가능할까요.
더 큰 대의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맞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것이 설득이 될까요. 이것부터 질문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파묘하지 말자고 외쳐도 계속 하는 것은
그래도 내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일 겁니다.
나무라진 않겠습니다만, 당장은 마주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남한산성'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적대적 감정의 분출이 또 다른 반작용을 가져 오는 악순환을 멈추게 하기 위해,
더 이상 그런 컨텐츠의 양산과 조회에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지도 말고 댓글도 말고요.
저도 안하고자 하였으나 가만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