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한국투자, 삼성, NH투자증권 4개 증권사에서만
1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 114만명에서 209만명으로 증가
10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은 5만명에서13만명으로 증가
30억 원 이상은 1만에서 3만으로 증가했군요.
https://www.fnnews.com/news/202606170649395800
뭐 잔고 기준이니 예적금 빼거나 집팔아서 주식 계좌에 넣어서 잔고 늘어난 경우도 있겠지만...
예적금 빼서 넣는 건 대부분 10억 미만 구간일테고...
10억 이상 구간에서도 10만 명이 늘었군요.
이 정도면 집 팔아서 주식사야 가능할 법한 금액인데...
연간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 다해봐야 10만 건이 안되고,
집 팔아 주식 사는 사람만큼
주식 팔아 집 사는 사람도 있을테니...
이 중 상당수는 주식으로 돈 번 케이스라 봐야겠군요.
4개 증권사에서만 저 정도면...
올해 금융자산 10억 이상인 사람 수는 훨씬 더 늘었겠네요.
코스피 4천에서 9천을 갔는데..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파는 분들 많아요 ㅎ
다들 소소하게 주식 벌어서 와이프 명품 백 하나 선물 해준다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네요.
부동산도 아무래도 주식 영향을 받고 집값이 뛰고 있는거겠죠.
전 손해 보고 접었습니다. ㅠㅠ
삼전 하닉만 사도 되는데 7-80대 할머니 보다 못 한놈입니다.
백화점 주식도 많이 올랐죠.
삼전, 하닉을 사시지... 안타깝네요.
빛투 보니까 평균 -16% 네요.
마이너스 내는 사람들은 다 조용히 소리없이 뒤안길로 사라지는거고
어쨌든 플러스 내는 사람이 많으면 이 사람들이 매출, 호황을 견인해주거든요
장이 이렇게 좋은데도 빚투 수익률은 마이너스인 모양이더군요.
주식 잔고 1억 이상 보유자가 2백만이 넘는다는 것도 꽤 의미 있지 않을까요?
타인에 비해 많이 번건 아닌데도 괜히 뿌듯.
제주변의 모든이가 주식을 하진않지만,
잃은 사람은 없어요…
표정들이 밝죠…
ㅜ.ㅜ
다만 최근 변동성은 정말 역사상 유례없는 변동성이라 여기서 스텝 꼬인 분들은 많이 잃은 사람도 좀 있겠네요.
제 주변에도 주식으로 돈 잃으신 분은 못봤습니다.
소소하게 차 바꾸거나 하신 분들은 꽤 있네요.
저도 사이버머니가 점점 불어나니 불안하네요
이걸 계속 지키고 더 복사시켜서 안전하게 수익실현 할 수 있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