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이 에르디쉬 문제 중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평면에 아무데나 점을 찍을 때 거리가 같은 쌍들이 가장 많이 있는 모양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그 답을 에르디쉬는 정사각형으로 계속 점을 찍는게 그런 쌍이 가장 많은 거라고 예측했고, 수학자들도 거의 연구해 보지도 않고 그렇게 추측해 왔다네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그런 직관적인 추측이 틀렸다는 반례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Open AI의 비공개 버전이 찾아냈다는데, 그 모양 상당히 이상하네요.
아무튼, 이걸 보고, 수학자들이 이제 수학은 끝났다고 한다네요. 수학을 배울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거라고 한다는군요.
왜냐하면, 왠만한 수학 문제는 다 인공지능이 다 프로그램화해서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이해하고 있답니다.
Lean 언어로 그 증명이 틀렸는지 맞는지도 금방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생성형 인공지능이 발전했다네요.
인간은 수백년간 증명이 맞눈지 틀렸는지 검증하기도 어려운 문제를 단 몇시간만에 증명의 참과 거짓을 판명하는 시대가 된 거지요.
이런 세상에서 수능수학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긴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참고로 OpenAI 소개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openai.com/ko-KR/index/model-disproves-discrete-geometry-conjecture/
영상 보시면, 일부 전문가들이 그럴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긴 합니다. 수학을 배울 필요가 없다구요. 몰론, 영상의 유튜버는 말씀하신대로 아직 멀었다고 보고 있긴 합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수학 즘명을 스스로 찾아내야 그렇게 될 거라고 보고 있긴 하네요.
네, 말씀하신대로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그런데, 수학을 배워야 수학적 사고력이 증강되는지는 의문이긴 하지요. 수학적 사고력이 수학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면, 수능 수학은 대표적인 수학적 사고력과 거리가 먼 시험 같긴 합니다.
그리고 결국 어떤 학과는 인기를 끌꺼고 어떤 학과는 비인기 학과일꺼라 나뉠꺼고
학교도 인기학교랑 비인기 학교랑 나뉘겠죠.
적어도 LLM한테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는 남아있으니깐요. 그 질문의 퀄리티에 따라 답도 달라지고 환각 검증도 본인이 다시 해야하니깐요.
코딩도 여전히 배우고요
Agi 가 모든걸 다 해줘도 계속 배울겁니다
뭔가 최적화하고 단순 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완전한 상관 관계는 없는 것 같아도 요.
인공지능이 도움은 되지만 인간 스스로가 판단력이 흐려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수학 만은 아니에요.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위기에 직면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Ai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면..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의 복잡성을 가지는 수학적 내용들이 Ai에 의해 계속해서 나올거고,
그러면 결국 그때부터 수학의 발전은 사실상 Ai의 신탁(?)이나 마찬가지가 될거라...
(왜인지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Ai가 이론을 정립하고 Ai가 검증했으니 맞다는 시대가 오겠죠...)
이런 상황에서 내용을 이해도 못 하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결정권을 가진다? 이게 오래 유지될리가 없죠.
어쩌면 이건 수학만이 아니라 모든 기초, 응용학문이 직면할 문제일지도.. 싶긴 합니다.
그래서,수학 잘하는 개발자들이 필요한다고 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수학 및 기타 지식이 있어야지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교육을 통해 습득하는 사고하는 능력이 그중 가장 중요하겠죠.
근 10년~20년 안에 많은 것들이 자동화되고,
수많은 인력과 자원을 갈아넣었던 문제들이 빠르게 풀려나가면서
인류는 전에 없던 다른 형태의 삶을 살게 되리라 봅니다.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들도 많이 적어지거나 다른 형태로 변하겠죠.
외국어 습득 같은 것도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쉽게 완전히 전환될거고.
이러한 편의성때문에 비판적인 사고 능력이 더욱 급격히 낮아질 겁니다.
구글링을 하며 이것저것 비교하며 그나마 머리 굴려가며 정리하던 과정도 불과 몇년 사이에 옛말이 됐으니까요.
하지만 말그대로 주 단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깊숙히 통제하려면 그 구조를 이해하고 설계할 사람이 필요한데
앞으로 그런 사람들은 수능수학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보다 훨씬 다양한 고차원의 지식을 습득해야 할 겁니다.
그게 무엇이 될지는 현재로선 상상이 안가네요.
따라서 상위그룹과 일반인들의 사고과 지식 차이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게 벌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사회지배 구조도 변할거고.
이런 과학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 참 행운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봅니다.
네, 그게 제일 큰 문제 같긴 하네요. 이제 인공지능과 협업하면 몇몇 전문가가 수백명의 전문가를 대신하는 시대가 될 거 같기는 하네요. 정보와 지식의 극도의 독점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