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조민을 비판하기 위해 반드시 그들보다 더 나은 양심을 갖고, 그들보다 더 지고지순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들보다 못한 양심과 행적, 욕망을 가진 자들이 그들을 때마다 조롱하며, 마치 저잣거리의 굴러다니는 물건이라도 된 양 함부로 입에 올리는 모습은 너무나 역겹고 혐오스럽습니다.
P.S. 제 글의 취지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비판은 자유죠. 다만, 자신들의 추악한 행적과 욕망은 눈감고, 남을 조롱하는 데만 앞장서는 이들에 대한 혐오감을 표현한 겁니다. 이 당연한 구분을 설명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앞이랑 뒤 중에 본심은 어느 쪽이십니까?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역겹다는건 이런걸 두고 쓰는 말입니다.
https://v.daum.net/v/20220907111349924
적어도 학업성취에 대한 양심은 조국과 조민보다 떳떳하다 자부하는데..도대체 어떤면에서 비판을 하지 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archive.md/kwT6C#selection-3447.0-3496.0
전 항상 얘기하는데요...
조국혁신당 당론으로 입시비리 척결을 내세우자고 합니다.
조국이 억울해 하는만큼 나경원, 한동훈도 특검받을 수 있게 당론으로 밀어줘야죠
조국이 법학대학원 교수 이상의 자리에서 인정받기를 기원합니다.
조국이 부인 정경심과 자기 아들 대리시험 쳤다는 것에서 이미 아웃입니다
자식 없으시죠?
Take home exam은 애초에 자료 참고와 외부 도움의 경계가 일반 시험보다 훨씬 넓고, 이 사안의 담당 교수조차도 해당 시험이 굉장히 사소한 비중의 평가였으며 무려 형사기소까지 될 일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안은 설령 학사윤리상 논란이 있더라도 학교 내부에서 판단할 문제이지, 한국 검찰이 나서서 형사 사건으로 끌고 갈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윤리적인 부분은 판정받을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의도는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그 말이 검찰의 국가형벌권 남용 문제를 흐리고 그래도 조국 가족은 문제 있다는 이미지만 남기는 방식으로 쓰인다면, 이건 순수한 의미에서의 문제 제기보다는 정치적 낙인에 가까운 것이니까요.
더구나 전혀 거리낌 없이 행동했다는 식의 표현은 이 사안 자체의 사실관계의 판단이라기보다는 인격에 대한 추정입니다. 조국 일가의 속마음을 단정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가권력이 이 정도 사안을 형사사건화한 것이 과연 정상적이었는가를 따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단순히 개인의 태도나 인성 문제로 논점을 옮기게 되면, 검찰권 남용에 대한 부분은 논의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입꾹닫 꿀먹은 벙어리마냥 침묵하지 말고요
조국 전대표은 민주진보를 외치면 ' 공정, 평등' 같은 외친 사람인데 알고보니 정경심교수 차명거래, 자식교육을 위해 스펙쌓기해 로스쿨,의전 보내는 등 강남아줌마랑 별반 다른 것이 없는데 왜 남들한테 공정,평등같은 것을 강요하느냐것은 이율배반,위선이 아니냐라는 시각때문입니다. 2030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른 거죠.
차라리, 한동훈,나경원처럼 대놓고 능력,부모빨로 사는 건지하면 그렇다고 인정하는데 남들에게 진보가치를 내세우는데 가족들은 정반대 모습이냐입니다. 자꾸 2030대 왜 조국전대표에 대해 부정적인가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조국정도 스펙과 자산을 가진 다른 의원들, 부자들도 다 그렇다가 안 통하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지금 2030대는 차라리 나는 잘났어 돈 많아 돈이 최고야 돈없으면 인생 불쌍타식에 솔직함이 말과 행동이 다른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세대입니다.2030세대들이 민주당뿐만 아니라 진보에서 떠나는 이유는 말은 공정,평등을 외치는데 그런 말하는 자가 강남재건축 아파트 1채 올인하고 자식들은 해외유학, 외고, 로스쿨,의대 보내는 모습을 거짓과 기만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