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본투표 이틀’ 사전투표 폐지법 첫 발의…한동훈도 참여
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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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 이틀로 연장" 국힘, 사전투표 폐지법 첫 발의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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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제를 전격 폐지하고
본 투표일을 이틀로 늘리는 법안이 처음으로 발의됐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경남 진주갑)은
현행 사전투표제를 폐지하는 대신
하루인 본 투표일을
이틀로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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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에서....
사고가...터졌는데...
사전투표를...폐지하고...
사고터진...
본투표를...이틀로...하자는요??
2일 쉬는거니까
사전투표때도 쉬면 좋은데 말이죠
그럼 의미가 없나..ㅋ
그렇게 하면 개표 완료하는데 2~3일 걸립니다.
실제로 정치권에서 이야기가 나올줄 몰랐습니다.
전 사전투표가 의미가 매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세력 대결의 의미가 부여되었습니다. 진보:사전투표, 보수:본투표.
그래서, 사전 투표율이 얼마냐에 따라 결집과 역결집이 되기도 합니다. 선거의 본래 의미가 퇴색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2. 출구조사의 부정확성을 초래 합니다. 사전 투표가 없었을 때는 출구조사가 매우 정확 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는 출구조사 표심에 잘 안잡히다 보니 매우 이례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비용낭비의 요소로 작동하며. 출구조사 무용론 까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사전 투표 없애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 했었습니다. (선거일을 복수로 하던지, 투표 시간을 늘이던지)
출구조사 응답율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출구조사 특히 서울에서 보면, 근본적으로는 부끄러워서 당당하게 누구 찍었다 말 못하고 응답을 회피하는 현상 때문에 왜곡이 심했다 생각하는데, 매우 비정상적인 극우당이 이익투표의 대상이 되는 근본적 모순이 해소되지 않는 한 이게 개선이 될 리가 없습니다.
"출구조사 오류나니까, 사전투표 없애자"는 본말이 전도된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출구조사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긴 합니다만.
출구조사 결과 나왔을 때, "와!!!" 했다가 뒤집히는 게, 좀 기분이 두배로 더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이기다가 진 느낌? 같은...
쉬는날이..많아지면...
생산이...감소한다고...
기업들...
피해가...커진다고...
싫어할겁니다..
마치 공화정을 반대하는 왕당파같네요.ㅋ
민주당이 해당법안에 반대한다 해도 언터처블 선관위 놔두고 민주당만 탓 할 사람들이 수두룩 하겠죠
사전투표는 부정선거가 개입? 소자가 있다고 돌려말하는거죠..
국힘은 정책정당이 되기 힘들겁니다. 지금도 윤어게인 외치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참는 거죠
너무..쉬어서...
기업들..망한다고...
그분들...
싫어할걸요....?
오히려 참정권 접근성 확대하는 사전투표 폐지 운운하는건 뭔 자기모순 아이러니 쇼인지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