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과도한 행정업무가 생각 보다 높은 퍼센테지를 갖는 모습을 보면서,
AI 에이전트라는 것이 이럴 때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획은 이렇게 합니다.
모든 교사가 다 같지 아니하고 또 같은 부분도 있을 것이니,
# 틀.
하네스 구성을 할 때 Base를 구성을 이렇게 해둡니다.
- 공용 행정 업무 스킬
- 맞춤 옵션
- 각 학교 별 데이터
# 맞춤 옵션
- 초/중/고
- 일반/특화(마이스터고교)
- 과목별 (수행평가 등)
- 담당업무별
하네스를 설치 할 때
자신에게 맞는 옵션을 설정하여 스킬을 설치하게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행정 업무 부담이 30% 이상 줄어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담임인 학생 프로필이 데이터로 존재하고 있을 때
클로드나 지피티는 엑셀 또는 한글 문서 작성 시
이 데이터를 불러와 자동으로 기입하게 하는 등
효율을 올리는 데 있어서 기여를 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덧붙여 요즘 인기인 헤르메스와 유사한 기능을 넣어서
쓰면 쓸 수록 더욱 최적화 되게 하면 금상 첨화겠구요.
(실제로도 회계 분류일걸요.)
말로는 행정이라고 이름 붙었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그냥 회계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편할거 같습니다.
교사가 담당하는 행정 분야와는 아예 결이 다른 거라 봐야 하지 않을지...
저도 잘은 모릅니다. 교사가 아니니...
아무래도 이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행정 업무가 설문 항목에 있어서 행정 업무로 퉁쳐서 답변했을 뿐
실제 내용은 담당하는 학급의 수업 준비 및 학생 관련 업무겠죠.
심지어 그마저도 교사한테 전가되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행정업무가 과도하다고 이야기하는거에요.
학교에 한명 혹은 두명 있는 교육 행정직은 급여, 시설관리, 증명서 발급이 업무이고
교사의 행정은 행사 기획하고 수행평가 시행하고, 학생 상담결과 올리고 교실 미화활동하는거죠
지자체, 정부부처가 돈 줄테니 실적다오 하면서 학교로 예산을 던지고 있거든요.
교육부와 교육청이 어느순간부터 인프라 투자에 인색하게 굴기시작했습니다.
학교가 지자체, 정부부처(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예산을 취득해서 자체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하는게 아니면 교육부 예산만으로는 자급자족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교육청 장학사 장학관들은 그 사이에서 사업계획서 받아들고 또 학교들 정치적으로 저울질하면서 이번엔 어느 학교 당첨 되게 해줄까 하면서 감투를 써요.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행정소요는 전부 교사 몫이 되고, 사업계획서부터 집행, 중간보고, 정산까지 전부 교사가 해서 가져다 바칩니다.
그냥 예산을 줘요. 자신의 진급을 담보로 메이커 사업 만들려고 교사를 희생양을 삼지 말고... 썩은 인간들 같으니라고.
위에 cctv말씀하셨는데, 만약 학생(학폭, 기물파손 등)이 관련된 사항이면 cctv 관리 조회 등을 교사(통상 학생부)가 해야 합니다.
교사가 수업 외 시간에 딴 일 못하고 CCTV 조회하고 있어야 한다는거죠.
음... 안 된다고 보시는 군요.
그런 것은 비전 관련 도구를 넣은 스킬로 가능 합니다.
이 도구 안에는 비전 관련 라이브러리가 들어간 파이썬으로 구성하고,
영상 데이터를 등록 한 뒤
학폭 기물 파손 관련하여 특정한 후
의심되는 부분을 찾아 달라고 하면 찾아 줍니다.
결국 공식 시스템이되려면
1. 국가의 엄청난 공적인 개인정보를 다루게되는 "공공ai"모델이 필요합니다.
2. 교사 개개별에 계속맞춯수있는 맞춤형 모델구독이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업무는 학생과의 "인터렉션"에서 일어나는 업무라 ai가 대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설명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아무튼 뭐가 많아요.
이번에 CCTV 설치 공문이 왔는데 설치 업체와의 이야기는 행정실이 하겠지만 교내 어디에 설치할지는 교사가 정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부 샘이 접수했어요.
저는 중등인데 학교 텃밭, 환경교육, 도서관 운영, 통일 독도 등 계기교육, 외국어 교육 업무, 사회 교육 업무, 교내 공간 리모델링 업무를 맡았습니다. 생태담당 1명, 사서샘 1명 이렇게 셋이 한 부서입니다.
담임은 아니고 수업은 18시간입니다.
아무튼, 설문할 때 말하는 행정업무는 위에 쓴 저런 류 + (담임)결석신고서 + (교과)평가 + 학교생활기록부 정도를 지칭하시는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일들은
왜 하는지 정의하는데 80% 시간 쓰고 20%를 실행에 씁니다
현시점에서는 AI 가 할 수 있는건 저 20% 이고, 제대로쓰면 토큰값이 인건비보다 비싼게 현재 문제긴 합니다
수업시간엔 초점이 화면에 오지 않도록 검은 화면으로 띄우고 부모만 아이의 집중력이나 학습상태 관찰하는거죠.
좋은행동은 아닌데 부모가 그렇게 불안하고 못미더우면 이렇게라도 허용해놓고 자기자식 펫보듯 하게끔 해두면 생각이 달라질테죠. 이것마저 민원넣을 순 없습니다. 왜냐, 최소한의 대책을 마련했는데 제대로 이용 못할거면 안쓰면 되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