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보관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죠. 맞는 판단한거 같은데요. 그냥 우리생활 주변에서 생각해보세요. 버리기 아까운 책같은거 도서관에 기증하면 받던가요? 오히려 관리비용때문에 필요가 없죠. 아무리 오래된 고서라도요. 결국 유물이 어떤 유물이냐가 중요한거고. 저걸 수용해줄 박물관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일본에서 맞는 박물관을 찾았다면 다행인거죠. 애초에 전시관람객의 수요가 있는 유물일까요. 지금도 종로 중심가에 있는 건물들에서 유적이라고 돌덩이들을 전시하고 있는게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종로는 어느 건물 재건축을 하더라도 파다보면 유물이 나온다고 하죠...
인생의절반은협상
IP 118.♡.82.133
06-18
2026-06-18 1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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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리고 반응 떠보며 좋아하는거.. 심리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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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논리 자체가 기회주의자 친일파 논리이죠. 특히 스스로 미화하는 쌉소리를.....
(기증은 추후에 논리적 오류를 덮기 위한 행동이지, 저 콜렉션은 그냥 모아졌겠습니까?)
삼일절에도 광복절에도 일본은 차원이 달라! 하며 일본 방방곡곡에 돈 뿌려주고 오는 사람들이 친일매국이죠
지금이야말로 무슨 일본 선진문물탐방하고 코끼리밥솥 같은거 사와야하는 시기도 아니고요
그때라면 굳이 문화재 관리 핑계로 일본에 기증할 이유는 없었을텐데요.
기증자에 대한 대접과 수장품에 대한 인식이 이랬던게 얼마 안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인가 티비에서 본 것 같은데
외국에서 살다가 평생 모은 물품들을 박물관에 기증했더니
무슨 점포 같은거 운영권 줘놓고 그마저도 뺏고 내쫓은 사례도 있었죠.
기증받아놓고 다른데에 팔아넘긴 박물관도 있었을껄요?
시대상을 떠나서 친일매국행위가 아니라 제대로 보관되는 시설에 간다면 어쩔 수 있겠어요?
1. 원하는 습도? 온도? 가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으나 당시 기술로도 도자기 보관이 그렇게까지 엉망은 아니였을텐데요.
누가 보면 지금 중앙박물관에 있는 도자기는 다 망가진줄 알겠어요 ㅎㅎ
2. 전시 물품은 박물관에서 결정하는걸테니까. 그 도자기가 어느 정도의 유물인지가 중요할테구요.
기증했다고 언제든 와서 보여줘 하면 보여줘야하는것도 아닐것 같고...
뭐 하튼 그렇습니다 ㅎㅎ
국내 유물에 대해 정부가 갖는 막강한 권력을 생각해보면
저정도의 선택권은 개인에게 주는게 정부 문화재관리기관 측면에서 경각심이라도 줄수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 신념 민족 이런거는 부차적 이야기고요
그래서 저 기증한 유물들은
"현재 일본에서 보존이 잘 되고 있느냐?" 는 겁니다
만약 맞다면 뭐가 됐던 잘한 판단이죠
굳이 더 생각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아니라면 차라리 국내 기증을 했어야 하고요
제 생각엔 국내 기증했을땐
보존에 대한 개런티가 걱정되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그냥 우리생활 주변에서 생각해보세요. 버리기 아까운 책같은거 도서관에 기증하면 받던가요?
오히려 관리비용때문에 필요가 없죠. 아무리 오래된 고서라도요.
결국 유물이 어떤 유물이냐가 중요한거고. 저걸 수용해줄 박물관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일본에서 맞는 박물관을 찾았다면 다행인거죠.
애초에 전시관람객의 수요가 있는 유물일까요.
지금도 종로 중심가에 있는 건물들에서 유적이라고 돌덩이들을 전시하고 있는게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종로는 어느 건물 재건축을 하더라도 파다보면 유물이 나온다고 하죠...
심리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