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닉스 비중이 너무 높잖아요...
삼전 닉스 본주만 해도 코스피 절반을 훨씬 넘는데
여기에 스퀘어, 생명, 물산 같이 아바타 주식들까지 포함하면 비중이 더 높아지고요.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까지 상장이 되었는데
현재 시총이 벌써 14조원 규모 입니다.
홍콩시장에 상장된 닉스 레버리지 ETF가 3.4조원대인걸 비교하면 급속도로 성장했어요.
게다가 지금도 개인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서
레버리지 ETF 시총도 어디까지 커질지 알수 없는 상태이고요.
이거 오를 때는 좋은데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오면 대체 무슨일이 일어날지 종잡기가 어렵네요.
아마도 인류 역사상 처음보는 일들이 코스피에서 일어날 거 같습니다.... ㄷㄷ
아까 제 주식 어플에
오른종목: 내린종목 = 12% : 88%가 뜨더군요
코스피는 9000을 돌파 했는데요 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나중에 ai 분야가 크게 조정 받는 상황이 생기면
코스피는 엄청난 흔들림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최근 낙관적 전문가들이 말하는 대로 반도체 사이클의 개념이 바뀌었기를 바랄 뿐이죠
비중이 높은게 어떤 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그 두회사가 버는돈이 나머지 회사 모두가 버는 돈보다 많은걸요..
TSMC는 미국에 ADR로 상장되어서 대만증시에서 거대래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수준입죠...
삼전닉스의 경우 오늘 두 종목 관련 거래대금만 62조원이 넘었는데
거래소+NXT 합산 거래대금이 85조원인걸 감안해보면
시총비중이상으로 비중이 높아진 상태라서요....
물론 고루고루 다 올랐으면 참 좋겠지만.. 언젠가는 떨어진 종목들에도 수급이 되지않을까요?ㅋㅋ
한국은 2개 회사
미국 나스닥은 5,6개 회사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경제 규모에 따라 비슷한 비율을 보입니다.
새로운 벨류에이션을 통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사라져도 국내 증시가 계속 갈 수 있도록 말이죠
아마 알아서들 잘 하고 있을겁니다. ㅋ
앞으로 메모리도 주문제작한다니깐 TSMC처럼 될거같습니다 ㅋㅋ
터지는게 당연지사고요
삼성은 5만원
하이닉스는 50만원 부터 시작한 랠리이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것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합니다...
물론 다시오지 않을 가격이 될수도 있겠지만서도요...
내일 풀매수갑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죄다 무대뽀인 것도 아니고 하락장에 대한 대비는 알아서들 하는 거고요.
대출 땡기고 몰빵하고 리스크를 크게 가져 가서 한 방을 노렸으면 한 방에 털려도 억울할 건 없을 거고요.
다른 주식들이 맥을 못추는건 문제 같습니다..
이거부터 최초의 상황이라 전쟁이나 대지진급의 상황이 아니면 갑자기 바닥치지는 않을거예요.
호황기에는 먼저 들어간 사람이 엄청 이득을 보게 되어 있고,
지수를 올리면서 FOMO에 벌벌떠는 사람들을 꼬셔대고 있는 형국이죠.
우상향이 유지된다면야 별 문제는 생기지 않겠지만,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겠죠.
산업은 발전이라도 하지 부동산은??
주식을 다단계와 유사한 투기 정도로 인식하시면 본인에게 유익할 게 없어요.
자산을 배분할 좋은 투자처 하나를 잃는 거니까요.
실제 실적이 나오니까 수급 쏠림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눈치보고 나와야져
지금은 이거보다 더 쏠려도
말이되는 실적이구요
근데 이게 영원하진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