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표제도가 만능이 아닙니다.(추가 : 이 말을 1인 1표제 반대로 신박하게 해석하는 분이 계시네요. 허허. 1인 1표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유령당원과 이중당적자를 정리하자는 얘기입니다. 이해찬 대표때 수억원을 들여 유령당원을 색출한지 7년이 지났습니다.)
특히, 특정 조직 동원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당내 경선에서는 그 위험성 큽니다.
지난 2022년 대선 시 마지막 경선에서 나타난 의혹과 사실로 드러난 특정 종교 집단의 당원 가입, 최근의 유령당원 논란 등을 고려할 때
1인 1표제는 한 점 의혹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선수가 선거 관리에 영향을 미치거나 공정한 관리와 철저한 감시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는 경우에는
1인 1표제는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 할 있음을 알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1인 1표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유령당원과 조직동원이 발 붙일 수 없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의도일까요.
마지막 경선은 왜 민주당을 위기에 빠트렸나 - 시사IN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전 간부들 모두 구속 - 파이낸셜 뉴스
[기자수첩] 유령당원 의혹, 민주당은 왜 수사의뢰 하지 않나 - 이뉴스투데이
“국내 정당 당원 1000만 명 시대? 다수가 유령당원” - 부산일보

90만명까지 불어난 與권리당원···"수억 들여 유령당원 색출" | 중앙일보
휘발성 스캔들에 너무 취약해질 위험이 있기도 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하는 투표에.. 이웃(또는 적군?)이 와서 투표하는건 좀 그렇긴 하죠.. ㅎ
"언론개혁, 검찰개혁 안한 본인 탓이죠. 역사의 죄인입니다."
https://archive.md/Kod8O#selection-9585.7-9585.39
1인1표제 원복 하려고 하겠다는 건가요?
지역 대의원 조직들 장악 해놨는데.. 1인1표제 하면 조직 동원 영향력이 줄어들고..
오히려 뉴스공장, 매불쇼, 유시민의 영향력이 세지게 되니..
그걸 막으려고, 그들을 반명으로 몰아가고 있는 건데요..
1인1표 되면 민주당내에 놀고 먹던 의원들.. 다음 총선에 공천 가능성 줄어드니..
그쪽에 B그룹에 줄을 서게 되는거고요..
그런데 당내 실권자로부터 비롯된 정치적 협잡 등을 보다 어렵게 만들어서 계파적 마이너리티 정치인들을 당내 역학구도로 막아서는 걸 어렵게 만드는 효과도 있고요.
이해찬 전 총리님께서 1인 1표제를 가장 강력하게 추진하셨고, 이재명 대통령님을 비롯해서 정청래 당대표까지 1인 1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꾸준히 많았던 건 아직 부작용보다 효과가 큰 시대였기 때문인 거지, 부작용이 없어서가 아니죠
다만 일방당원 + 국민 여론조사의 3차 결과만 이낙연 대표가 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당시 문제됐던건 일반당원과 국민 여론조사가 였습니다.
즉 이번에 권리당원 투표가 문제가 있을꺼란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행 30%의 국민 여론조사를 50%로 늘리자고 주장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대표는 당원이 뽑아야죠. 최소한 현행 30%로 하거나 권리당원 100%로 해야합니다.
여론조사를 50%로 늘리자고 하는 사람은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리당원 위주의 투표와 일반 당원보다는 국민투표로 합으로 진행하면 될 거 같네요.
1인1표제를 대신할 대안이 있을 때는 맞는 말인데요.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 점 입니다. 투명한 제도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 겠지요. 근데 결국 그건 먼저 1인1표제를 완성한 다음 일 이죠.
어느쪽도 스스로 반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선거에서 이길 수 없을테니까요.
당원들은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부와 함께 ai시대에 초일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에 가장 적합한 당대표를 뽑을겁니다.
커뮤니티에서 목소리 큰 사람들 뜻이 당원들 뜻과 일치한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당원들 각자 다 판단하고 있을겁니다.
진보당이나 조국혁신당감 되지
민주당이 절대선이랍니까?
일단 다들 정청래뽑아놓고 논의해봅시다.
차라리 권리당원 기준을 높이자고 하는게 더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