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0털래유~ 표현이 혐오적이며 방식이 일베와 같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7820CLIEN
요즘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문파, 뉴이재명 등등 조국, 이재명, 김어준 등등
검찰개혁을 가장 방해하는게 이재명이라는 등등
조국을 지지했는데 철회한다는 등등
큰 역사와 정치적 흐름 안에서 저는 모두 고마운 분들이며
말 그대로, 보수 아닌 일제 잔재에 혹세무민 했던 잔당 세력들과 싸워온 동지들
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정청래 개인의 파이팅도 좋아했고,
지난 총선에서 그의 리더쉽에 아쉬움과 한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큰 억하심정 은 없습니다.
김어준, 이동형, 김용민, 최욱 등등의 언론 영향력의 파급 효과같은
파벌 정치성향적인 부분들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생각의 차이과 의견의 차이로 인해 다양한 그룹과 파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으나,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문파는 어떻고, 이재명이 개혁이 걸림목이라는 둥, 뉴이재명 어쩌고, 김어준 등등이
모두 쥐고 흔든다는 둥둥 이렇게 감정적인 네가티브 유발, 소모성 글들
비난과 혐오만 가득해서 요즈음은 참 보기 힘듭니다. 여기 이곳이요.
네가티브 유발과 감정적 혐오성 낭비가 아닌 배려와 사실, 정반합
옳고, 그름을 논하고 대책을 얘기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내분 유발하고 정치 혐오 조장하기"
글에서 '저들'은 혹시 어느 세력?을 지칭하는 걸까요?
어떤 분들은 '지령받았다' 느니 그런 표현들도 하고 그러던데... ;
신천지 관련글에는 아무도 안오는 '저들'이죠
사실 다 비슷한 생각, 목표로 모인사람들 아닌가......하지만 어떻게 모든부분이 내 생각과 같을수 있을까요..
"적당히"...요즘 정치글 볼때마다 드는 단어입니다
공감합니다.
김어준이 반명, 문명, 누구누구 뉴이재명, 머시기 문조털래유...
괜찮다.. 어쩌고 어쩌고... ; 좀 어지간히 했으면 합니다.
욕설만 안했지 혐오적 감정표현은 다하고서... 뻔뻔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도배합니다.
"딴베라고 불리는 이유가.. 운동권 탈레반 느낌이에요...차라리 유배지에 더 현실적인 의견이 많지요.."
https://archive.md/LJ4Vx#selection-2345.7-2345.63
최근 우연히 이런 사실도 새삼 알게되었는데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등을 조롱어를 써가며 비난하는 분들과
옹호하거나 반대되는 댓글이나 글을 쓰는 분들의 차이점이 다소 있더군요.
이곳에서의 자신의 과거의 행적을 지우거나 가입일이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이
유독 지나친 행태를 보인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뭘 감추고 싶은 것인지 모르지만 자신의 과거를 감추고 분란의 글을 올리는 분들은
제발 생각좀 해 보시고 정제된 글을 올리길 바래봅니다.
잼있는 건 본인들은 자신이 그러고 있는지 인식조차 못하더군요.
글쓴님이 언급하신 저 멸칭 뿐 아니라, "김민새"는 착한 멸칭이랍니까?
내가 하는 건 갈라치기가 아니라 수박색출이면
도대체 그 수박은 누구 기준에서 정하는 건가요?
그리고 건전한 비판은 필요합니다.
자성하지 않는 집단은 추락할 뿐이에요.
서로 논리적이고 감정을 덜어낸 언어로 논쟁하면 되는데
한껏 감정이입하신 분들이 항상 갈등을 극한으로 치닫게 합니다.
거기에 더해 건전한 비판 조차 입막음을 하려는 것 역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경계해야 하는 건 양쪽 방향에서 동조하며 이간질하는 세력이에요.
전 이런 분들만 메모하는 편인데 사실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잼있는 건 그런지도 모르고 자기 편을 들어주면 좋아요를 날리는 걸 보면 웃플 뿐이죠.
기본적으로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은 클리앙 게시판에 글을 쓸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제 범주에서는 "예의에 벗어난" 아주 눈쌀 찌푸리는 글들인 경우가 많아요.
멸칭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평소에 전혀 쓰지 않는 어휘여서, 무슨 뜻인지.
요즘 멸칭' 멸칭' 이러한 말이 쓰이길래. 무슨 말인가?
이게 모두 일베 놈들이 하는 짓꺼리에서 유래된 거라는 걸 깨닫습니다.
인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멸칭은 일베유저들만 쓰는게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겉보기엔 점잖은 사람도 얼마든지 거침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냥 조롱의 언어일 뿐이에요.
멸칭을 쓰면 일베다라는 인식도 어찌보면 다소 편협한 인식일지도 모릅니다.
울나라 만큼 조롱의 언어를 흔히 쓰는 국가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웃프지만 세종대왕님이 너무 한글을 잘 만들어놓으신 덕이긴 하죠.
한글 처럼 별명 만들기 쉬운 문자가 또 있나 싶거든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