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49.42%를 득표, 김문수 후보는 41.15%를 득표해서 2,891,874표, 8.27%p 차이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결과를 보고 정말 의아했던게, 당시 진보측에서는 내란, 탄핵을 거친 후라서 거의 풀로 투표하지 않았을까요.
반대로 보수측은 후보의 능력에 대한 의문, 윤석열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투표포기 사례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50%이상 못 얻었다는건, 진보측의 파이가 너무도 작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이 정도밖에 득표를 못했다는건, 뭐 하나 이슈가 터져서 삐끗하면 무조건 보수가 이기겠구나 싶더군요.
통도 진보측에만 포지션을 두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을테고, 주변에서 이를 틈타 혓바닥을 굴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뉴들이 설치는걸 통이 묵인(?)하는것도, 방법론적으로 과거를 털어내는게 중도로의 확장이라고 착각했을수도 있고요.
착각이었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예전처럼 작살내는 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상상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딴지걸려면 걸어도 됩니다.
지금 해외순방으로 정신없으시죠
친노친문 배제하고 조혁당 진보벨트 연합 필요없단 식으로 가면서까지 중도보수를 당겨오려고 했는데 요즘은 한계에 봉착한 것처럼 보입니다.
전통적인 텃밭이었던 50대 호남 지지율이 큰 폭으로 꺼졌습니다.
대선 후보로 성장 이후 본인과 주변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일을 생각하면...
뭐 이정도 갈등은 대충 민주당에서 늘상 벌어지는 상수로 생각하고 계실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멸칭과 모욕으로 진보진영 내 숙청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밀어주고 누구를 욕하건 간에 갈라치기들로 간주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새벽에 정몽준 찾아간 거,
그게 다 우리 표가 얼마 없어서 그런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탄핵이 없었다면 과연 이길 수 있었을까요?
항상 긴장하고 겸손합시다.
상황에서 대통령 레임덕이 올거고 김민석 총리가 승리하면 친문 정치인 기회가 없을 겁니다.
서로 물과 기름 사이고 합쳐지는건 불가능한게 전세계 어느나라 정치판이든 권력을 두고
다투는건 흔한일이지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권력은 하나기 때문에 나누기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계속 싸우게 될겁니다.
결국은 누가 되든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도록 지지자들이 유도하고 정책을 우선시 해야지
친문 친명 같은 인물 중심의 맹목적 지지가 되면 안됩니다.
정치는 국민이 잘살기 위해서 써먹는 용도지 우리가 정치인들을 모셔야 되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레임덕이요?
방통위에서 심의를 강화해서 가짜뉴스 남발하거나 뻘소리 하는 언론은 죄다 손봐야죠.
조선,연합 등 언론을 통해 비춰지는 민주정부에 대한 이미지 손상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TV뉴스가 세상 진실된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현혹되지 않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