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에서 먼저 신고했다는 점에서...
저 말을 믿기 힘든거죠.
일단 현실적으로 청소직원이 의료용 폐기물로 분류된걸 왜 굳이 꺼내겠으며...
마네킹과 아닌거 구별은 쉬울테구요.
설령 저 말이 사실이라 한들, 병원은 저 사실을 모르고 있을테고 직원은 당연히 마네킹으로 알고 있을테니 몰라야 되구요.
즉, 병원측에서 먼저 경찰에 알린 시점에서 이유가 이상하다는겁죠.
경찰이 찾아내기 전까지 자신들은 의료용폐기물로 버렸다고 믿고 있어야 되지 않나...
청소 직원은 마네킹으로 착각하는데, 재활용센터 직원은 마네킹이라 생각안하고 경찰에 신고할 정도다..? 그것도 이상하구요.
요양병원에서 다리 수술도 이상하긴 해요.
이 다리 수술을 받는 환자분이 아직 살아는 있는걸까요?
...
문제는 저 병원에서 어떤 이유로 다리절단 수술을 했고, 그게 제대로 된 절차와 의사의 의료행위 인가 하는 문제일꺼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의료폐기물 절차도 제대로 안지켜진거 같고. 비슷한 사례가 더 있을수도 있고. 파보면 괴담수준의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