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까지갑시다님 거기에 김용남을 공천한 것 부터가 선을 지키지 않은 행윈데, 거기에서 조국이 단일화에 유화적인 입장을 보인 것 부터가 조국 입장에서 굉장히 양보한 겁니다. 김용남이 민주진보진영에 해온 수많은 업적들이 있는데, 조국 개인을 기준으로 해도 조민을 고발한게 김용남이었죠. 딸 인생을 그렇게 만든 사람한테 그 정도 태도면 정말 신사적 태도 아니었나요?
@90까지갑시다님 원래 단일화 거부하면 졌을 때 책임을 지는 거고, 평택에서 단일화를 거부한 건 김용남이죠. 김용남은 당이 단일화 입장을 보여도 자신은 수용할 생각이 없다. 끝까지 완주하겠다 선언했고, 끝까지 완주하고 졌습니다. 조국은 국민의힘을 막기 위해서 단일화가 필요하면 단일화를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네요.
부산 비켜달래서 부산 비키고 다른 지역으로 나가, 다른 지역으로 나갔더니 민주당이 사적인 원한관계가 있는 사람을 골라서 저격공천해, 그래도 단일화 하겠다는 의사 밝혔더니 민주당이 거부해, 그래서 표 갈라서 졌는데 조국 책임이 많아야 10%는 되나요?
민주당은 고작 그정도 욕 먹었다고 꽁해서 단일화 못할 인간을 공천했는데, 딸한테 그렇게 한 사람한테 단일화 가능하다는 입장 보인 것 만으로도 조국쪽이 훨씬 대인배 아닌가요?
@90까지갑시다님 네. 민주당이 조국 부산 출마 계획을 막아서 조국이 다른 지역을 골라서 출마했고, 민주당이 거기에 저격공천까지 했다는 사실관계만 아셨으면 됐습니다. 그 뒤 가치판단은 각자 하겠죠. 사실관계를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가치판단이 다른 것 까지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조국이 감정은 접어뒀어야 했다고 하는데, 조국이 감정을 안 접어뒀나요? 조국이 단일화를 열어뒀으면 조국은 감정을 접어둔 거고, 김용남이 고작 검증 좀 당한걸로 꽁해서 단일화를 거부한 건데 김용남이 감정을 못 접어둔 거죠. 아니면 선거 과정에서 김용남에게 나온 의혹 제기가 부당한 의혹 제기였다고 믿으시나요?
조국혁신당의 정책노선을 바꿀 생각은 없겠죠 그럼 현 민주당의 실용노선과는 다르기에 따로 가주길 그 정책들이 민주당에 스며드는게 너무 싫습니다
김공이산
IP 182.♡.43.162
06-18
2026-06-18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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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madm님 한 정당을 하더라도 그 안에서 현신적인 그룹. 점진적 개혁파, 좀 보수적인 그룹들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고 하면서 저 극우 보수집단 으로부터 과거로 회귀하는 시도를 막고 우리 민주진보 세력의 힘을 키워 나가는 거죠. 근데 조국혁신당이랑 따로 가면 결국 선거 때마다 출마자들 뿐만 아니라 지지세력 들이 갈라질 수 밖에 없고 감정이 나쁘게 될 텐데 과연 이게 바람직 할까요 ? 여론조사에 취해 3% 정도 밖에 못 받는 조국현신당은 무시해도 될듯 하지만 중요한 선거에서는 1~2%도 안되는 차이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김공이산님 저는 조국혁신당의 정책이 민주당에 묻으면 묻을수록 반대쪽 힘이 세진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때 플러스 마이너스 표계산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요.. 그리고 '조국'이라는 정치인에 대해서는 강성지지층도 두텁고 단단하지만 그만큼 굉장히 혐오하는 안티도 많아서 표 계산에 그 부분도 생각해봐야겠지요
선거연대가 거부...? 평택에서 어떤 선거연대를 하자고 했었나요? 제가 못본건가요? 출마처음부터 네가티브를 하시지 않으셨나요. 당지도부 차원에서 연대를 협상했는지, 진보당 에게는 선거 돕는다고 해놓고 출마한것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난리난 평택선거가 '선거연대가 거부' 되었다고 민주당 탓만 할 일인지 진짜 모르겠는데 사람은 참 안변하네요
김사장7
IP 124.♡.58.174
06-18
2026-06-18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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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한 후보가 할말은 아닌거같은돼.. 정무감각은 참 없네요
PICOPIO
IP 218.♡.164.83
06-18
2026-06-18 10: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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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대가 거부된 상황에서 범민주 진영이 패배” "거부된 상황" 이 무슨 말인가요? 김용남으로 확정된 순간부터 때리기 시작한게 조국과 조국당인데 , 저 워딩은 '왜 민주당은 김용남을 공천했어? 합당하기 좋은 만만한 애 보내야지!' 라는 뜻인가요?
두루뭉술 어영부영.. 조국다운 워딩이긴 하네요. 토론회에서 본인의 전과 조차도 "사실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었다",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 로 두루뭉술 넘어가던 그것과 다르지 않아요. 정작 본인은 사면 받자 마자 조선일보 가서 사과는 했으나 무엇을 사과 했는지 주어는 역시나 두루뭉술 하다죠?
"범민주 진영의 일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만큼은 하겠다" 역사의 뒤안길로 가시는게 진정으로 민주진영을 위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만.. 좋아요 눌러주시는 든든한 뒷배가 있어서 그건 힘들겠죠?
민주당 이전에 진보당 김재연후보와 연대 통합협의 움직임을 먼저 노력을 했어야 명분이 있죠.정작 진보당 김재연은 무존재처럼 취급하고 범민주연대니 뭐니 하면 주장에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 김용남에 네거티브 전략을 펼칠 것이 아니라 진보당 김재연 후보랑 통합연대안을 도출해 민주당지도부와 김용남의원을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했다면 3명 여론조사방법이든 뭐든 통합단일화후보 선정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누가 선거컨설팅을 했는지 몰라도 애초 첫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진보당, 민주당 단일화 없어도 1등을 자신하지 않았나싶습니다. 단일화는 애초 선택지에 없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네거티브 전략만 내세웠습니다.
조국 대표의 정책 기억나는게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와 금투세 도입이 기억나는데요. 민주당 합당후 비동의강간죄 합법화 금투세 도입하면 클리앙 분들 대부분 반대할거 같아요. 클리앙 4050 아재들 페미 싫어하는데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한다면 반대가 엄청 날거예요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중도보수 조국당은 조국당대로 진보정당 각각의 색깔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하고 도우면서 발전하는 방향이 맞지 합당하면 너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될거 같습니다. 합당보다는 각각의 정당으로 성장하면서 협력할 정책이 있으면 개별 정책 협력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송파구 주민입니다만, 이번 선거... 서울에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없었더라도, 투표하러 나가기가 싫더군요. 솔직히 정원오가 누구인지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투표해달라고 부탁도 못하겠더군요. 평택에서 벌어진 일이 중도층에선 지들끼리 싸우는거로 보이지 당과 당의 경쟁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달빛매화님 원래 그렇게 해도 단일화 다 합니다. 지지난 대선에서 안철수는 윤석열 찍으면 자기 손가락 잘라야 할 거라고까지 이야기했는데도 안철수랑 윤석열 단일화 했잖아요? 선거 기간에서 각자의 당선을 위해서 발언 수위를 넘든 말든, 단일화 협상은 그거랑 항상 따로 돕니다. 본인 감정때문에 단일화를 절대로 못하겠다는 식이 된 이번이 이례적인 경우죠.
나의X에게
IP 119.♡.255.181
06-18
2026-06-18 11:00:19
·
@청풍명월님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대권합의시 큰 선물보따리가 보장되어 있어서 가능한것입니다. 겨우 2년째 재보궐선거에 그런 큰 선물보따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정치는 서로 주고 받는 거래내역서가 있어 가능한 것입니다. 2년만 국회의원하는 자리에 서로 주고 받을 거래내역서가 없는 상태에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끝입니다.
@청풍명월님 안철수-윤석열 단일화를 평택을과 비교하는건 그냥 수박 겉핥기로 현상만 보는거죠. 안철수는 당선 가능성이 아예 없었죠. 선거비 보전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반면에 윤석열은 1%라도 지지율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구요. 두 사람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단일화가 성사된 것이죠.
그런데, 평택을의 상황을 복기해보세요. 두 후보가 여론조사 상으로는 늘 1등과 2등인데, 지지율이 비슷합니다. 원래 이런 경우는 단일화 성사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둘다 당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수많은 정치판 단일화 과정에서 지지율이 엇비슷한 1등, 2등 후보 간에 단일화를 성공시킨 경우는 제가 아는 한 한 건도 없습니다.
이런 단일화가 어려운 환경에서 한쪽 후보가 상대방 후보가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발표가 난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네거티브를 한 상태면 더더욱 단일화는 어려워지죠. 우호적 관계여도 단일화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감정의 골이 너무 깊게 패였어요.
조국혁신당은 좀 솔직해져야 해요. 조국혁신당은 원래 단일화하려는 생각 없었다고 봅니다. 그냥 네거티브 공세를 통해 지지율 격차를 벌리면 단일화 없이도 충분히 당선 가능할거라고 봤던 것이고, 이게 잘 안되니, 나중에는 후보 사퇴 공세를 했던 것이죠. 거기에 집중하다보니, 선거 캠페인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면서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였던 유의동이 어부지리를 한 것이구요.
민주당이 선거연대를 거부해서 평택을 선거에 졌다는건 그냥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뭔 원내정당 대표의 신분으로 선거를 치른 사람이 자신의 선거 평가에서 남탓을 합니까? 정치인으로서는 매우 수준 미달이에요.
진우원
IP 122.♡.242.238
06-18
2026-06-18 10:58:17
·
ㅋㅋㅋ 뉴이재명님들~~ 3% 정당지지율 후보랑 단일화 안해도 그냥 이긴다고~~ 조롱할때는 언제고.. 단일화 없어서 졌으면.. 조용히 계셔야할껀데.... 김용남은 절대 단일화 없다고 했고.. 조국은 단일화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나의X에게
IP 119.♡.255.181
06-18
2026-06-18 11:02:11
·
@진우원님 민주당에게 큰 타격이 없고 김어준,유시민까지 그렇게 밀어도 3등한 조국 전대표와 조혁당 정치적인 타격이 큰데 지금 누가 누구를 걱정하나요
진우원
IP 122.♡.242.238
06-18
2026-06-18 11:08:55
·
@나의X에게님 뉴이재명이 나와서 민주당지지율 만큼의 표도 못받은 김용남 같은 후보를 전략공천한 공천위원회를 걱정해야죠. 민주당이 심각한데.. 맨날 조국혁신당 걱정만 하시네요. 민주당을 지지하는지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표방지위원장
IP 49.♡.67.53
06-18
2026-06-18 12:54:45
·
@진우원님 자칭 대선후보라는 사람이 3등이네요.
KMH
IP 106.♡.195.235
06-18
2026-06-18 12:57:09
·
@진우원님 3등이 2등 걱정이라니... 그것도 인물이나 정책 대결도 아닌 네거티브만하고... 나라면 부끄러워서 댓글 못적을거 같네요.
또하나의가족
IP 211.♡.143.146
06-18
2026-06-18 11:07:19
·
일방적으로 때려놓고 단일화하자하면 누가 하나요
돌머리2
IP 116.♡.133.38
06-18
2026-06-18 11:08:49
·
김용남 같은 자를 후보로 내세울 때 전 아..... 조국 떨어트리려고 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러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저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을 테고요.
거참다사용중이여?
IP 182.♡.156.93
06-18
2026-06-18 12:12:54
·
@돌머리2님 저는 반대로 생각했는데요. 조국 밀어줄려고 떨어질께 뻔한 김용남을 보내는구나 라고요. 그런데 조국이 심한 네거티브로 똥볼을.차는 것을 보면서 조국은 더이상 정치하면 안될 사람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카인백작
IP 210.♡.41.89
06-18
2026-06-18 11:18:04
·
조국은 참 뻔뻔하네요. 아니라면, 주변에 누가 저렇게 메시지 내라고 부추키는 사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럭셔리민
IP 118.♡.73.23
06-18
2026-06-18 11:29:52
·
@카인백작님 팀김어준이 있죠
confessor
IP 121.♡.122.160
06-18
2026-06-18 11:20:22
·
조국에 대한 이미지는 이번 지선을 계기로 박살나서 이제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봐요 정치적으로도 호흡기 뗀듯하네요
럭셔리민
IP 118.♡.73.23
06-18
2026-06-18 11:30:32
·
@confessor님 아직 지지자가 엄청 많더라구요 전 이번 선거로 정 떨어졌습니다
F.P.터팬
IP 116.♡.69.29
06-18
2026-06-18 11:20:49
·
민주당 후보 출마 지역에 가서, 연대 하자고 하는 경우가 참...최소한 남탓은 하지 않는게 도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왜 김용남이었을까요? 조국이랑 너무 사이가 안좋아서 단일화 힘들거라고 언론 등 예측됐는데요. 평택 공천이 불가피했다면 단일화가 가능한 분을 공천하고 한번 후보들끼리 논의해볼수 있도록 하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라남
IP 211.♡.80.163
06-18
2026-06-18 11:38:39
·
평택 유의동 당선은 모두 내 책임이다 민주진영에 죄송하다 하면 동정심으로도 볼수 있을텐데 조국애게서 안철수가 보이는군요
누렁황소
IP 210.♡.245.78
06-18
2026-06-18 12:07:32
·
@보라남님 저도 그점이 염려 스럽습니다. 조국 당신은 그렇지 않겠지만 조국당 말단의 상당분들은 민주당에서 밀려난 분들이 민주당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국 당신이 알아야 할겁니다. 이번 지선에서 그 갈등이 정청래에게 까지 영향을 주어 정대표가 지금 곤경에 빠진 이유라는 생각입니다. 민주당에서 밀려났다는 표현이 조금 거칠 수 있지만 어떤 형태로든 민주당에서 자리 잡지 못해 조국당으로 옮긴분들 입니다. 이분들이 자질이 부족하다거나 문제성 인물이어서는 아닌 걸 말씀 드립니다.
조국은 패배 책임도 남탓이 첫번째네요 왜 선거연대가 안됐을까요 연대 대상 중 한명인 진보당 김재연 대표는 본인이 찔려서인지 연락도 거부하셨죠? 첫 단추부터 잘못 끼셨어요 또 민주당 후보를 그정도로 쑤셔놓으면 후보가 기분좋다고 마주보고 앉겠습니까? 저는 이번 경선 내내 평택을에서 조국이 유의동을 제대로 공격한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보고 오물을 왜 뒤집어 쓰냐고 했죠? 오물 뒤집어 쓴 민주당과 왜 연대하려 하십니까 경쟁에서도 말에 적정선이 있어야죠 민주당 내부상황은 알아서 풀어갈테니 혁신당도 알아서 내부상황 풀어가세요
그리고 평택은 단일화 거부할 수밖에 없죠. 용모닝을 그렇게 했는데요. 단일화할 거면 어느 정도 선은 지켜갔어야 합니다. 평택 선거의 과실이 100% 조국과 조국혁신당 탓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있다는 건 부인 못하죠
김용남이 민주진보진영에 해온 수많은 업적들이 있는데, 조국 개인을 기준으로 해도 조민을 고발한게 김용남이었죠. 딸 인생을 그렇게 만든 사람한테 그 정도 태도면 정말 신사적 태도 아니었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6843?sid=100
대표적으로 김영진씨가 조국에게 연락해서 부산 출마는 말아달라고 전달했습니다.
근데 평택 재보궐 책임 소재는 님이 말씀해주신 거 들어도 조국과 조국혁신당에도 있다는 건 바뀌지 않네요. 상대 후보 때리는 거랑 단일화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그렇게 상대를 때려놓고 단일화하자고 하면 상대가 응하겠습니까?
조국은 국민의힘을 막기 위해서 단일화가 필요하면 단일화를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네요.
부산 비켜달래서 부산 비키고 다른 지역으로 나가, 다른 지역으로 나갔더니 민주당이 사적인 원한관계가 있는 사람을 골라서 저격공천해, 그래도 단일화 하겠다는 의사 밝혔더니 민주당이 거부해, 그래서 표 갈라서 졌는데 조국 책임이 많아야 10%는 되나요?
민주당은 고작 그정도 욕 먹었다고 꽁해서 단일화 못할 인간을 공천했는데, 딸한테 그렇게 한 사람한테 단일화 가능하다는 입장 보인 것 만으로도 조국쪽이 훨씬 대인배 아닌가요?
딱히 의견이 좁혀지지는 않으니 이만 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국이 감정은 접어뒀어야 했다고 하는데, 조국이 감정을 안 접어뒀나요? 조국이 단일화를 열어뒀으면 조국은 감정을 접어둔 거고, 김용남이 고작 검증 좀 당한걸로 꽁해서 단일화를 거부한 건데 김용남이 감정을 못 접어둔 거죠. 아니면 선거 과정에서 김용남에게 나온 의혹 제기가 부당한 의혹 제기였다고 믿으시나요?
그 정책들이 민주당에 스며드는게 너무 싫습니다
한 정당을 하더라도 그 안에서 현신적인 그룹. 점진적 개혁파, 좀 보수적인 그룹들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고 하면서 저 극우 보수집단 으로부터 과거로 회귀하는 시도를 막고 우리 민주진보 세력의 힘을 키워 나가는 거죠. 근데 조국혁신당이랑 따로 가면 결국 선거 때마다 출마자들 뿐만 아니라 지지세력 들이 갈라질 수 밖에 없고 감정이 나쁘게 될 텐데 과연 이게 바람직 할까요 ?
여론조사에 취해 3% 정도 밖에 못 받는 조국현신당은 무시해도 될듯 하지만 중요한 선거에서는 1~2%도 안되는 차이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생각합니다. 선거때 플러스 마이너스 표계산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요..
그리고 '조국'이라는 정치인에 대해서는 강성지지층도 두텁고 단단하지만 그만큼 굉장히 혐오하는 안티도 많아서
표 계산에 그 부분도 생각해봐야겠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0577CLIEN
"거부된 상황" 이 무슨 말인가요?
김용남으로 확정된 순간부터 때리기 시작한게 조국과 조국당인데 , 저 워딩은 '왜 민주당은 김용남을 공천했어? 합당하기 좋은 만만한 애 보내야지!' 라는 뜻인가요?
두루뭉술 어영부영.. 조국다운 워딩이긴 하네요. 토론회에서 본인의 전과 조차도
"사실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었다",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 로 두루뭉술 넘어가던 그것과 다르지 않아요.
정작 본인은 사면 받자 마자 조선일보 가서 사과는 했으나 무엇을 사과 했는지 주어는 역시나 두루뭉술 하다죠?
"범민주 진영의 일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만큼은 하겠다" 역사의 뒤안길로 가시는게 진정으로 민주진영을 위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만.. 좋아요 눌러주시는 든든한 뒷배가 있어서 그건 힘들겠죠?
누가 선거컨설팅을 했는지 몰라도 애초 첫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진보당, 민주당 단일화 없어도 1등을 자신하지 않았나싶습니다. 단일화는 애초 선택지에 없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네거티브 전략만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합당후 비동의강간죄 합법화 금투세 도입하면 클리앙 분들 대부분 반대할거 같아요.
클리앙 4050 아재들 페미 싫어하는데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한다면 반대가 엄청 날거예요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중도보수 조국당은 조국당대로 진보정당 각각의 색깔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하고 도우면서 발전하는 방향이 맞지 합당하면 너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될거 같습니다.
합당보다는 각각의 정당으로 성장하면서 협력할 정책이 있으면 개별 정책 협력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정원오가 누구인지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투표해달라고 부탁도 못하겠더군요.
평택에서 벌어진 일이 중도층에선 지들끼리 싸우는거로 보이지 당과 당의 경쟁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성동구에서 구청장 잘하던 사람이래 " 이러는 거 오세훈에 비해 네임밸류 없었기에, 먹히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오세훈 당선되서 저희 아버지 사시는 잠실5단지는 몇 억 더 오르겠다 생각하니 뭐 나쁘지도 않네요.
열받지만 어쩌겠습니까, 오세훈 며칠 더 봐야죠. 시의회가 그나마 민주당에서 표를 다 가져와서 다행입니다.
민주 당원들이 엄청나게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국짐당보다 더 한 네거티브 진짜 꼴불견이였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을 찍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정도네요!!!
후회 막심!!!
그 당시에 부산에 눈독 들이지 말라고 민주당이 거부해서 안간거는 맞죠
잘못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평택 출마는 진보당 김재연 후보를 너무 무시한 행동 아닌가요
그리고 검증이라는 핑계로 민주당 후보를 그렇게 네거티브 해놓고 선거연대 하자고 하면
도대체 누가 할까요??
지지난 대선에서 안철수는 윤석열 찍으면 자기 손가락 잘라야 할 거라고까지 이야기했는데도 안철수랑 윤석열 단일화 했잖아요? 선거 기간에서 각자의 당선을 위해서 발언 수위를 넘든 말든, 단일화 협상은 그거랑 항상 따로 돕니다. 본인 감정때문에 단일화를 절대로 못하겠다는 식이 된 이번이 이례적인 경우죠.
원래 서로간에 선물보따리가 오가서 단일화를 하는게 아니라, 국민의힘만은 막아야 한다. 민주당만은 막아야 한다. 이걸로 단일화 하던 겁니다. 선물이 어쩌다 오가면 그게 덤이고요.
안철수-윤석열 단일화를 평택을과 비교하는건 그냥 수박 겉핥기로 현상만 보는거죠.
안철수는 당선 가능성이 아예 없었죠. 선거비 보전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반면에 윤석열은 1%라도 지지율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구요.
두 사람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단일화가 성사된 것이죠.
그런데, 평택을의 상황을 복기해보세요.
두 후보가 여론조사 상으로는 늘 1등과 2등인데, 지지율이 비슷합니다.
원래 이런 경우는 단일화 성사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둘다 당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수많은 정치판 단일화 과정에서 지지율이 엇비슷한 1등, 2등 후보 간에
단일화를 성공시킨 경우는 제가 아는 한 한 건도 없습니다.
이런 단일화가 어려운 환경에서
한쪽 후보가 상대방 후보가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발표가 난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네거티브를 한 상태면 더더욱 단일화는 어려워지죠.
우호적 관계여도 단일화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감정의 골이 너무 깊게 패였어요.
조국혁신당은 좀 솔직해져야 해요.
조국혁신당은 원래 단일화하려는 생각 없었다고 봅니다.
그냥 네거티브 공세를 통해 지지율 격차를 벌리면
단일화 없이도 충분히 당선 가능할거라고 봤던 것이고,
이게 잘 안되니, 나중에는 후보 사퇴 공세를 했던 것이죠.
거기에 집중하다보니, 선거 캠페인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면서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였던 유의동이 어부지리를 한 것이구요.
민주당이 선거연대를 거부해서 평택을 선거에 졌다는건 그냥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뭔 원내정당 대표의 신분으로 선거를 치른 사람이 자신의 선거 평가에서 남탓을 합니까?
정치인으로서는 매우 수준 미달이에요.
단일화 없어서 졌으면.. 조용히 계셔야할껀데....
김용남은 절대 단일화 없다고 했고.. 조국은 단일화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인물이나 정책 대결도 아닌 네거티브만하고...
나라면 부끄러워서 댓글 못적을거 같네요.
아..... 조국 떨어트리려고 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러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저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을 테고요.
그런데 조국이 심한 네거티브로 똥볼을.차는 것을 보면서 조국은 더이상 정치하면 안될 사람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아니라면, 주변에 누가 저렇게 메시지 내라고 부추키는 사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민주진영에 죄송하다 하면 동정심으로도 볼수 있을텐데
조국애게서 안철수가 보이는군요
민주당탓 하면 국민들이 아 그렇구나 하나요? 아니면 저쪽은 항상 남탓만 하는구나 생각할까요?
왜 저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