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루비님 반대로 이촌향도 했던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껍니다. 그얼마나가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확정은 불가한 부분이겠지요?
아쿠아루비
IP 211.♡.188.21
10:11
2026-06-18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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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깡님 둘은 성격이 다르죠.. 촌에 계신분들은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이미 IT업계에서 수도권 벗어나니까 죄다 이직해버렸던 선례가 있죠.
하물며 반도체는 최태원이 대놓고 지방 가기 싫단 티 내는데 어려울 거에요
무리깡
IP 106.♡.195.211
10:24
2026-06-18 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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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루비님 아니 성격 문제를 말씀 드리는게 어니라 지방이 서울보다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서울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지방으로 이동할수 있음을 말씀 그리는거에요. 촌애 살던 사람들이 왜 도시로 이주 하였습니까 더이상 먹고 살께 없어서 가족 친지 친구 친척 다버리고 살려고 도시 온거 아닙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결국 서울에서 먹고 살께 없어지고 지방 어느 지역이든 미래가 보인다면 이동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서울에 모든 인프라와 친구 가족 친지 들이 다 있어서 죽어도 안간다는 말씀에 반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죽을것 같으면 이동 합니다.
@아그리꼴님 누가 보면 싫다는 울진 기장에 원전을 강제로 지어놓고 배려도 안한줄 알겠네요...원전 인센티브 받을거잖아요? 왜 굳이 반도체공장까지..
시아님
IP 124.♡.202.83
10:19
2026-06-18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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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꼴님 영덕군과 기장군은 환호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단순히 국책사업 하나를 유치한 것을 넘어 영덕의 100년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기장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원전 고리 1호기가 불꽃을 밝힌 곳에서 첫 SMR이 시작돼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 첨단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각지방이 원래부터 망해가던게 아니라 지방에도 튼튼한 제조업이 많았습니다. 기업들이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인구 감소와 맞물려서 지방 소멸 이야기가 나온거죠. 해당 지방기업들도 여기서 사업을 해봐야 매력이 없다면서 지방을 떠나서 해외로 빠져 나갔는데 다른 기업들이 스스로 지방으로 갈리가 없어요.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지방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 나갈때 무대책으로 내보낸게 잘못이고 이제라도 해외로 빠져 나간 기업들 다시 지방으로 불러와야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누군가에게
IP 124.♡.8.80
09:59
2026-06-18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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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공감합니다. 점점 기업들이 빠져나가 문제죠. 조그만 지방 중소기업도 베트남 공장은 하나씩 있는 정도니.
이리가요
IP 223.♡.172.217
10:04
2026-06-18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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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안와요. 한국이 사업하기 좋지 않아요
무리깡
IP 106.♡.195.211
10:07
2026-06-18 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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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가요님 ㅎㅎㅎ 환률 직격탄에 해외 직원들 근무 태도 겪어보시면 반대로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아그리꼴님 윗 댓글도 읽어보셔야지요! 전력계통상 지금 호남에 원전 못들어갑니다. 공장, 데이터센터 같은 전력다소비 시설 즉 전력부하, 전력소비처도 현재 호남에 부족합니다. 또 호남에서 타지역으로 전기를 보내는 송전망도 현재 부족해요. 그런데 전기가 남아돕니다. 전기 남아돌면 블랙아웃입니다. 그래서 있는 발전소를 멈춥니다. 오죽허면 봄가을철 영광원전을 멈춘다는 말이 나올까요? 기존 6기의 영광원전 생산전력마저 버리는 실정이란 말이죠. 신규원전 유치하고 영광원전 폐쇄하게요? 아니면 부하가 늘어날 때까지 놀리게요?논란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별개의 문제를 자꾸 관계있는 것 처럼 연계하지맙시다.
미리마루마루
IP 118.♡.93.55
10:10
2026-06-18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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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전력망은 거미줄처럼 깔려있습니다. 어느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그 지역에서만 쓰는게 아닙니다. 물론 전국적으로 보면 생산된 지역에서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 있다면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송전선로의 부하를 줄일 수 있어 이득이긴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호남은 생산량이 많은데 전기 사용이 적은 지역이고 경상도는 생산하는 만큼 전기를 많이 쓰는 지역입니다. 반도체공장이 전기를 많이 쓰니까 호남으로 보낸다는 얘기가 나오는건데 경상도로 보내면 호남에사 생상된 전기를 경상도로 보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을것 같네요
진우원
IP 122.♡.242.238
10:11
2026-06-18 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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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 원전 6기 있습니다.
아그리꼴
IP 116.♡.33.4
11:38
2026-06-18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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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원님원자로 24기 중 12기가 경북에...6기가 경남에 있습니다. 원전 4곳 중 2개가 경북에 1개가 경남, 한 곳이 영광에 있어요.
곤브릭
IP 223.♡.56.233
10:14
2026-06-18 1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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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모를 믿으세요^^
큐렛
IP 118.♡.89.242
10:16
2026-06-18 1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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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왜 감히 전남이 공장 받겠다고 난리일까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귀백정
IP 211.♡.123.43
10:18
2026-06-18 10:18:23
·
맞는 말씀입니다.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려면 호남에도 원전이 들어가야 합니다. 호남은 영광한빛원전이 워낙 규모가 커서 당장 십여년간은 그것만으로도 반도체 공장을 유치할 여력이 충분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더 많은반도체 공장 및 첨단산업이 들어가려면 추가적인 원전이 더 필요합니다.
문제는 원전에 대한 호남지역의 적대적 정서가 바뀌어야 한다는건데. 실제 전남 전북 도지사 등이 원전유치 주장을 했었지만 지역에서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호남에서 끝까지 원전 유치에 반대한다면 정부입장에서도 별수있나요. 영남에 첨단산업 몰아줄 수밖에요.
호남에 재생에너지가 많다고 주장해봐야. 재생에너지는 아무리 많아도 반도체공장 하나 돌리기도 어렵습니다. 단순히 전기양은 원전몇기분량으로 많을지라도 간헐성과 전압문제로 인해 첨단공정에는 별 쓸모가 없는게 재생에너지입니다. 최근 호남에 이런저런 첨단산업이 유치될거란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게 겉보이는 명분상으론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덕분이라고 하지만, 사실 진짜 이유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라 영광한빚원전이 그만큼 큰규모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영광원전도 수명이 다되서 연장운영이 논의되고 있는데. 아마 무난히 연장될겁니다. 호남에 첨단산업 유치할려면 어쩔수없거든요.
kama21
IP 39.♡.41.41
10:21
2026-06-18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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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IP 118.♡.25.42
10:29
2026-06-18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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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원전이 있는 곳이 울진, 경주 월성(방폐장), 영광, 기장 고리입니다. 새로운 지역이 아니라 기존에 원전이 있던 울진, 고리 지역이 지원한 거예요. 경주가 방폐장 유치한 이유도 기존에 월성 원전이 있으니 그 옆에 방폐장 유치해서 추가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성과 방폐장 엄청 가깝습니다. 같은 산이예요. 고리원전 1호기는 78년 상업생산 현재 가동 중단, 2호기는 83년 상업생산이니 40년 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아마 50살까지 운전하겠죠. 이미 40년 지난 원전도 가동 중인데 따끈따끈한 신품 몇개 더 들어온다고 뭐가 문제겠어? 이런 생각도 있을껍니다.
밤에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장마철이나 흐린날씨 등 다양한 변수로 수급이 불안정한 태양광을 반도체 공장을 위한 공급원으로 쓸 수 없어요.
최근에 ESS를 괜히 많이 짓는게 아니죠.
그리고 호남도 전력 많이 남습니다.
단순 노동자말고, 기술 담당하는 고급인력들이 서울근처 경기도권을 절대 죽어도 벗어날 생각을 안하는데 지방이전은 무리죠
수도권의 학교, 학원, 병원, 문화시설, 가족, 친척, 지인 모두와 떨어져서 지낸다는건데 웬만한 금액으로는 안 가려고 할걸요
하물며 반도체는 최태원이 대놓고 지방 가기 싫단 티 내는데 어려울 거에요
기업들이 계속 난색입니다. 잘해야 패키징 정도 일 텐데. 이것도 거리와 수출 생각하면 효율이 낮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71024CLIEN
기업들이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인구 감소와 맞물려서 지방 소멸 이야기가 나온거죠.
해당 지방기업들도 여기서 사업을 해봐야 매력이 없다면서 지방을 떠나서 해외로 빠져 나갔는데
다른 기업들이 스스로 지방으로 갈리가 없어요.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지방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 나갈때 무대책으로 내보낸게 잘못이고
이제라도 해외로 빠져 나간 기업들 다시 지방으로 불러와야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어느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그 지역에서만 쓰는게 아닙니다.
물론 전국적으로 보면 생산된 지역에서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 있다면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송전선로의 부하를 줄일 수 있어 이득이긴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호남은 생산량이 많은데 전기 사용이 적은 지역이고 경상도는 생산하는 만큼 전기를 많이 쓰는 지역입니다. 반도체공장이 전기를 많이 쓰니까 호남으로 보낸다는 얘기가 나오는건데 경상도로 보내면 호남에사 생상된 전기를 경상도로 보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을것 같네요
문제는 원전에 대한 호남지역의 적대적 정서가 바뀌어야 한다는건데. 실제 전남 전북 도지사 등이 원전유치 주장을 했었지만 지역에서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호남에서 끝까지 원전 유치에 반대한다면 정부입장에서도 별수있나요. 영남에 첨단산업 몰아줄 수밖에요.
호남에 재생에너지가 많다고 주장해봐야. 재생에너지는 아무리 많아도 반도체공장 하나 돌리기도 어렵습니다. 단순히 전기양은 원전몇기분량으로 많을지라도 간헐성과 전압문제로 인해 첨단공정에는 별 쓸모가 없는게 재생에너지입니다. 최근 호남에 이런저런 첨단산업이 유치될거란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게 겉보이는 명분상으론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덕분이라고 하지만, 사실 진짜 이유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라 영광한빚원전이 그만큼 큰규모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영광원전도 수명이 다되서 연장운영이 논의되고 있는데. 아마 무난히 연장될겁니다. 호남에 첨단산업 유치할려면 어쩔수없거든요.
고리원전 1호기는 78년 상업생산 현재 가동 중단, 2호기는 83년 상업생산이니 40년 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아마 50살까지 운전하겠죠. 이미 40년 지난 원전도 가동 중인데 따끈따끈한 신품 몇개 더 들어온다고 뭐가 문제겠어? 이런 생각도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