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17일 밤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부분 개각이 있을 경우 유력한 복지부 장관 후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 "그런 말이 돈다는 것 자체가 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일했던 것에 대한 긍정 평가로 보여 우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의료대란 대책 특위' 위원장으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서 함께 움직였고 국민연금 모수 개혁도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합의 처리하는 등 20 몇년만에 처음 연금개혁도 했다"며 "그런 부분이 있기에 조금 고민과 검토가 있다는 정도"라며 복지부 장관 후보 중 한명임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정부 부처 중 예산이 가장 많은 곳이 복지부로 자칫 잘못하면 여러 이익단체나 이해관계 있는 분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을 수도 있는, 그만큼 무겁고 어려운 자리다"며 자칫 독배를 들 수도 있는 자리이기에 입각제의가 온다면 신중히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딱히 하마평을 부인하지 않는 걸 보면 유력 후보군 중 한 명이 맞는 듯하네요.
어떤 일이든 잘 할 것으로 믿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841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