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클리앙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우 바쁘시겠지만 지금도 가끔은, 어쩌면 자주 보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모공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문조털래유 외치면서 동시에 친명을 외치는 글을 보며 좋아하실까요? 싫어하실까요?
친명 외치시는 분들은 이재명 정권의 승리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시는 분들이니 대통령께서 좋아하실꺼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반면 문조털래유라는 표현을 혐오하시는 분들은 대통령께서 모공을 보며 좋아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직접 글을 다셔도 되고요
제가볼땐 천지삐까리라.. 의견은 존중합니다
검색해봐도 문조털래유를 쓰는 이들을 비토하는 글이 더 많긴합니다. 저는 차단 거의 사용안합니다.
다른데서 많이 보시고 여기서 비토하는게 아닐까요?
그러나 본성을 못참고 팀어준, 문어게인, 털천지, 노무현시즌2, 정청래쿠데타 이런 표현을 쓰다가 걸리곤 하죠.
징계 당했다는 것은 그 글이나 댓글이 삭제되었다는 뜻입니다.
특히 제가 문조털레유 용어의 어원에 대해 알려드리는 글을 쓴 뒤로 거의 사라졌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9526CLIEN
하지만 클리앙 유저들은 다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사자가 없는데 계속 비토하시니 커뮤 거의 여기만 들르는 입장에서는 섀도우복싱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비난이 아닌 정당한 비판하는 이들에게 ‘너가 문조털래유지‘라며 싸잡아 비난하는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구요. 정당한 비판하는 이들을 싸잡아 세력으로 욕하면 오히려 성역화니뭐니 논란이 나오게 되는거 같네요.
커뮤간, sns건 분리해서 대응하시면 원하시는 바를 이루기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하시는 바가 싸움 그 자체가 아니라면 말이죠.
징계당하거나 박제당해 도망갔거나 학습해서 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준까지 오기 위해 6개월이 걸렸습니다.
이제 와서 혐오 표현과 여론조작을 막으려는 그동안의 클리앙 회원들의 노력을 폄하하고 섀도복싱이라며 조롱하며
오히려 그런 표현을 막아온 사람들을 '싸움 원하는 거 아니냐'라고 몰아가는 모습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독초들이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ㅠ
아무튼 본인들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이분들이 동일한 정치성향으로 여겨진다면, 그 정치성향에 대한 비판을 위해 이러한 용어를 쓸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지성적인 무차별적인 비판을 위한 용어로만 사용하는 것은 지지층의 균열을 야기할 수 있고, 이러한 균열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건설적인 비판이라면 내부적인 정화과정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요.
과연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지는 각자가 판단해야겠지요.
민주당 내분 조장, 정치 혐오 유발에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중심 잘 잡고 서 있어야죠
그러니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린다는 헛소리는 좀 안했음 좋겠어요
라고 썻다가 직접 묻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