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20416?sid=004
[단독] 장동혁, 기획부동산에 투자 날리고선 다른 업체에 "6억 내놔라"
20분 전
[앵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관련 보도, 이어갑니다.
장 대표는
기획부동산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6억 원을 사기 당한 거래'라고 주장했습니다.
기획부동산에
투자해 돈을 날렸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피해금을
그 일당에게 요구하는 게 맞는데,
다른 업체에게...
....
[리포트]
기획부동산 A사가
6억원 대 투자 피해 보전을 요구하는
장동혁 대표에게
준 건
충남 서산 삼길포항 인근 701㎡ 토지.
A사 임원들이
부동산회사 B사 개발지에 갖고 있던
지분을 대토로 준 겁니다.
장 대표와
B사 간 2018년 맺은
해당 땅 매매예약서를 보니,
토지 192㎡
두 필지를 3억4000만 원에 거래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연말 부동산 논란이 불거지자
장 대표는
B사에 매매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매매대금
6억2000만 원을 반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B사 측은
A사 대토를
장 대표에게 내줄 뿐
실제 돈 거래도 없었는데
매매 대금을
돌려 달라니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부동산 개발 업체 B사 대표
"땅으로 넘겨주기로 한 거거든.
한 300평 정도를 넘겨주겠다.
그런데 황당하게 장동혁씨가
매매 예약을 취소하고
'돈으로 달라'"
장 대표는
2023년부터 국회의원 재산공개를 통해
이 땅을
약 6억2000만 원에 신고해 왔고,
올해도 같은 금액을
채권으로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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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복잡하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