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형 원전 2기의 유치를 놓고 경합을 벌였던 곳은 경북 영덕과 울산 울주.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17일) 원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영덕을 부지로 확정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총 2.8GW 규모의 대형 원전 2기와 0.7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 SMR 1기를 짓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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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신규 대형 원전 2기의 유치를 놓고 경합을 벌였던 곳은 경북 영덕과 울산 울주.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17일) 원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영덕을 부지로 확정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총 2.8GW 규모의 대형 원전 2기와 0.7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 SMR 1기를 짓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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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든 에너지원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조건이 안 맞는데 너무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지만,
가능 하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이 예상되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신재생 에너지도 추가 됩니다.
그리고 무탄소 전환을 가속화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문하시기 전에 저 내용을 찾아보시고 스스로 분석도 한번 해보세요.
질문과 답변은 쉽게 얻으시겠지만 그게 진짜 도움이 될까요?
찾아보시고 공부해서 노력해서 얻으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10년 전과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으니까요.
문 상임고문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문재인의 탈원전ㆍ생태성장 에너지 구상'을 발표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해 좋은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하고...
찾아보니 이게 시작인데 이게 전력믹스정책이에요?
어느누가 이렇게 부릅니까
그리고 그때의 상황하에서는
전력을 빨아먹는 AI 시대가 올지도 몰랐고
송전망 구축이 이토록 늦을지도 몰랐고
신재생 발전이 전력망에 이토록 부하를 줄거라고 예상하지도 못했죠. 다들
100년이요?
삼일운동 하던 시절에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을 내다보고 정책을 펼처야 한다는 말인가요?
민주주의의 보루라 불리는 유럽의 경우에도 우리보다 더 강한 탈원전, 탄소중립, 전기차 전환 정책을 펼쳐도 상황이 바뀌면 다시 그 상황에 맞게 조정을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정점이라 불리는 미국의 경우에도 에너지 정책이나 환경 정책을 10년도 이어가지 못합니다.
세상은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변합니다.
수많은 호메니중에 우리 호모사피엔스만이 남은 것은 우리가 다른 호메니보다 강해서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거부하지 마세요.
지금 누가 그린이니 블루니 그레이니 관심이나 가집니까? 국가뿐만 아니라 oil major들도 전부 정책 변경중입니다. RE100될까요? 못해요... 지금 그거 따지다간 게임에 끼지도 못합니다. 삼전에다가 느그 RE100 안지켰으니 수입금지한다 해봐요 아니 관세라도 ㅋㅋ 안팔고 말죠.
조금이나마 체면세우는게 저탄소입니다. lng로.
그나마 SAF 발주가 좀 있고.. 메탄올과 암모니아 대결에서 메탄올로 기울던 친환경 선박 연료도 다 멈추고 LNG추진입니다. IMO조차 정책 지연하고 있어요
이유는 예상보다 폭발적인 AI 전력소모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때문입니다.
지금 각 정부에 주어지는 과제는 얼마나 빠르게 새로운 에너지 믹스를 도입하느냐이지 누가 잘했고 못했네는 아닙니다. 이건 에너지 믹스를 책임감있게 추진해온 과거 정권이라면 비난받을 이유가 되지는 못합니다. 전대미문의 사태에 가까워서요.
그리고 탈원전도 할 수 있으면 좋은겁니다...만 솔직히 탈원전은 핵융합 이후에나 추진될 거 같습니다. 그정도로 탄소발자국 없는 전력은 시급한 문제라 과연 핵융합 상용화 전 탈원전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과거에도 길게보고 추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탈원전이면 공론화는 왜 해서 계속 건설 했겠습니까? 영덕은 그리고 천지에 원래 원전부지가 있었습니다.
보상도 일부 되기도 했었구요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위에 머라고 하시는 분들 기사는 보십니까? 데이터센터 어지간한건 원전1기 전기를 먹는다고 하는데 원전짓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까요? 결국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재생에너지가 있어도 백업할 발전시설이 필요합니다.
원자력: 31.7%
가스 (LNG): 28.1%
석탄: 28.1%
신재생 및 기타: 12.0% 인데
문제는 신재생중 태양광입니다
태양광 자체가 발전량이 불안정하고 수요에 따라 더/덜 발전할수 있는 에너지원이 아닙니다
그럼 저중에 뭔가를 골라서 발전량을 줄여서 수요에 따라 수급을 조절해줘야 하는데, 원자력은 한번 켜면 거의 못끈다고 보고, 석탄도 조절이 쉽진 않습니다. 그럼 남는게 천연가스인데, 그게 저중에서 제일 비쌉니다. 태양광이 햇빛만 나면 발전되니까 제일 저렴하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디테일하게 보면 생각보다 비쌉니다. 테슬라처럼 태양광 하는 집마다 ESS설치를 의무화하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초기비용 자체가 올라가니 그것도 가성비를 다시 따져봐야 하구요.
그리고 데이터센터, (요즘엔 좀 조용하지만) 전기차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를 생각하면 결국 원전을 안지을수 없습니다. 원전 안지을거면 석탄발전소 더 지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