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ritie님 그럼 외인들은요? 외인들로 리밸런싱 때문에 많이들 팔았는데요. 코스피 지수가 완만한 속도로 오른 것도 아니고... 급등 수준이었는데... 연기금 정도면 완속 조절하면서 팔 수도 있는 체급이죠 시간이 없어서 못팔았다는 건 핑계라 생각합니다.
편식하지않겠다
IP 221.♡.112.112
21:12
2026-06-17 21:12:15
·
연기금이 부양을 위한 정책을 쓴 건 아닌데요. 그리고 바클레이즈의 말과 반대로 리밸런싱을 안했다면 떨어지는 국민연금의 매도세를 외국인이 받으면서 밸런스가 맞아졌을까요? 받았을까요? 저는 잘모르겠네요. 국민 연금이 계속 갖고 있으니까 외국인이 들어갈 룸이 없어서 매도를 했고 그게 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인데, 저는 이게 맞는 해석은 아닌것 같아요. 굉장히 국소적인 시선 중 하나일 뿐이다. 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새생새사님 엄밀히 말해서 안판게 주식부양했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결과적으로는 대거 리밸런싱을 하지 않아서 연기금 수익률이 더 올랐죠. 리밸런싱 생각했으면 삼전 10만원 하이닉스 100만원 뭐 이럴때 싹 팔았어야 했다는 얘기라. 그랬으면 수익률이 토막났었겠죠.
개인적으로는 국내 주식 보유를 30.8%까지 늘린건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얼마전에 결정된거고 그동안은 국민연금이 주식부양을 했다고볼 수 없죠. 오히려 수익률 극대화 관점에서 옳았다고 봅니다. 단, 반도체 주식들이 많이 올랐으니 지금부터는 매도세를 늘려야한다고 봅니다.
외인이 한달을 팔았어도 아직 많이 가지고 있고, 다시 사자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고.. 지금 주가를 끌고가는게 삼전 닉스인데, 두 회사는 어마무시하게 돈을 버는 중입니다. 그래서 높은 주가에도 per 가 높지 않아요. 그러니 거품이 아닙니다. (적어도 2년은 그렇다고 하지요)
다른 섹터는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돈을 못버는데 주가가 올라가는 쪽이 있다면.. 거품이죠.
국민연금이 그동안 팔았으면 덜 벌었겠지요. 저기 말하시는 분은 국민연금의 목적이 연금 자체의 부를 키워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올라가는 시장에서 비중 늘려서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목적에 더 부합하게 됩니다. 약간의 반작용으로 환율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는 있지만, 그 비율과 국민연금이 버는 수익을 생각하면 수익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동안은 한국시장 비율을 14% 밖에 유지 못해서 억지로 팔아야 해서 돈을 크게 못벌었기 때문에, 돈 더 벌려고 한도를 올린 것이고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건 진짜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비중에 관여한 사람으로서 껴들지 않을 수 없네요. 주식 비중을 칼같이 지켰다면 그 판돈 해외자산으로 가고 엄청난 원화 하락 압력이 됩니다. 그리고 그 비율 나름 여러가지 고려 고심한 결과긴하지만 금과옥조는 아니구요. 안팔아서 급상승을 간접적으로 기여했다면 맞는 말인데 말마따나 연금의 역할은 노후재원을 잘 불리고 관리하는거지 주식시장의 안정적 상승을 관리하는 역할은 아닙니다. 안줄여서 많이 벌었으니까요. 자기가 사서 올렸다 나중에 팔아서 떨구면 조작이지만 이경우는 다르죠. 아직은 유동성이 급히 필요한 시기가 아니기에 최대한 불리고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는게 여러모로 좋은 일입니디. 나중에 경제가 더 크게 성장하고 외인 들어오고 할때 조금씩 팔면됩니다.
뭐 비판은 할수있다봅니다만 팩트는 집고자… 그리고 외국펀드들은 오르면 팔아야 하는것도 일부 맞는데 한국비중을 적게 가져갔던 입장에서 지수 오르면 갭이 커지기 때문에 더 사야하기도 합니다.
도르르르
IP 14.♡.157.230
21:39
2026-06-17 2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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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th님 14%에서 20%로 조정한 상태에서 그 비율을 지켰다면 주가지수는 5000~6000사이쯤으로 예상되고 환율은 1400초반쯤이 아닐까요?
fiat
IP 222.♡.207.242
21:45
2026-06-17 21:45:15
·
@도르르르님 엔화 가치 폭락하고 환율 방어에 돈 뿌려도 방어가 안되는거 보면 한국 환율도 별 차이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박종훈도 "그런 견해가 있다" 라는 정도로 설명하는거지, 국민연금이 국내주식비율 19% 맞추면 환율이 1400대 초반이었을거냐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할 확률이 높을걸요.
애초에 외인 리밸런싱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도 작년 말에 1400대 후반, 이란전 전에는 1400대 중반이었는데
이란전쟁이 터진 상태에서 1400대 초반은 불가능한 목표라고 봅니다.
거기에 국민연금이 국내 비중 줄이고 해외 비중 줄이면 그것대로 어차피 원화 매도 압력, 달러수요 증가로 나타날텐데 그것대로 외인이 리밸런싱하냐 국민연금이 리밸런싱하냐 차이가 그렇게 클까 싶긴 하고요.
Sctth
IP 104.♡.119.113
21:50
2026-06-17 2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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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르르님 주가는 확실히 덜 갔을거같습니다 환율은 뭐 워낙 여러가지가 직용하기에 글쎄요 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다른 것들 예를 들면 금리차와 내국인 해외투자증가 해외투자증대와 기대심리로 환전 지연이 주 요인이라서요.
오떼블랑
IP 58.♡.61.15
21:39
2026-06-17 21:39:45
·
연금이 인위적으로 주가부양책을 썼다는 것과 너무 올라서 밸런싱을 해야하는데 주가가 너무 출렁일듯 하고 반도체 사이클도 좋으니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중을 확대하자는 완전히 결이 다른데요. 전부터 이 유튜버 영상으로 연금을 까는데... 물론 기준을 바꾸는 건 좀 아쉽지만 글쎄요. 과연 뭐가 맞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저 유튜버 한 때 거시쪽으로 그럴싸해서 좀 봤는데 댓글창의 옹호집단이 좀 불호라 안보게 되더군요. 덕분에 믿음도 덩달아 추락했구요.
주가 조작이고 환율 상승의 주범이라면 연금을 우리가 제어할 수는 당장 없으니 그럼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건가요?
"답정너" 해놓고 또 정작 핵심은 빼먹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박종훈 저분 가끔은 쓸만한 내용으로 영상 만들기도 하시는데, 정보 부족한 사람들 상대로 "답정너" 해놓고 포장해서 말하는 영상들도 많아서 걸러서 봐야 합니다.
원화 가치 하락. 주된 요인중 하나가 국내 주식 외국인 투자자의 대량 매도세에 따른 달러 환전 수요 급증 <<< 이거 맞는 이야기지요. 그럼 외국인은 왜 파느냐 ?? 우리나라 주식이 많이 올랐으니까요. 그럼 왜 올랐냐 ??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전기,전자쪽 실적이 너무 좋아서요.
자....여기서 당연히 생각해 봐야 할꺼 하나 나옵니다. 실적이 그렇게 좋다면, 막대한 수출로 어마어마한 달러 벌어들였을텐데. 엄청난 실적으로, 엄청난 달러 벌었는데, 어떻게 원화 약세가 될 수 있냐 ?? 라는 반문이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달러환전 수요보다 국내기업의 실적 향상으로 벌어들인 달러가 더 많으니까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가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들 해외 법인 계좌에 상당수가 달러로 그냥 있습니다. 주가는 실적을 바탕으로 고공행진했고, 수익실현을 위해 외국인은 매도해서 원화를 달러 바꾸어 나갔는데 실적이 좋은 그 기업들은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상당부분 환전 안 했어요. 이게 제일 큰 핵심입니다. (기업들의 저런 행태가 좋다 나쁘다 이런 것을 떠나서 팩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연기금 리밸런싱 이야기 하는데. 연기금 투자처는 크게 국내와 국외로 나뉘고, 다시 주식, 채권으로 나뉩니다.
"국내 주식 비중이 주가 상승으로 정해진 비중보다 높아졌으니 매도하고 다른 투자처에 비중 맞게 투자한다" <<< 얼핏보면 맞는 이야기지요. 자 그럼 채권 시장 전망은 어떠한가요 ?? 국내, 국외 할꺼 없이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 기조를 디폴트로 놓고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ECB와 일본은행이 최근 금리인상 했죠. 금리인상 = 채권 가격 하락입니다. 그런데 국내 증시 전망 어떻하지요 ?? 투톱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역사적으로 유래 없는 실적 26년, 27년 까지 찍고, 어쩌면 28년도까지 이런 실적 유지할 지도 모른다는 기대 속에 있습니다. 그런 우량주식 팔고,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가격 하락 국면에 있는 채권을 사는게 수익률 측면에서 맞는건가요 ?? 이것도 따져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
제가 저 영상보고 "답정너" 라고 생각한 이유가 위에 말한 저런 부분들 때문입니다. 제일 핵심이 되는 내용들은 아예 빼먹거나 다루지도 않고, "적정 비중에 따른 자산 배분 비중을 유지해야 하는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 너무 높은데도 그냥 계속 들고 있고, 그에 따른 국내 주식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외국인의 수익 실현 매도세가 많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수요가 늘어났고, 그게 원화 약세의 주된 요인일 수 있다" 국민연금 까는게 주요 목적인냥 오직 이 한가지에만 꽂혀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요.
천문공
IP 122.♡.56.205
21:59
2026-06-17 2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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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는 의도가 있는 분석을 한 거죠.
모든 시장은 덩치를 키워 갈 수록 그에 맞는 적응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신흥국 시장을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즉, 바클레이즈는 한국 시장을 꼬꼬마시절 기준으로 보고, 그 기준을 바꾸지 않은 채 현재의 현상만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선진국 시장으로 편입 되어야 할 타이밍입니다. 그러면 캡을 씌운 채 그 기준대로 판단하는 일은 없어지겠죠.
외국인이 매도한다는 그 기준도 실은 선진국 지수에 편입 되지 않았기에 작은 사이즈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또한 14.4% 라는 것도 정해진 진리가 아닌데, 지들 맘대로 국민연금 운용 규칙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예전에 국내 주식 비중이 더 높았던 시절은 그럼 어떻게 설명하려는 것인지...
바클레이즈의 저 분석은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규정에 얽매여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삼전하닉을 팔고 싶지 않지만 팔게 되는 원인을 어떻게든 찾아 보려는 것.
우리나라는 그저 선진국 지수에 편입 되면 그만입니다. 그럼 알아서 패스브 자금 들어 올 겁니다.
mindinblue
IP 1.♡.195.217
22:05
2026-06-17 22:05:37
·
영상은 제쳐두고라도 신경쓰이던 부분인데 도움되는 의견들 볼수있어서 좋네요
schaft
IP 220.♡.254.173
22:15
2026-06-17 22:15:50
·
연기금이 기계적 리밸런싱을 했으면 엄청나게 욕먹었을 것 같은데 ㅎㅎ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니 오히려 문제가 되네요. 빨리 선진국 지수 편입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서 외국 자금들의 한국 투자비중이 더 커져야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재희아빠임
IP 118.♡.230.249
22:30
2026-06-17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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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을 가지고 설명 하려니 스텝이 꼬였죠. 반도체 빼면 코스피 아직도 4000 안될거라던 일반론으로 지금 상황을 분석하는 꼴입니다. 바클레이즈같은 글로벌 투자은행 분석을 믿을 수 없는게.. 불과 1년이나 됐을까?..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반도체 겨울"을 주장했고, 우리 주가에 영향을 줬었죠.. 그뒤로 모건에서 빠진 주가로 10일쯤 뒤에 재매수 하는 상황.. 고점에서 대량 매도, 반도체 겨울 주장 리포트, 주가 하락, 저점에서 대량 매수... 이런 싸이클이 몇번 있었어요..
좋아하는 경제유튜버지만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전형적인 기술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네요. 경우의 수를 나누어서 생각해보죠. 1. 현재의 경우 :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원칙을 바꾸어서 소극적으로 리밸런싱 해서 자금의 30%가까이 국장에 투자. 2-A. 리밸런싱을 원칙대로 하고 달러로 환전해서 외국에 투자. 2-B. 리밸런싱을 원칙대로 하고 달러로 환전을 덜하고 국내 채권에 많이 투자.
1.번의 경우 지적한 대로 외국인들이 리밸런싱 해서 환율 상승했죠. 현재 상황입니다. 2-A의 경우 국민연금이 주식을 팔아 달러로 환전하는 액수가100조가 넘을 수도 있고 그러면 환율이 오릅니다. 2-B의 경우 국민연금이 주식을 팔아 달러로 환전하지 않고 국채를 엄청나게 많이 사면 비정상적으로 금리가 낮아지고 금리차이가 더 커져서 환율이 오릅니다. 3가지 경우 결국 환율은 오르는 군요. 국장이 오르기 전에도 1400원대 중반이었는데 거기서 더오르면 지금 환율이죠. 하지만 2-A와 2-B의 경우에도 환율은 오른다는 걸 입밖에 안꺼냅니다. 왜냐하면 그게 기자의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빌리네어
IP 39.♡.32.97
22:48
2026-06-17 22:48:14
·
내용의 진위를 떠나 채널에서 신뢰도가 뚝 떨어지네요
거참다사용중이여?
IP 182.♡.156.93
22:51
2026-06-17 22:51:27
·
영상의 내용을 보고 망국적 주식부양정책 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좀 더 지켜볼 때라고 봅니다. 외국인 보다는 우리국민이 보다 더 많은 주식을 취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게 이재명 대통령의 바램이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한시적 의도적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봅니다.
검사의언선교
IP 218.♡.14.107
22:51
2026-06-17 2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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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요즘 왜 이럴까요... 연예인들 잘 나가면 안티 붙는 것처럼 국정 운영에 자꾸 똥파리들이 꼬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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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비율 맞춘다고 강하게 매도 했으면 매도 했다고 난리였을꺼 같기도 한데요
국장 망하게 하려고 하냐면서 말이죠
원자재 수입해서 제조하고 내수에 판매하는 중소 제조업은 힘들구요.
그리고 요즘 보면 주가 상승 떄마다 조금씩 계속 팔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못판 건 아니죠.
진짜 시간이 없다고 쳐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팔게 하면 그만인데요.
그런 문제가 아니죠. 얼마만큼의 물량을 어느 시간 만큼 팔 수 있는 지는 정해진거나 다름 없죠. 무조건 비율 맞춘다고 물량 투하 할 순 없잖아요.
그럼 외인들은요? 외인들로 리밸런싱 때문에 많이들 팔았는데요.
코스피 지수가 완만한 속도로 오른 것도 아니고... 급등 수준이었는데...
연기금 정도면 완속 조절하면서 팔 수도 있는 체급이죠
시간이 없어서 못팔았다는 건 핑계라 생각합니다.
외인 매도가 환율에 영향을 안주었다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엄밀히 말해서 안판게 주식부양했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결과적으로는 대거 리밸런싱을 하지 않아서 연기금 수익률이 더 올랐죠.
리밸런싱 생각했으면 삼전 10만원 하이닉스 100만원 뭐 이럴때 싹 팔았어야 했다는 얘기라. 그랬으면 수익률이 토막났었겠죠.
개인적으로는 국내 주식 보유를 30.8%까지 늘린건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얼마전에 결정된거고 그동안은 국민연금이 주식부양을 했다고볼 수 없죠. 오히려 수익률 극대화 관점에서 옳았다고 봅니다. 단, 반도체 주식들이 많이 올랐으니 지금부터는 매도세를 늘려야한다고 봅니다.
결국 그것이 돈의가치를 약하게 만든것이며
이런행위가 원화의 신뢰성을 약하게 만드는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는겁니다만
영상에서도 그렇구요 인용하는 보고서도 그렇구요.
원래 기관은 고점에 팔지 못해요 팔 수 있는 물량은 정해져 있고 미리 팔아야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걍 평소대로 비중을 목표로 조금씩 팔아야할 뿐입니다
어차피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로는 환율 방어는 뭘 해도 안되는 상황이었고
일본도 어마어마하게 돈 쏟아 부으면서 엔화를 방어할려고 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죠.
외국인들이 리밸런싱 하기 전에도 환율은 1400원대 중후반이었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매크로적 이슈와 대미투자 관련 이슈까지 겹친 상태라 국민연금이 보유지분을 19%까지 , 즉 국내 주식을 100조 이상 매도한다고 해도 잡힐 환율이 아니죠.
국민연금이 국내 자산을 매각하고 해외자산 보유를 늘린다면 그것대로 원화가치 하락 요인이 될 수도 있고요.
정부가 코스피 하방을 지지하고 있어서 안내려갑니다
그리고 그댓가로 고환율, 고물가상승 치르고 있습니다
빚을 내도 괜찮아요 원화가 녹기 때문이죠
영상안보셔서 그런가봅니다;;
굉장히 잘분석한 양질의 정보같은대요..
지금 주가를 끌고가는게 삼전 닉스인데, 두 회사는 어마무시하게 돈을 버는 중입니다. 그래서 높은 주가에도 per 가 높지 않아요. 그러니 거품이 아닙니다. (적어도 2년은 그렇다고 하지요)
다른 섹터는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돈을 못버는데 주가가 올라가는 쪽이 있다면.. 거품이죠.
국민연금이 그동안 팔았으면 덜 벌었겠지요. 저기 말하시는 분은 국민연금의 목적이 연금 자체의 부를 키워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올라가는 시장에서 비중 늘려서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목적에 더 부합하게 됩니다. 약간의 반작용으로 환율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는 있지만, 그 비율과 국민연금이 버는 수익을 생각하면 수익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동안은 한국시장 비율을 14% 밖에 유지 못해서 억지로 팔아야 해서 돈을 크게 못벌었기 때문에, 돈 더 벌려고 한도를 올린 것이고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망국적 주식부양" 과는 완전히 관계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안팔아서 급상승을 간접적으로 기여했다면 맞는 말인데 말마따나 연금의 역할은 노후재원을 잘 불리고 관리하는거지 주식시장의 안정적 상승을 관리하는 역할은 아닙니다. 안줄여서 많이 벌었으니까요. 자기가 사서 올렸다 나중에 팔아서 떨구면 조작이지만 이경우는 다르죠. 아직은 유동성이 급히 필요한 시기가 아니기에 최대한 불리고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는게 여러모로 좋은 일입니디. 나중에 경제가 더 크게 성장하고 외인 들어오고 할때 조금씩 팔면됩니다.
뭐 비판은 할수있다봅니다만 팩트는 집고자… 그리고 외국펀드들은 오르면 팔아야 하는것도 일부 맞는데 한국비중을 적게 가져갔던 입장에서 지수 오르면 갭이 커지기 때문에 더 사야하기도 합니다.
엔화 가치 폭락하고 환율 방어에 돈 뿌려도 방어가 안되는거 보면 한국 환율도 별 차이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박종훈도 "그런 견해가 있다" 라는 정도로 설명하는거지, 국민연금이 국내주식비율 19% 맞추면 환율이 1400대 초반이었을거냐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할 확률이 높을걸요.
애초에 외인 리밸런싱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도 작년 말에 1400대 후반, 이란전 전에는 1400대 중반이었는데
이란전쟁이 터진 상태에서 1400대 초반은 불가능한 목표라고 봅니다.
거기에 국민연금이 국내 비중 줄이고 해외 비중 줄이면 그것대로 어차피 원화 매도 압력, 달러수요 증가로 나타날텐데 그것대로 외인이 리밸런싱하냐 국민연금이 리밸런싱하냐 차이가 그렇게 클까 싶긴 하고요.
전부터 이 유튜버 영상으로 연금을 까는데... 물론 기준을 바꾸는 건 좀 아쉽지만 글쎄요.
과연 뭐가 맞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저 유튜버 한 때 거시쪽으로 그럴싸해서 좀 봤는데 댓글창의 옹호집단이 좀 불호라 안보게 되더군요. 덕분에 믿음도 덩달아 추락했구요.
주가 조작이고 환율 상승의 주범이라면 연금을 우리가 제어할 수는 당장 없으니 그럼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건가요?
그래야 내수경기를 치료는 못해도.. 연명은 시키겠죠
다음으로 국내 주식을 판 후 그 돈으로 과연 연금이 뭘 살까요? 달러사서 해외 주식 사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달러 강세를 더 가속화하지 않을까요?
한번 다각도로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식고수는 아니지만 제 기준 연기금에 대해서 본 가장 현실적인 얘기는 삼전 성과금 블록딜 아닐까 합니다.
또 정작 핵심은 빼먹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박종훈 저분 가끔은 쓸만한 내용으로 영상 만들기도 하시는데,
정보 부족한 사람들 상대로
"답정너" 해놓고 포장해서 말하는 영상들도 많아서 걸러서 봐야 합니다.
원화 가치 하락.
주된 요인중 하나가 국내 주식 외국인 투자자의 대량 매도세에 따른
달러 환전 수요 급증 <<< 이거 맞는 이야기지요.
그럼 외국인은 왜 파느냐 ??
우리나라 주식이 많이 올랐으니까요.
그럼 왜 올랐냐 ??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전기,전자쪽 실적이 너무 좋아서요.
자....여기서 당연히 생각해 봐야 할꺼 하나 나옵니다.
실적이 그렇게 좋다면, 막대한 수출로 어마어마한 달러 벌어들였을텐데.
엄청난 실적으로, 엄청난 달러 벌었는데, 어떻게 원화 약세가 될 수 있냐 ?? 라는
반문이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달러환전 수요보다 국내기업의 실적 향상으로
벌어들인 달러가 더 많으니까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가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들
해외 법인 계좌에 상당수가 달러로 그냥 있습니다.
주가는 실적을 바탕으로 고공행진했고,
수익실현을 위해 외국인은 매도해서 원화를 달러 바꾸어 나갔는데
실적이 좋은 그 기업들은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상당부분 환전 안 했어요.
이게 제일 큰 핵심입니다.
(기업들의 저런 행태가 좋다 나쁘다 이런 것을 떠나서
팩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연기금 리밸런싱 이야기 하는데.
연기금 투자처는 크게 국내와 국외로 나뉘고,
다시 주식, 채권으로 나뉩니다.
"국내 주식 비중이 주가 상승으로 정해진 비중보다 높아졌으니
매도하고 다른 투자처에 비중 맞게 투자한다" <<< 얼핏보면 맞는 이야기지요.
자 그럼 채권 시장 전망은 어떠한가요 ??
국내, 국외 할꺼 없이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 기조를 디폴트로 놓고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ECB와 일본은행이 최근 금리인상 했죠.
금리인상 = 채권 가격 하락입니다.
그런데 국내 증시 전망 어떻하지요 ??
투톱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역사적으로 유래 없는 실적 26년, 27년 까지 찍고,
어쩌면 28년도까지 이런 실적 유지할 지도 모른다는 기대 속에 있습니다.
그런 우량주식 팔고,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가격 하락 국면에 있는 채권을 사는게
수익률 측면에서 맞는건가요 ?? 이것도 따져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
제가 저 영상보고
"답정너" 라고 생각한 이유가 위에 말한 저런 부분들 때문입니다.
제일 핵심이 되는 내용들은 아예 빼먹거나 다루지도 않고,
"적정 비중에 따른 자산 배분 비중을 유지해야 하는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 너무 높은데도 그냥 계속 들고 있고,
그에 따른 국내 주식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외국인의 수익 실현 매도세가 많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수요가 늘어났고, 그게 원화 약세의 주된 요인일 수 있다"
국민연금 까는게 주요 목적인냥 오직 이 한가지에만 꽂혀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요.
모든 시장은 덩치를 키워 갈 수록 그에 맞는 적응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신흥국 시장을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즉, 바클레이즈는 한국 시장을 꼬꼬마시절 기준으로 보고,
그 기준을 바꾸지 않은 채 현재의 현상만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선진국 시장으로 편입 되어야 할 타이밍입니다.
그러면 캡을 씌운 채 그 기준대로 판단하는 일은 없어지겠죠.
외국인이 매도한다는 그 기준도 실은 선진국 지수에 편입 되지 않았기에
작은 사이즈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또한 14.4% 라는 것도 정해진 진리가 아닌데,
지들 맘대로 국민연금 운용 규칙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예전에 국내 주식 비중이 더 높았던 시절은 그럼 어떻게 설명하려는 것인지...
바클레이즈의 저 분석은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규정에 얽매여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삼전하닉을 팔고 싶지 않지만
팔게 되는 원인을 어떻게든 찾아 보려는 것.
우리나라는 그저 선진국 지수에 편입 되면 그만입니다.
그럼 알아서 패스브 자금 들어 올 겁니다.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니 오히려 문제가 되네요.
빨리 선진국 지수 편입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서 외국 자금들의 한국 투자비중이 더 커져야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 빼면 코스피 아직도 4000 안될거라던 일반론으로 지금 상황을 분석하는 꼴입니다.
바클레이즈같은 글로벌 투자은행 분석을 믿을 수 없는게..
불과 1년이나 됐을까?..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반도체 겨울"을 주장했고, 우리 주가에 영향을 줬었죠..
그뒤로 모건에서 빠진 주가로 10일쯤 뒤에 재매수 하는 상황..
고점에서 대량 매도, 반도체 겨울 주장 리포트, 주가 하락, 저점에서 대량 매수... 이런 싸이클이 몇번 있었어요..
경우의 수를 나누어서 생각해보죠.
1. 현재의 경우 :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원칙을 바꾸어서 소극적으로 리밸런싱 해서 자금의 30%가까이 국장에 투자.
2-A. 리밸런싱을 원칙대로 하고 달러로 환전해서 외국에 투자.
2-B. 리밸런싱을 원칙대로 하고 달러로 환전을 덜하고 국내 채권에 많이 투자.
1.번의 경우 지적한 대로 외국인들이 리밸런싱 해서 환율 상승했죠. 현재 상황입니다.
2-A의 경우 국민연금이 주식을 팔아 달러로 환전하는 액수가100조가 넘을 수도 있고 그러면 환율이 오릅니다.
2-B의 경우 국민연금이 주식을 팔아 달러로 환전하지 않고 국채를 엄청나게 많이 사면 비정상적으로 금리가 낮아지고 금리차이가 더 커져서 환율이 오릅니다.
3가지 경우 결국 환율은 오르는 군요. 국장이 오르기 전에도 1400원대 중반이었는데 거기서 더오르면 지금 환율이죠.
하지만 2-A와 2-B의 경우에도 환율은 오른다는 걸 입밖에 안꺼냅니다. 왜냐하면 그게 기자의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좀 더 지켜볼 때라고 봅니다.
외국인 보다는 우리국민이 보다 더 많은 주식을 취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게 이재명 대통령의 바램이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한시적 의도적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