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재미나게 보다가 언제인가부터 보기 너무 힘들었어요.
뒤로 갈수록 스토리 개연성이 막 떨어지고
코믹도 웃기지 않은 억지... 그리고 늘어지는 연출 ㅠㅠ
4편까지는 수작이었는데 흠.....
한시간 이내 에피소드로 6편으로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아요.
전 일단 재생 시작하면 아무리아무리 별로여도
반드시 끝까지 봐야하는 성미라...
배속 재생도 안하거든요(제작자분들에 대한 예의? 뭐 그런 ㅎㅎ)
마당이 있는 집, 글리치, 트렁크 이후로
간만에 정말 힘들게 마무리한 드라마였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같은 드라마는
무려 2번이나 풀 정주행했어요
이제 기리고를 볼지 참교육을 볼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