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도 여전히 싸겠지만...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자동화 등을 통해 최대 효율을 발휘하는
나름 규모도 있고 기술도 있는 상품이라고 가정하면,
대략 1만원에 생산할 수 있는 것을,
중국에서는 7천원에 생산이 가능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재 국가로부터 막대하게 할인 된 원유의 역할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제 앞으로는 8천원은 될 것이라는 이야깁니다.
(판매가는 더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대규모 자동화가 덜(안) 되었거나,
소재 공급 및 수출 장려를 위한 보조금 등의 여러 이유를 더한 경우에는
1/2 또는 1/3의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 이런 가격도 가능했었지만
이제 그 정도 차이는 아니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유 중 하나는 그간 러시아, 이란 등 여러 나라에서 남들 보다 훨씬 더 싸게 사오던 원유 중
이제 이란산은 더 이상 할인 구매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중은 약 12~13%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 중 일부는 러시아산으로 옮기고 있지만,
몇 가지 제약으로 인한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근래 중국은 곪아 터지려고 하는 몇 가지 사안에 대해 수술 작업이 들어가고,
신진 산업에 대한 지원 대상을 좁히는 과정 등을 통해
그간 수출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떠 받들던 지원금도 폐지하게 됩니다.
이미 폐지 된 케이스도 있고 내년부터 폐지 되는 산업 분야들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렇게 아낀 부분을 반도체와 AI에 쏟아 부어왔고 부어갈 예정입니다.
부채 투입 대비 경제 성장의 효율성을 정량적으로 보여주는 한계자본생산성의 경우
경제 개발 초기의 급격한 성장 당시 대비 약 3배 가량 올라갔고,
마사지 되지 않은 날 것의... 즉, 실제는 어떠한지 연구한 해외 독립 기관의 연구에서는
14~17에 달한다고 합니다.
공식 수치인 9에 가깝게 해석하여 10이라고 한다면...
쏟아 부으며 발생하는 부채 대비 효과가 1의 효과를 위해 3배의 부채가 발생하는 꼴이어서,
거의 중국이 아니면 ... 지속 불가능하다고 할 만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해 들어 공식 국가 부채가 100조위안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대략 최소 중국의 부채는 310% 이상이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짚을 수는 없지만, 높게 잡으면 320%는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란 전쟁이 정식으로 타결이 되었다면,
당면한 여러 변수가 이전 보다 악화 되면서,
아주 많이 싸게 살 수 있던 제품들의 가격이 나름 어느 정도...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절대 수치로 보면 여전히 쌀 것입니다만...
쌀때 미리 여러개 사둘걸
중국은 디플레이션이 오고 있는데요
가격이 내려가죠..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시장을 지배해 독점 기업이 될 때까지는 할인 치킨게임.
독점적 지위 획득 후엔 마진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