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4사 중엔 가장 투자를 많이 하는 쪽이었고 프로그램 퀄은 4사 중에 젤 낫긴 했습니다
나름 공중파 타겟으로 노린건데 문제는 투자 대비 효과가 그닥인게..
그외 3사는 무조건 비용 아끼기+헛소리하는 시사 or 노인들 겨냥한 건강 / 떼토크 집중이었죠
그러다 트로트로 대박터지면서 트로트 몰빵했고
애초에 비용 자체를 거의 안들이니 떼돈버는구조
조중동 3사 중 중앙이 가장 먼저 망할 줄은 몰랐는데 앞날은 모를일이네요
조선 방가네가 어차피 신문은 하락세고 종편하면 엄청 투자 필요하고 망할수도 있다 드립친게 엊그제같은데
정작 비용 아끼끼+쌈마이+시사+트로트빨로 최후의 승자가 되어버렸군요
차근차근 다음 차례 기다려보시죠^^
조중동은 극우매체이고 한경오는 쓰레기인데
그러나 그나마 제일 멀쩡한게 중앙일보라고 알려드렸는데
더는 못보시겠네요.
어짜피 다 따라 가겠죠.
JTBC 여파에 중앙일보 당장 갚아야 할 회사채 1,370억 원
https://www.ytn.co.kr/_cs/_ln_0106_202606171114226092_005.html
JTBC는 드라마도 예능도 다 대규모로 하고 넷플릭스에 흑백요리사까지 팔 정도로 공격적으로 나간 건데 결국은 대실패죠...
빛투를 너무 마구잡이식으로 한 결과가 이꼴이된거죠..
묻지마 수준으로 컨텐츠 투자를 많이 한게 문제인거죠.
종편 특성상 광고 수익 외연 확장에 한계가 있고, 예능이든 드라마든 2차 판권수익... 생각외로 제한적이니까요.
TV조선마냥 607080 타겟 확실히 잡고, 킬러컨텐츠만 키우든가,
mbn이나 채널a 처럼 적당한 투자, 적당한 영향력을 추구하든가 했어야죠.
자기들이 공중파가 된 것 마냥,
전 세대를 아우르려는 목적으로 예능, 드라마, 스포츠 등등 우수수 빚내서 투자하는데...
정작 종편 광고수익이래봐야 뻔한 수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