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권위주의 시절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최근 학교 상황에 대해서는 언론, 미디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알고 있다는 점을 전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육에 있어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수불가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생각 자체가 권위주의 교육의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청소년들은 아직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거나 자제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익히지 못했기 때문에
"두려움"이라는 요소도 교육의 한 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체벌은 어떠한 경우도 안된다."라는 교육관도 존재한다는거죠.
이에 학교를 두 부류로 나누면 어떨까요?
1. 학부모가 교사의 학생 체벌을 허용하는 학교(참교육 학교)
2. 어떤한 경우에도 체벌을 하지 않는 학교(기존 학교)
이런 식으로 선택권을 부여하면 학교도 가정도 모두 만족하지 않을까요?
참교육학교로 자녀를 입학시킬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적정선을 잘 지킬거라는 보장이 없어서 결국 못보내지 않을까요?
체벌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에서 그렇게 하는 수 밖에 없죠
소위 빡세다 라고 하는 학교들(교칙이나 학교 분위기가 엄함)이 있고 선호하는 층도 있거든요.(면학 분위기 관련)
남중 여중 남고 여고 처럼 나름의 선호?가 있긴 합니다.
다만 평준화 지역이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선호대로 가지는 못하죠.
나이 50이 넘어서도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에게 맞았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고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처벌은 하되 합당한 절차를 거쳐 판단해 적합한 페널티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국가는 어떤가요? 다른 국가에서는 안때려도 국내와 같은 문제가 없다면 학교보다는 가정교육에서 부터 문제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맞벌이로 가정교육이 잘 되고 있지도 않고, 애들 키우는 부모 세대들도 가정교육 또한 받아본적 없는것 처럼요.
"아이가 자꾸 친구를 때려요" 라고 말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합니다. 신고사유는 우리 애를 미워해서 정서적으로 혼내요.
아이가 다른 친구 괴롭혀서 혼내면요 신고사유는 우리애 노려 보았어요.
거의 98프로가 무죄가 나옵니다. 하지만 시달리는 동안 교사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그리고 피해 보는 것은 옆에 있는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지금 교육계 문제는 교육감들 민선 시작되면서 전교조와 합세하여 우후죽순 쏟아낸 학교 인권 조례가 시발점입니다.
전교조를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기 가치관 대로 교육하면 아이들이 잘 따라올거라고 착각한거겠죠.
당시 비전교조 교사들의 요구는 단순했습니다.
우리도 몽둥이 들고 교육하는 것 싫다 그런데 교사한테 통제권을 앗아간 만큼의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달라.
당시 국회와 교육계에서는 교육계 뜻 잘 알겠고 차차 입법으로 보완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안 했죠.
저 이슈는 자기 실적 쌓아서 선거 공보에 한 줄 넣는데 이미 완수 된 '업적'이 된거고 본인들이 한 약속을 기억하는 교육계 지도층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역방향으로 부정적인 쪽으로 나가니까 최근 지선에서는 죄다 공보에 '교권 회복' 적어놨더군요.
선거때나 선생님들 표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공약 걸었지만 절대 안한다고 장담합니다.
선생님들 표보다 일반 학부모 머리수가 훨씬 더 많거든요.
교육이 목적이면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폭력으로는 굴복시켜서 교육된것처럼 착시효과를 볼순 있으나 현상만 교정된거지 교육된게 아닙니다.
제대로된 교육 찾기를 포기하고 쉬운 길을 찾으면 그게 체벌이 되는겁니다.
체벌쉽죠 누가 줘패면 말안들을사람 있나요? 다 듣죠 줘패면 다 말잘듣습니다.
그리고 그애는 또 어디가서 말안듣는애를 줘패겠죠. 이런애는 맞아도 돼 하면서. 맞아야 교육이 되지 하면서요.
굴복이라기보다
잘못했을때 가해지는 폭력 처벌과
잘못한 일을 하고싶은 욕망?
사이의 비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지금은 학부모가 자식편이기에.. 불가능해진 것일 뿐... 단순하게 말하면 권력이 선생 -> 학생에게 이동한 결과일 뿐입니다.
체벌이 없어져서 학생이 엉망이 된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해도 학부모가 학생편인게 문제의 시발점이겠죠...
이 부분을 제도가 보완하지 못하고 있었기에(기존 제도를 보완하면서 너무 급격하게 달린.....) 극단적인 현상이 일어나는거고..
교육에서 어디까지가 교사의 영역이고 어디까지가 학부모의 영역인지.. 그리고 공권력은 언제 개입할지를 이제 정해야겠죠..
누군가를 악마화하고 응징해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단순 구도를 이해하려고 해도, 학폭 가해자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이군요.
도전을 안해서 그게 더 문제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개별 행동에 대한 가격표가 너무 명확해져서 그런거요
그러면 뉴스에 보이는건 뭐냐고요? 당연히 인구 오천만 나라에서 사례 원하는거 찾으면 언제나 나오고, 오히려 언론박제는 행정처분 풀코스 확정이라는 뜻인거죠.
그렇지만 문제 학생 문제의 대부분은 부모가 문제입니다.
집안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한다면 학교에서 폭력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왔을 때, 신입사원 교육한다고 아니면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직원에게 지도,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쓸 수 없듯이.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도 공적인 공간에서 민주시민으로 교육받는 자리입니다. 공적인 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뭔가 잘 해결이 안된다고 교사가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행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현장의 선생님이 아이들과 상식선에서 말하는 지도, 훈육(야단침) 을 폭력, 체벌이라고 규정하고 해버리니, 교육현장에서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교육현장 안에서 교사와 학생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고발하고 이런 것들이 빈번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조금 답답한 마음에 조심스럽게 댓글을 답니다.
체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를 일으키면 따로 교육을 시키거나 거기서 선을 넘으면
경찰에 인계하는 형태로 배제만 시켜도 됩니다.
학급에 빌런 하나있으면 전체 학생들이 피해를 보기때문에 전체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참교육 드라마 일부 봤는데 확실하게 동의한건
교사가 학생을 무서워하면 교육이 안되죠.
전가하는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은 안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교내 상주하는 경찰은 있는게
교내에서의 사건 사고를 방지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깡패새끼들 때려봐야 안보이는데서 여전히 깡패질합니다.
단, 제재를 강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학교가 강해야 하는데, 교사들 앞에 학교가 있지 않고 교사들 뒤에 있죠.
모든 근본적인 문제는 윗대가리에 있습니다.
1%때분에 99%가 피해보는 상황을 우선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그랬다가는 대학가기 쉽지 않으니까요
교사 권한으로 작성되는 학생기록부에 좋지 않은 내용 남게 되는것 자체를 싫어 하니까요
그러니 초등학교 부터 이 학생 기록부에 모든것을 기록하고 평생 남도록 하면 됩니다.
민원내용, 처분내용등등 그냥 드라이 하기 기록하게 하면 됩니다.
이 기록으로 대학 입학 때 모두 반영하게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대학입학에 영향 준다고 하면 어떤것도 참고 지나 갑니다.
지금 처럼 어릴때 기록부 시간지나면 삭제 되는 것 안하면 됩니다.
관심없어요ㅜ 고소 넣고 합의금 받거나 피해보상 받으면 되는거에요. 실패해도 정신승리하는거에요.
체벌을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 집행할것인지 .
또 해당 사안의 경중은 어떠한지.
경중에 따라 어느정도의 체벌이 가해질것인지.
일일히 하나하나 규칙화 되어야 받아들여질 겁니다.
교사나 혹은 학교내 상주하는 공권력의 재량에 맡긴다면
무조건 공정시비나 편파교육의 시비가 일수 밖에 없고
학교와 교사를 공격하는 학부모와 학생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법적 체벌이 계속 유지되는건 그게 법률화 되어있고 재판관의 판단에 따른거니까 그런거고요.
같은 의미로.
이게 제대로 제도화되려면 사안 하나하나 학교 재판소같은게 설치되어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모든 사안에 대해서 그렇게 하기도 힘들꺼고요..
그런 제도없이 체벌자체만 제도화하면 부작용만 생기고 긍정적인 영향은 1도 없을꺼라고 장담합니다.
만고의 진리인 공포 두려움을 교육현장에서 자각을 해야 반성을 하고 개선을 하고
성장해 나가는 거지 같은 급우 일진이나 선배한테는 공포 두려움 느껴서 벌벌기고
선생한테는 콧대 높이는 개족보는 전 아니라 보는 1인이네요 뭐 문제는
이 부분이 해결되려면 윗대가리들이 문제이긴하죠
전 비단 교권을 넘어서서 인류역사를 되집어 봤음 좋겠습니다
그저 머리검은 짐승일 뿐인데 말로만해서 들어먹게 만든다??
택도없는 소리죠 미국처럼 총기규제 풀어버리면 아마 미성년자들 특히 10대 고딩들부터
총들고 쏠꺼라 보는 1인이거든요
이상론은 누구나 떠벌릴수 있습니다만 인생사 말로해결되는 세상아니거든요
특히 성장기 청소년은 더더욱 말로 해결 안됩니다
사춘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기승전 훈육 교육이 부족하네 뭐네 하시는 분들 보면
인류사 역사를 부정하는듯 해 보여 솔직히 눈쌀 찌푸러지네요
전 이 영역만큼은 의견의 다름으로 보지 않는 1인입니다
다 떠나서 학교는 공부만 배우러 가는곳이 아니다
사회의 축소판을 경험하는 곳이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학교에서 문제 일으키는 학생의 인권보다 정상적인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이 훨씬 중요합니다.
반 내 CCTV 의무화하고, 교사의 정당한 지시 불응 경우에 즉시 부모 호출, 사안이 심각하면 강제 전학조치,
부모가 학교에 출석하지 않으면 방임으로 고발조치 등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결국 애들이 무서워 하는 건 부모입니다. 부모를 잡아 돌려야 애들이 말을 들어요
한 두번 자녀 편들어주는 부모라도 방임으로 고발되고 경찰서 들락거리고, 실제로 시간과 돈이 나가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부모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기본 수업권을 방해하면 격리시키는 방식이죠...
이말이 요즘 통한다고생각하시는지요
선생한테 칼들이대고
피해입은 학생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가해
학생 감씨고 있나요
경찰에 인계해도 촉법소년이라 경찰한테
대들고 쌍욕하고 놀리는데
좀 처벌을 강화시켰으면 좋겠네요
이런경우 부모도 같이 처벌받는다는법이 통과
됐다는데 우리나라도 좀 바뀌에야되지않을까요
결국 지금 학교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더 큰 힘으로 누르는것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러게 되더라구요.
결국 누군가는 그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 힘에 대한 대상은 '선생님' 말고 더 좋은 대처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내 각종 문제가 그 학생 한명만의 문제라면 모르겠는데, 이게 학폭 등 다른 학생에 대한 가해로 이르게 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제어할 수있는 범위를 벗어나면 공권력에 넘겨야죠...부모도 같이
몇달동안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면서 서로에 대한 생각은 충분히 가지고 있는 이성적인 학교공동체를 믿고 그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 교장 교감 관리자들은 이미 자정 능력을 상실한걸로 보입니다.
돌이켜 보면 조금의 일탈도 없이 순진한 학생이었던 저조차도 쌤 봐가며 농땡이치는 한마리의 짐승이었는데..
셀제 학교에서 체벌 허용이 되면, 상호 폭력이 작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위험하다고 봅니다..
일선 학교의 교사들..중 여성 교사의 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아는데요..
초등 고학년 또는 중학교만 넘어가더라도 여교사들이 남학생들을 물리적으로는 통제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라서 퇴학이 불가능한 것을 고치던지, 아니면 촉법 연령을 낮추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교권 이전에 교사의 인권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총체적으로 잘못된 인식의 결과에서 초래한 셈이죠.
'공정' 보다 '경쟁'
'함께 가는 길' 보다 '나만 가야 하는 길, 내가 먼저 가야하는 길'
모든 기준이 '부' 의 축적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보고 있는 학부모들로서는 한 번 뒤떨어지면 다시 오르기
힘든 사회 구조속에서 , 이것이 조바심으로 바뀌고 유명 학원 , 유명 강사를 찾게되는 것 같네요
이는 학교 교육의 불신으로 이어져 학교 교육은 교육기관이 아닌 단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곳으로 , 기대하는 것은 장차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위 세도가의 친구들도 사귀고
우리 아이의 장래에 뭘하든 힘이 될 수 있는 동창을 만들고 그러기 위해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유치원때부터
모든것에 올인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도 부를 정말 많이 누리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이런 인식이 사회적으로 팽배해져 가면서
독재시대를 거치며 무시되었던 인간의 기본권인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른 학생의 인권이 강조되며 상대적으로 교사의 인권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셈이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교권 및 인권 침해' 라고 봅니다.
자칫 한 쪽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될 수 있기에
이번 기회에 학교교육 및 학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각종 관련법도 개선하여 한다고 봅니다.
현재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모든 학생 모든 교사 모든 학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극히 일부 학생, 일부교사, 일부 학부모들이 그 원인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충분히 관련법 수정이나 몇가지 법을 제정하여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애매한 법이 아닌 좀 더 명확한 법과 시행령이 요구되고
판사들 또한 애매한 해석보다는 당초에 그 법이 만들어진 이유에 중점을 두고 판례를 남기면
그래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참교육' 드라마를 계기로 학교 문제 해결과 교권 문제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형성된 지금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무리 안에서 왕노릇 할려는 개들은 따로 끄집어내서 강형욱 같은 조련사에게 교정 받게끔 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게 사회화에 순응하는 나머지 개체들을 보호하는 길이죠. 부모들은 공교육제도에 애들을 맡긴 이상, 훈육에 개입하려 하면 안됩니다. 그게 싫으면 지들이 데려다 직접 길러야죠.
문제 있는 학생을 문제 있다고 말도 못하고 터치도 못해서 다른 학생들에게 까지 피해가 감,
그럼 문제 있는 학생을 전학시킬수 있는 권리만 선생님에게 주면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