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지지자 분이 아래 기사 올려 주셨는데요. 해설이 없어서 쁘락치나 어저께부터 민주당 지지자 하시는 여러분들이 이해를 잘 못하시는 거로 보여 설명 드릴게요.
자칭 김민석 지지자가 정청래 비난하면서 386 다 물러나라고 하는 글에 어이가 없어 다셨던데요.

임수경이 518 전야에 386 오빠들 비싼데서 술파티 했다고 실망했다고 한적이 있어요. 기사에 그 오빠들이 누구인지 잘 나와 있네요.
사람은 가끔 실수 좀 하지만 김민석은 저런게 많이 쌓여서 우리가 민새라고 멸칭으로 부르고 안좋아하는거에요.
김민석 지지한다면서 정청래 죽이려고 정청래가 운동권이다고 운동권 386 몽땅 다 퇴출시키라고 하는게 무슨뜻인지는 생각하고 글 쓰시나요?
운동권 386 대표 정치인이 김민석인 것도 모르면서 몰려와서 이러시는 거에요? 기왕에 프락치 보내는데 기본 지식은 좀 장착해서 보내야죠. 글도 좀 성의있게 앞뒤 맞게 쓰고요.
자꾸 빈댓글 단다고 짜증내는 분들이요~ 민새 지지한다면서 386 퇴출 외치고, 뻔히 오창석이 선배들한테 욕하는 영상에 창석이는 욕 안했다는 글이나 쓰고 곽상언이 노무현 재단 금전 문제 확인하겠다고 해서 해명하는 영상에다가 곽상언이 언제 돈 얘기했냐고 하는 글이나 쓰고, 솔직히 지능이 70정도만 되도 안쓸것 같은걸 계속 써대니까 빈댓글을 달죠. 우리가 성의있게 뭘 해줄수가 없잖아요.
이런 글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김민석이나 정청래나 성향이나 방향성은 다를지언정 같은 민주진영의 정치인이고,
두 정치인의 각 진영을 지지하는 지지층 또한 모두 다 민주진영의 지지자들인데요.
양쪽 모두 뭐가 그렇게 싫고 미워서 서로 멸칭으로 부르고, 비하하고, 과거 하나하나 끄집어내는건가 싶습니다.
정작... 요즘 국짐을 비판하는건 보기도 힘듭니다.
전당대회 가까워져가니... 정치인들이나 지지자들이나 당대표 자리 위해 싸우는거 어느정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라지만...
이렇게 서로 과한 말로 상처주며 싸우는게 맞나 싶네요.
저는 평소에 이런 글에는 댓글도 안 달고 바로 뒤로가기 눌러요.
수십년 전 일 들춰내면서까지 저러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기사뜬거보니 선관위부터해결해야되는데
초청도안한 송영길쪽가서 사진찍은걸로아닌데
이런거나 비판하시죠. 일안하는 김민새
있긴하죠. 싸움을 먼저 거는데 거는 방식이 많이 저급해요. 사실 아닐 걸 바탕으로 얘기하고 반박하면 재반박을 논점에서 벗어난 다른 얘기를 해버리고
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김민석이에요. 그러니 김민석에게 공격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근거없이 하는 이상한 주장에 대해선 반박을 잘 아주 잘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장의 헛점을 계속 노출시켜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잘 못 생각하시지 않게 해야죠.
이거 이재명 vs 윤석열때 쓰던거네요
조국욕하기끼어넣기
안통해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흠 못잡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김대중 대통령까지도~~)
그냥~ 이재명 대통령의 편에 서세요.
김민석이 오래전 멍청한 짓 했던거~
그거때문에 충분히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함.
나는~ 기나긴 자숙 이후, 김민석이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자신의 실수로 20여년 맛탱이 갔던 사람들 많지 않음
끽해야 4~5년 지나서 스~윽 하고 다시 나타나는게 보통임
지금은요 저짝이 지금 도끼들고 댐비고 있는데 제가 몽둥이 좀 들었다고 잘못되었다고 하시는 격이에요.
저도 격하게 하고 있는 것 아니까 좋은 대응법이 있으면 제시해 주세요. 깊게 생각해 볼게요.
"평소에는 옳은데, 지금은 상황이 아니다?"
이런 말장난이 어디있어요?
옳은건 옳은거고, 틀린건 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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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당대표 선거에서 난 정청래 찍어주었음.
요즘 후회하고 있어요.
당시, 정청래를 찍는 것이 이재명의 뜻이라 착각했었죠.
그리고, 박찬대에 대한 공격이 하도 거세어서 관성적으로 정청래 찍었음
지금은 왜 당시에,,, 박찬대가 이재명의 뜻이라 생각하지 못했는지 후회하고 있어요.
(박찬대 의원이 내란 극복 과정에서 이재명의 바로 옆에서 보좌했던 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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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월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를 원하는지에 대해 내 스스로 계속 고민하고 관찰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이재명 대통령 픽을 찍을 겁니다.
저기요.
민주주의는 내 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주는 거에요.
남이 찍으라는 사람 찍는 것이 아니구요.
김씨가 독재하는 북한이나 남이 찍으라는 사람 찍는 사회구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 찍으라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찍어도 좋을지 몇 번 더 살펴 보는 정도 성의 보이면 되구요.
성직자 같은 완벽한 사람 고르는 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한명씩 보내면 누가 남는다고요
전 김민석이고 청정래고 잘하면 장땡인데..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키워서 비난하며,
선빵 날려놓고 지금은 피해자인것처럼 공격하지 마라는건 좀 별로네요.
앞으로 갈길이 먼데, 어떻게 할지 기대중입니다.
설마 이러고도 김민석 쪽에서 계속 상대방을 비난하는 분들이 나오시는건 아니겠죠?
여기 중립박자고 이야기 하시는분들 그때도 판단을 하셔야합니다. 청정래는 물어 뜯겨도 되고 김민석은 안되고 뭐 이런건 아니실테니..
그냥 김민석 의심하면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1인1표제 어떻게 할 거냐? 율사/86 중심의 의원들이 코어인 민주당을 앞으로 어떻게 바꾸겠느냐?
우리 = 민주당 지지자
저짝 = 프락치, 민주당내 대의원파(1인1표제 반대), 민주당내 검찰 개혁 반대 세력
제 주장과 다르면 민주당 지지자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여기 민주당 지지자 코스프레 하면서 글쓰는 사람이 없다시는 것인가요? 많아요.
김민석 지지해도 됩니다. 당연히 존중하구요. 정정당당하게 표대결 해서 이기면 당대표로 대접해 드립니다.
정청래 싫어해도 되고 진짜 잘못한 것은 비판해도 됩니다. 당연히 그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김민석 지지한다고 하면서 문조털래유욱 이라고 싸잡아 비방하는 자들을 저짝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걔들이 싫다는 거에요.
저는 386 퇴출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김민석 지지한다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했습니다.
윤상현, 이준석, 전한길, 서부지법 폭도들 아직도 얼굴들고 돌아다니는거 괜찮나요?
당권부터 정리하고 한다고요? 이것부터 해야 당내 질서도 잡히는거 아닐까요?
검찰개혁에 미온적이라면 그 이유로 비판 받아야죠. 그 관점에서 보면 자명할거라고 봅니다. 당장 보완수사권 줘야 한다고 국민피해 운운하고 신중, 엄중 얘기하면 이상한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지 않고 당권 싸움으로 프레임을 바꾸는것 자체가 부자연스럽습니다.
김민석 지지자가 맞는 표현인지 의문입니다. 김민석을 지지하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김민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부가 만들고자 하는 초일류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고 협력하는 당대표가 되기를 희망하지요. 대통령님 발목잡은 당대표 말고요.
이재명 대통령님이 김민석을 픽했다고 판단하고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지하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픽이 김민석이 아니라 정청래 임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정청래 지지하지요.
문조털래유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할 표현인것처럼 민새라는 표현도 거북하네요. 정확한 판단과 근거가 아닌 그저 한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이 혐오로만 가득차 보입니다.
대통령 눈치 보시지 마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고르세요.
김민석 좋아하면 골라도 좋고 잘한거 칭찬해도 좋고 혹시 뽑아서 당대표나 대통령이 되면 자랑스럽다고 글쓰셔도 됩니다. 좋아요 눌러드릴게요.
김민석 민다면서 문조털래유욱 거리면서 엄한 사람들 죽이러 다니는 사람들한테 쓴 글이에요.
진짜 순수하게 김민석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짓 안해요.
정청래 대표기 이기면 이재명 대통령은 레임덕 들어가는 상황이 될테니 너무 과열된거 같습니다.
진보 진영끼리 물어 뜯고 흠집내기 해봐야 진보 진영만 손실이니 서로 극단적인 공격은
자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야되는 방향은 같기 때문에 서로 싸워봤자 손실만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