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식품 주문하면서 옵션으로 드라이아이스 2개를 더 추가했거든요.
오늘 스티로폼 박스가 와서 열어보니 냉기가 좀 남아있긴 한데 안에 있는 드라이아이스 종이에는 아무 것도 없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그럼 소비자는 이 판매자가 드라이아이스를 처음부터 넣었는지 아니면 빈 종이껍데기만 넣었는지 검증할 방법이 없는 거네요.
반면 아이스팩은 녹아도 물이 남으니 비교적 확실히 알 수 있고요.
앞으로는 그냥 아이스팩으로 주문해야겠네요.
여름이라 식품 주문하면서 옵션으로 드라이아이스 2개를 더 추가했거든요.
오늘 스티로폼 박스가 와서 열어보니 냉기가 좀 남아있긴 한데 안에 있는 드라이아이스 종이에는 아무 것도 없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그럼 소비자는 이 판매자가 드라이아이스를 처음부터 넣었는지 아니면 빈 종이껍데기만 넣었는지 검증할 방법이 없는 거네요.
반면 아이스팩은 녹아도 물이 남으니 비교적 확실히 알 수 있고요.
앞으로는 그냥 아이스팩으로 주문해야겠네요.
위험하다? 인체에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쉽죠.
위험하다 --> 믿기 어렵다
그리고 그정도 신뢰도 없으면....세상 살기 피곤하겠어요.
안넣으면 상품이 상할텐데 설마 그걸 속일까요..?
보통 악당을 상정할때 이익여부만 따지는데,
악행을 저지를만큼의 동기가 충분한지와
그 악행을 저지를때 발생할 수 있는 머피의법칙을 고려해보면 (선행만큼이나 악행도 실패 확률이 높고 심지어 더 높은 리스크를 저야함)
드라이아이스 조각으로 편익을 취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들기 어려워 보입니다.
살짝 시원한 물, 혹은 3분의 1만 얼도록 미세하게 조정해서 에너지 비용을 줄였을지도 모르죠.
눈크게 뜨고 세상 모든 일을 감시해야합니다.
세상은 정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