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8일 ‘대미투자특별법’ 발효 시점에 맞춰 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식과 초대 사장 선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초대 사장은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지낸 A씨가 내정된 상태로 최종 발표만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미국 인디애나·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했으며 산업부에서 자동차 항공과장·전자부품과장·반도체 디스플레이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특히 자동차과장 시절 한국GM 군산공장 활용 밑그림을 그렸고, 통상 현안이 집중됐던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반도체과장으로 대응 업무를 맡았다.
초대 사장으로 산업부 출신 관료가 내정되었나보네오. 또람뿌 시기 때 통상 업무까지 해본 경험도 있다고 하니 괜찮은 인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