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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 세 언론인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 당대표가 들이받은 거 같다.
> 집권 1년 차에 뭐 하는 짓이냐?
> 사무총장은 또 뭐 하는 짓이냐? 그럴 거면 사무총장 관두고 평론가해라.
세 언론인은 이런 이야기를 "안 했습니다."
> 검찰개혁 완수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다수의 당원들이 여기고 있다.
> 보완수사권 혹은 다른 여러 가지 형태를 통해 검찰의 힘을 남기려고 하는 세력이 여당 혹은 정부에 있고
이에 불만인 사람들이 많은데 언론은 검찰 편인 것 같다.
> 당대표는 당원도 대표하고 여당도 대표해야 돼서 여러 가지 메시지를 내보내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이런 이야기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말하지 않은 건 언론인들은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당무개입이라고 하고
자기들 마음에 들면 대드는 쪽이 잘못이라고 할 특권이 있다는 겁니다.
불과 수십개월 전에 이재명 당대표 체제의 총선에서 당대표의 선택이 위험하고 "비명 행사"가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던 바로 그분들이, 저분들과 그 동료들입니다.
정치부 기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어느 시점이 되면 자기 말에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 이야기의 배경을 빼놓고
정치인 개인들의 "파워 게임"만 설명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그렇게 설명하는게 "영웅 사서" 같아서 편하죠. 쉽죠? 삼국지 같잖아요.
그 순간 민생은 도탄에 빠지는 거예요.
이들의 파워 게임의 배경에는 검찰 개혁도 있고, 리박스쿨 출신 민주당 의원도 있고, 보수 개신교회 손을 내민 총리실도 있고
시민들이 걱정할 만한 이야기거리 투성입니다.
그 모든 배경을 빼고 '대통령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문제다'로 귀결됐습니다.
노무현, 문재인이었으면 바로 "당무 개입 논란" 만들었을 언론인들 아니었을까요?
서브 사이드 메뉴가 있죠. "민생과 괴리되어 있다."
아니라니까요!
만약에 괴리되어 있다 치죠. 그러면 민생과 관련 있는 걸 죽도록 찾아내든가.
그렇지.
지금 당권 경쟁하는 어떤 사람들은 민생과 개혁에 있어서 무엇을 지지하고 무엇을 원하지 않는가 그걸 해석해 주시든가.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정치부 이슈들마저 개인간 싸움으로 좁혀서 보여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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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대한민국 민주 세력의 미래 권력 다툼에서 손을 떼십시오.
한M오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저런 비판 들을 깜냥도 못 되지만요..
매불쇼가 없어져서 목마른 민주 시민 여러분들.. XSFM 이 있습니다.
더욱 유쾌하고 통렬하고 직관적인 XSFM 으로 오후의 갈증을 채워보세요. ㅋㅋ
https://www.youtube.com/live/8uFWRC3JrQM?si=h0xz71DE3gcGQspm
모두까기는 진중권, 이준섹류? 로 끝을 봤습니다.
이채널.. 다 회색분자입니다..
cbs 에 가서 김현정 뉴스쇼 출연하면 딱 좋은 애들이니다.
모두.. 까기라구요? 유PD는 어느 쪽인가 하면 진보 측에 서 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가짜 진보 진중권, 가짜 보수 이준석 따위와 비교할 사람이 아닙니다.
모두까기 냄새가 느꼈졌습니다. 양비론 스탠스가 어쩌면 정치계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민주당도 골고루? 까는 스탠스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XSFM 이 친 민주당 방송은 아닙니다.
사실 매불쇼나 뉴스공장도 민주당 당내 방송은 아니라지만, 민주당 및 조국당 패널들이 압도적이긴 하죠.
유PD 도 민주당에 대해서는 기득권적 정서에 대해 비판적이긴 한데...
그렇다고 완전히 진보계열 정당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모두까기 처럼 보일지 모르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9857?po=0&sk=id&sv=misner&groupCd=&pt=0CLIEN
시간과 열정이 있으시다면 위 두 편을 봐주시고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